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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안마방 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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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4 조회 4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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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진짜 건전한곳도 엄청 많지만
퇴폐 마사지 업소가 존나많음 
길거리에 대놓고 있을때도 있고 
대부분 전립선마사지 명목으로 코스에 포함되어있음
대딸 혹은 ㅅㄲㅅ까지 해주는건데 
어차피 물빼는게 목적이라 
애들 젊고 ㅍㅅㅌㅊ인대신 마사지실력은 엠창임
오늘도 마사지 받으러 나갔다가 안가본곳 보이길래
멈춰서서 구경하다가 샵 매니저년이 나와서
지나가는 나 관광객인거 눈치까고 
마사지 마사지 하면서 끌고 들어가드라 
그러고선 가격표 보여주면서 400위안짜리는 
손으로(허공에 흔드는 모션함) 
500위안짜리는 입싸 대충 몸짓 섞어가며 설명해주는데
입싸가 개꼴려서 좋다고 이쁜애로 보내달라했다 
사실 설명하는년이 해줬음 했다 ㄹㅇ
방에서 대기하다가 25살정도 되보이는 
몸매 ㅅㅌㅊ 얼굴 ㅍㅌㅊ 여자애 들어옴 
생긴거 그저그랬는데 가슴있고 옷이 제복비슷한 옷이라 
ㄹㅇ 개꼴렸음 가게 바지만 입고 누우라하곤
오일맛사지부터 해주는데 씨발년 기타라도 치는지 
손에 굳은살박힌게 느껴지더라
꺼슬꺼슬한게 유두만지면 죽탱이 꼽을거같았음
하체 마사지할땐 서비스 괜찮았다
엉덩이 내 얼굴쪽으로가게 위에 앉아서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쫘악 쓸어주는데 
그러면 허리굽어져서 좆이랑 걔 얼굴이랑 가까워진단말야
난 허벅지가 유독 민감해서 이미 씹풀발기 상태였고 
발기된 좆 걔 얼굴에 닿을락 말락할때 입김불어줌 
거기서 한번 녹았다 ㄹㅇ
마사지 2~30분정도 끝나고 바지 벗겨주는데 
썅년 너무 쎄게 쭉내려서 좆은 용수철마냥 튕겨지고 
튕겨질때 바지 밴드부분에 살짝 쓸려서 좀아팠음
좆한번 물티슈로 닦고선 입에 뭐 머금더라 
무슨 액체였는데 뭔지 모르겠음 ㄹㅇ근데 그게
ㅅㅌㅊ였는지 입에 들어가는순간 와 씨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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