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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시 아줌마랑 일끝나고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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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0 조회 1,6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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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썰게에 쿠팡 물류 가지말라고 썰 쓴 새끼 있던데 
암튼
내소개 먼저 하자면 24살 군필 남자고

일전에 아줌마 따먹은 경력으로 치면 예전 21살 군대가기전에

자주가던 40대 후반 호프집 주인 아줌마 따먹은적 있음 

나보다 2살,4살 어린 딸이랑 아들 있는 사람이였는데

아들이 친구들한테나 아님 게임상에서라도 흔하게 먹었을 패드립인 
니엄마 내가 따먹었다, 니엄마 나한테 다리벌리고 넣어달라고 하더라
이런 패드립을 진짜 트루로 칠 수 있는걸 생각하니까 ㅈㄴ 흥분되었던 기억. 종찬아 미안하다

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쿠팡 아줌마랑


일단 친해진 계기부터 품

쿠팡 나간지는 한 2주동안 10일정도 나간 짬찌다 주간조로만 나갓고

첫날 오전에 인원파악하고 일 시작도 전에 이 조장 아줌마가 나 뽑아가서 같이 일했다

파란색 롤테이너? 그거에 물건 담아서 층마다 돌아다니면서 

보충하는 업무 했다. 둘이서 9시간동안 같이 일하니까 농담도 가끔 주고받을 정도로 어느정도 친해짐

일단 이 조장 스타일은 전형적인 왕년에 이뻣을거 같은 미용실 아줌마 스타일

집에 말티즈 키우고 말티즈 귀 염색했을거 같은 스타일이다

77년생이란다 42살, 얼굴은 ㅍㅅㅌㅊ에 머리 금발에 민소매티에 마른체형 가슴은 평균 딱 이스타일이였음 

아줌마 꼬셔서 따먹은 경력으로 보자면 완전 전업주부 파마 아줌마 스타일이면 안건드림 얜 건드릴만하다 판단

초반부터 너무 들이대면 안되고 9시간동안 시간 두면서

물어볼때 최대한 점점 밀착해서 물어보고 뭐 볼때도 같이 얼굴 가까이대고 그지랄 했다

내 나이또래 여자들한테 하면 절대 안먹히겟지만 아줌마들한테 먹히는 뭐 물어볼때 최대한 궁금한 표정 귀여운표정 지음

계속 딱 붙어서 물어보고 하면

아줌마년이라 감정 메마른거같아도 계속 이렇게 해주면 꼴에 여자라고 좋아서

이후에는 툭툭 내몸에 터치하고 팔뚝잡고 얘기하고 지도 나 뭐하면 얼굴 가까이대고 그러더라

그렇게 일이 끝나고 한 이후 7일정도 무난하게 일을 나갓다


조장 아줌마는 맨날 있었고 이 아줌마가 있던 층만 4일정도 일했는데 일할때마다 하루종일 둘이 일한 친분을 무시할수도 없고

해서 만날때마다 웃어주고 인사하고 식당같은데서도 인사하고 그랬다

같은 층일때는 이아줌마가 조장인데 나 좆같은일 절대 안시키고

나도 일부로 이아줌마한테만 가서 물어보고 얼굴 들이대고 이제 이아줌마는 터치도 막하더라

뭐 안되는일 있으면 아 너때문에 일 안되잖아~! 뭐 물어보면 죽을래??! 이런 장난같은거 치고

아줌마 정복할때 팁은 니가 동생, 애기같이 보이면 안됨절대로. 장난쳐도 약간 수위는 떨어져도 비슷한 급으로 나도 같이 장난쳤다

식당에서 파손 제품이라고 나한테 사이다 가져다 주고 

5일정도 됬을때는 나 먹는데 식당에서 같이 앉아서 밥도 같이 먹었음


다음주 넘어가고 또 여지없이 좆팡 나가는데 9일차였나 일요일이였다

일끝나고 이제 버스타고 집에 가려고 흡연장 앉아서 담배피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오더라 와서 같이 담배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끝나고 바로 집에 가냐더라 일단 난 서울살고 이아줌마는 성남살아서 버스 다른거 타는걸 둘다 알고있었음


