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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때 선배 따먹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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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0 조회 6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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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때만 해도 평범한 찐따였고 여자 손만 잡아도 ㅂㄱ가 되던 순수한 아이였음

술 잘마시는 아버지 유전자 덕인지 술도 잘먹어서 대학에 가서는 재밌게 학교 생활을 시작했음

부산에 있는 지잡이었는데 과 특성상 여자가 7:3으로 많았다

그래서인지 한 학번 위에 남자 선배들은 군대니 뭐니 다 없어서 한명 빼고 죄다 여자였다그 중에 키도 작고 좀 까지게 생긴 선배가 있었는데자신을 전라디언이라고 소개 하고 전라디언이라 부르라함 ㅋㅋㅋ 정신세계가 이상한 선배였었다무튼 찐따가 인싸처럼 놀려고 하니 맨날 불려다니면서 술만 퍼마셨던것 같음하루는 술 잘마시는 선배가 와서'오늘 주량체크 한번 할까?' 라고 했고나는 뭔지도 모르고 그저 여자 선배들과 같이 가서좋다며 헤헤거렸다내가 신입생일때만 해도 '똥군기'라는 단어조차 없었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나는 주는대로 술을 받아 마셨음당연히 필름은 끊겼고 눈을 떠보니 모르는 방안에 눈앞에는 전라디언 선배가 있었고 내 윗옷이 벗겨져 있었다순간 술이 확 깨면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는데 방안에는 우리 둘 말고 남자선배도 같이 있었다정신을 잃은상태로 내 첫경험을 보내지 않았음에 안도 하며 다시 누웠는데눈앞에 전라디언 선배의 가슴이 꽤 커서 한참을 바라보는데 봉긋한 언덕에 한 포인트만 올라와 있었음 노브라임을 눈치채자 마자 아직 덜 깬 술기운 때문인지 거침없이 손가락 끝으로 포인트를 공략했음여자 선배의 입에서도 신음이 새어 나왔고 나는 더 빠르게 자극하기 시작했는데 남자선배가 뒤척이길래 신음소리를 들을까봐 무서워서 그만두고 피곤해서 다시 잤다.다음날 웃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두 선배가 날 보고 웃으며 보고 있더라 ㅅㅂ나도 술이 깨면서 부끄러움이 밀려왔고 선배가 어제 옷에 전부 토를 해서 세탁했다고 옷을 하나 던져줘서 황급히 입었음알고보니 거긴 여자선배의 자취방이었고 남자선배는  집에 가는 버스가 끊겨서 하루 자고 간 거임해장 한다고 셋이 짬뽕을 시켜먹고 남자선배는 집에 가고 나는 옷이 안말라서 계속 기다렸음 저녁쯤 아직 덜 마른 옷을 입고가려는데 '저녁먹고가~' 하는거임나는 사양했지만 할 말도 있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밥 사주는거라고 집앞 고깃집에 데려갔다가서 또 술을 시켰는데 하루종일 토한 목구멍도 아프고 올라올것 같았지만 또 때려넣으니 들어가더라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보니까한시간만에 둘이서 다섯병을 마셨는데 선배는 얼굴도 안빨개져서 취한지 안취한지도 모르겠더라그러더니 나보고'너 어제 나한테 실수한거 기억나냐?'이러길래 나는 어제 가슴 만진게 걸린줄 알고 씹당황해서 횡설수설 변명하다가 어제 기억이 없다고 했다선배는 웃으면서'그냥 넘어가줄께' 이러길래떠보는건지 뭔지 존나 좆같아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들어가는데선배가 모르는 테이블가서'선배 왜 여깄어요?? 