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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와 이별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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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0 조회 1,0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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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마지막으로 연애하고 아직도 연애 못하는 병신이다.
마지막 연애할때 여자친구는 대학교 CC였는데 얼굴은 여자치곤 좀 큰편이었는지만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한게 ㅍㅅㅌㅊ 정도는 됐다. 키는 160정도 였는데 다리가 ㅈㄴ 이뻤었음
무튼 1년정도를 비밀연애를 하면서 한번도 안들키고  잘 지냈다.
그러던 중에 비밀연애를 하니까 날 좋아하는 후배가 생겼고 나도 여친 몰래 후배 동네에 놀러도 가고 영화도 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같은과니까 고백은 못하고 질질끌기만 했다
여자친구도 대충 눈치를 채고 왜 후배랑 잘 지내냐고 한바탕 싸웠다 여기서 헤어질 각을 잡았는데 여자친구가 울면서 잘 해보자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하고 넘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후배랑도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하면서 여자친구보고는 친구랑 술마신다 하고 후배랑 둘이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후배랑 ㅅㅅ를 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카톡으로 오늘 방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하고 있었음
여자친구는 오늘 과제때문에 바쁘다고 ㅈ까라 했고 나는 후배랑 잠도 잤겠다 헤어지고 더 젊은년 만나야지 하는 생각으로 ㅈㄴ삐진척 하면서 너 변했어를 시전했다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으면서 옛날만큼 안그러니 뭐니 개지랄을 하니까 처음에 붙잡던 여친도 지쳤는지 '내가 지금 잡아도 안오겠다'라고 하고 어색해지지 말고 잘지내자고 하고 끝냈다.
나는 하루정도 텀을 둔 뒤에 후배한테 찾아가서 고백을 했는데 후배년이'선배는 저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학기 초부터 좋아해서 따라다녔고 선배도 잘 해주셨는데 저랑 자고 나서야 고백하시는게 저는 제 몸을 좋아하는것처럼 보여요 선배한테 솔직히 실망 안했다면 거짓말이고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시간 좀 주세요'이러는거임... 나는 좆됐구나 하면서 설득했지만 끝까지 시간을 달라는 거였다.
무튼 내가 2주나 기다렸는데 결국 까였고 좆됨을 감지한 나는 다시 전여친 자취방으로 갔다 가서 벨을 존나 누르는데 대답이 없길래 방문에 귀를 대보니까 여친목소리랑 왠 씨발 남자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일단 밖에서 기다리다가 잡아야지 하고 기다렸다
한 10분쯤 지났나?? 뭐하는지 궁금해서 다시 귀를 대보니까 쪽쪽소리가 존나 나기 시작하더라 갑자기 몸이 떨리면서 소리에 집중했다
역시 예상대로 둘은 ㅅㅅ를 하였고 '기분 이상해'를 외치던 전여친의 목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더이상 못듣겠어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울면서 다른남자에게 범해지는 여친을 생각하면서 딸을 잡았다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몇시간을 그 집 옥상에 있었는지 모르겠더라 여자친구랑 있다가 나가는 남자새끼의 모습을 옥상에서 보고 바로 여친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
다행히 전여친은 문을 열어주었고 들어가서 얘기를 했다
다시 만나고 싶다고 진짜 잘못했다고 울면서 말하는 날 보면서 여자친구는 어떤 말도 안하고 한숨만 푹푹 쉬었다
그래서 내가 '아까 들어온 애랑 사귀냐?'라고 묻자 여자친구는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나는 아까 나가는거 봤다고 빨리 말하라고 하니까 여자친구는 사귀는거 아니고 잠깐 왔다 간거라고 했다
내가 울면서 다 들었다고 ㅅㅅ도 했잖아 라고 하니까 여친도 벙쪄있다가 '니가 뭔 상관인데 헤어졌는데 왜 찾아와서 지랄인데' 하며 침대 위에서 둘이서 존나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
우는 와중에도 여친의 탱크탑 안의 가슴을 보니까 또 존나 꼴리더라 그래서 혼틈속에 급 키스를 했는데 여자친구도 받아주더라
자연스럽게 눕히고 나서 둘이 아무말도 없이 옷을 벗기고 바로 집어넣었다
근데 여친도 존나 젖어있더라 ㅋㅋㅋㅋㅋㅋ시발
더럽혀진 ㅂㅈ 내가 다시 정화해준다는 생각으로 허리존나 움직이는데 여친이 신음 섞인채로 막 우는거임.. 그래서 존나 뭔가 강간하는 느낌도 들고 해서 더 쎄게 박는데 여친 입에서 '나 걔랑 사귄다..3일 됐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ㅂㅈ안에서 꼬무룩되서 좆같았는데 또 우는거 보고 있으니 꼴려서 키스 갈기고 존나 또 박음 우는데 신음 나오니까 오지더라 ㅋㅋ 존나 박다가 노콘이라서 진짜 질싸생각 잠깐했다 ㅋ
어쨌든 배위에 토해내고 나서 원래 내가 안닦아주는데 손수 닦아주고 눈물도 닦아줬다
씻고 같이 밥 한끼 먹고 이야기 좀 했다싸고나니까 약간 현타오면서 미련도 좀 없어지고 덤덤하게 얘기했다.
사랑의 끝은 섹스가 맞는게 내가 좋긴한데 여친도 새 남친이랑 자고 나니까 나한테 못돌아오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 기다릴께 잘있어라' 하고 나왔다
가는길엔 또 좆같아서 질질짜면서 갔다
그 뒤로도 가끔 찾아가서 문에 귀대보면 ㅅㅅ하는소리 존나 들리더라 맨날 문앞에서 스릴 즐기면서 딸치고 손잡이에 정액뿌리고 갔다
가끔 연락도 했는데 새남친이랑 헤어지고 올줄 알았는데 안오더라 지금은 나 내가 후배한테 들이댄거 알아서 존나 극혐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
나같아도 나같은 개씹쓰레기 안만날것 같다 ㅎ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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