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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서 알바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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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1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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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운게 아니었는데도 그렇게 이야기하니까마치 내가 자의로 운것처럼 사람이 위축되더라 
이런경험이 처음이다보니까도대체 어떻게 맞춰줘야되는지도 의문이었고 누나는 내가 눈물을 흘리니까 더 쾌락을 느끼는듯했음 
그렇게 누나 발을잡고 계속 애무하는데 너무 수치스러웠음 내가 처음보는사람의 발을 빨고있어서가 아니라
마치 당연하다는듯이넌 내 애완동물이라는듯이바라보는 그 눈빛이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든는것 같았음
" 그만 "
그만하라는 누나의말에 바로 그만두는내가 거기있었어 나도모르게 바로바로 빠릿하게 말을 듣지않으면 아까처럼 벌을 받게 된다는걸 몸이 깨달은거지 
그때당시의 난 돈에게 눌린게 아니라 그사람에게 기세가 꺽였던거같아그사람 눈짓하나행동하나에도 사람이 벌벌 떨게되더라고 
" 우리 00이 흥분한거야? 터질것같네? "
누나는 내 그곳을 발로 꾹꾹 누르면서 이야기했어난 무릎꿇은채로 아무대답도 하지못했지 
" 대답 "
내가 아무말도 하지않자 마음에 들지않았는지 발의 강도가 강해졌어 너무 단단해져서 아프기도했는데 거기다 발로 조금씩 자극을 주니까 미칠꺼같아 나도모르게 애원했어
" 제발 누나.. "
내가 애탄신음을 내뱉자 누나는 싱긋웃으며 이야기했어 
" 내눈 똑바로 보고 이야기해 뭘 해줬으면 좋겠는데 ? "
" 하고싶어요 "
내 대답을듣고도 누나는 싱긋웃으며 약올리듯 다시 되물었어
" 뭘? 하고싶은데? 난 잘 모르겠는데 "
이누나는 이미 내 머리위에서 날 가지고놀고 있었지결국 내입에서 정확한말이 튀어나왔어 
" 누나랑..섹X..하고싶어요 제발..하게해주세요 "
이 대답을듣자 누나는 머리를쓰다듬으며 이야기했어
"어머 ..안쓰러워라 그런데 어쩌지 난 해줄마음이 없는데 "
그말을듣고 안절부절하는 날 보며 즐기듯이 웃더니 갑자기 자기 팬티를벗으며 다리를 벌렸어 
"그래..와서 빨아 개새기야.. 날 흥분시켜봐 그럼 허락해줄테니까 "
무릎꿇고 누나의 그곳을 애무하는데 제대로 해내지 못할때마다 등짝에 손바닥이 날라왔어 
찰싹 
" 천천히 혀에 힘빼 "
찰싹 
" 시발아 그게 니 전부야? "
찰싹 
" 다먹어 흘리면 뒤질줄알아 "
그렇게 한참을 맞으며 애무하고있는데 갑자기 허벅지로 내목을 조르더라 얼굴은 애액범벅에 숨을 못쉬게하는데 그상황에서 그누나 눈을봣는데 웃고 있었어 내가 괴로워하는걸 즐기면서 
사람이 숨이 넘어갈꺼같으니까 초인적인 힘이나오더라 내가 강제로 그누나의 다리를 잡고 떼어냈어 
" 허억.. 헉.. 흐윽.. "
숨을 몰아쉬며 위를 올려다보는데 누나의 얼굴이 차갑게 변해있었어
" 지금 강제로 풀은거야? 하하.. "
누나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화장대로 걸어갔어그러더니 가방에서 무언갈 꺼내더니 이야기했어 
" 00아 벌받아야겠지? 너가 생각해도 기대해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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