같이 술마셔요'하면서 깽판부리길래뛰어가서 죄송하다 하고 더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내가 계산하고 나왔다 씨발;;;밥사준다고 해서 왔더니 6만원 내가 긁으니까 선배고 뭐고 ㅈㄴ 괘씸하더라좆같아서 내 불방망이로 혼쭐을 내줘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자취방까지 부축해서 가는데 가는 사람마다 불러재껴서 진짜 쪽팔려 뒤지는줄 알았다자취방 비밀번호 기억안난다고 해서 헤메다가 겨우 열고 들어가니까 힘들어서 떡이고 뭐고 그냥 집가서 자고싶더라그래서 다음주에 봐요 한마디 날리고 가려는데 대답도 안하고 현관에서 가만히 서있길래 내가 신발도 벗겨 주고 침대에 던졌다근데 던지고 나니까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팬티와 또 튀어나온 유두가 어제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순간 내 똘똘이는 미친듯이 일어났고 나는 깊은 고뇌에 빠졌다이게 대학생활 이란건가.. 내가 일어나서도 웃으면서 대화 할 수 있을까 씹고민 중이었는데선배가'OO아 안아줘' 라고 했다OO이는 선배 남자친구였는데 군대에 간 사람이었다나는 뭔 생각인지 '어'라고 대답하고 침대에 앉아서 다시 고민에 빠졌다근데 갑자기 선배가 일어나 앉더니 혓바닥을 집어넣길래 고민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없더라 그냥 바로 옷 벗기고 온 몸을 빨았다 보징어도 빨았는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아무 냄새도 안나더라 선배도 내 똘똘이를 빠는데 신세계였다 나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그만 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똘똘이와 불알을 빨아줬다 정신이 혼미해졌고 5분만에 입에 나의 우유를 뿜었고 전부 받아먹었다그때는 야동만 봤던때라 당연히 입으로 받아 먹고 하는줄 알았다..무튼 첫경험에 취한 내 고추는 아직 죽지 않았고 구멍을 찾아 이쪽저쪽 쑤시다가 얼떨결에 쑥 들어갔다나는 엄청 좋을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그래도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는데 선배가 계속'OO아 OO아 나 너무 좋아'하면서 남자친구를 찾길래 죄책감이 밀려와서 내가'저 XX인데여...'라고 하니까 선배가'아 XX이야?? 더 빨리 해~~'이러는 거임..나인걸 알면서도 하는건가 싶었지만 뭐 어떠냐 싶어서 신나게 갈겼다 술에 취한 뻐킹 내 고추는 30분째 흔들고 있었고 선배는 이제 그만 싸달라고 애원을 했다 첫경험이라 그만두고 싶진 않았지만 무릎의 마찰로 따가웠기에 나는 재빨리 꺼내 다시 입싸로 마무리 지었다 그걸 또 다 받아 먹은 선배가'내가 OO이 꺼도 다 안먹는데..'이러고 잠에 빠져 들었다나는 현타가 밀려 오면서 좆됨을 감지했다담배를 피우면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벗은 선배 옷을 다 입혀주고 나도 씻고 옷도 다 입고 잤다새벽쯤에 선배가 깨워서 일어나니까 선배는 울고 있고 나보고 기억나냐고 물어보더라..진짜 시빨 좆된줄 알고 어제의 나를 나책하며 기억 안난다를 갈겼다선배는 '다행이다..근데 우리 이제 어떻게 하냐?'이러길래 나는 무슨 생각인지'맨 정신에 그냥 한번 더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진짜 이랬다 나는 이말 뱉고 내가 한 말에 놀랐다선배가'미쳤냐?..OO아 미안 엉엉'이러면서 울길래 아가리 묵념하고 30분 정도 있었다선배가 다 울었는지'피곤하다 자자 자고 일어나서 생각 하자'이러길래 나는 대답하고 누웠는데 머리가 복잡해도 피곤하니까 바로 잠들더라 ㅎ자다가 벌떡 깨니까 선배가 날 보며 앉아 있었는데 나보고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다 이제 집에 가봐'이러길래 나는 빨리 튀어야 겠다 생각하고인사하고 다시 웃으면서 지내자하고 도망쳤다빨개진 무릎때문에 걸을때마다 쓸려서 아팠지만 기분은 묘했다물론 그 뒤로 그 선배랑 말도 안하고 어색해져서 나중엔 인사도 잘 안 했다
그냥 한번에 쓴거라서 병신같더라도 이해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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