자기 당장 너무 배고프다고 자기 뭐 먹으러 갈건데 근처에서 콜택시 잡고 같이 뭐 먹을생각 있냐고 물어보더라

딱보니까 내가 잘만하면 떡각 바로 나오거 같아서 바로 오케이했지

택시 타고 간장게장 먹으러 갔는데 이이줌마가 다사줌

식사 다하고 후식 시키고 거기에 간단하게 소주 각1병씩 마셧는데 말로 장난치다가 술도 들어가니까

몸 터치하는 장난좀 치고 내가 슬슬 분위기 봐서 옆으로 간다고 옆자리 앉아서 얘기했다

2차 어디갈거냐고 내가 산다고 룸술집 가자고함

룸술집 가자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고 안가려 하길래

누가 그렇게 보냐고 누나 너무 어리게 생겨서 아무도 그렇게 안본다고 그러고 데려와서

술 각1병씩 더먹고 얘기하다가 

이년이 결혼상대로 4년,5년 사귄 남자가 2명이 있었는데 다 파토낫다더라

속으로 성격이 얼마나 씨발이면 4,5년을 내다버리면서까지 결혼을 거르지..생각하면서

위로해준다고 자연스럽게 어깨동무 했는데 어깨동무 하자마자 이년이 볼에 뽀뽀하더라

그래서 바로 키스하고 한번으로 안끝남 한 세번정도 하고 술마시고 키스하고 계속 반복함

쉬러 가자길래 자연스럽게 따라나섯다 모텔 지가 잡고 계산하고 

부끄러워 하길래 먼저 샤워하라고 집어넣고 같이 들어가서 바로 젖 빨아재끼고 지랄 염병을 하면서 같이 샤워함

샤워하면서 잠깐 넣어봣다 나이많다고 허벌일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뒤로 좀 하다가 침대 가서앞으로 하고 했다

나이가 좀 있으니까 콘돔의 콘자도 안꺼내니까 존나좋았다

근데 내가 술도 쳐먹었고 지루끼도 있어서 사정은 못함 걍 한번 하고 둘다 정신없이 골아떨어짐


다음날 이아줌마 출근하는날이였는데 같이 가자더라 나 출근문자 안보냇다니까 괜찮다고 지가 말하면 된다고

그지랄 하길래 나 힘들다고 가면 거기서 누나꺼에 넣고싶어 넣게 해주면 갈래 이러니까 알았다고 가자길래 같이 출근함

월욜 연장 있어서 7시까지 했는데 7시 작업 마치고 버스 타지말고 7시 30분까지 주간조 휴게실 복도로 오라더라


복도 오니까 여자샤워실 키 들고 와서 들어가자고 하길래 같이 들어감
문잠그고 둘이 샤워하는데 밖엔 지게차 소리 들리고 기분 ㅆㅅㅌㅊ

이년이 자지도 빨아주는데 모텔에선 안빨려봐서 몰랏는데

역시 연륜을 무시할수 없더라 ㄹㅇ 그 긴혀 끝까지 꺼내서
귀두 한바퀴 돌리면서 계속 빨아 재끼는데 ㄹㅇ 빠는거에 쌀뻔함 테크닉 ㅆㅅㅌㅊ

그러더니 나보고 잠지 빨아줘 이지랄 하더라 내가 20살때 원나잇한 냔 보지냄새 한번 맡곤 트라우마 생겨서

지금 2년사귄 여자친구 보지한번을 안빨았는데 받을거 다받고 거기서 좆까라 할수도없고 해서

샤워기 물 틀어놓고 보빨 해줬다 물 흘려보내면서 빠니까 첨엔 냄새 그리 안났는데 냉많아지고 하니까 짠맛에 냄새 올라오길래

바로 다죽어가던 자지 손으로 살리고 샤워부스 잡게하고 뒤로 박음

등짝 빨면서 젖만지면서 뒤치기 하는데 밖은 지게차 소리 띠디디디딩 띠디디디디딩~~ 나고 존나 흥분되더라

이년이 전에 내가 사정 못한걸 의식했는지 이번엔 하면서 중간준간에 피스톤질 쉬고

젖 물리거나 키스하면서 손으로 대딸질 해주더라 중간에 넘 흥분되서 빨아달라고 하고 빨리기도 존나게 빨렷다

밖은 일하는 소리들리고 난 여기서 꼬추 빨리고있고 기분 너무 ㅆㅅㅌㅊ지 않겟냐 이년도 그 섹스 스릴을 즐기는거처럼 보엿음

이년 등짝이랑 내 가슴이랑 맞댄채로 손잡아주고 키스하면서 뒤치기 했는데

싸기전에 안에싸도 되냐고 했는데 아직 생리한다고 밖에 싸달라더라 귀빨면서 입에 쌀래... 햇더니 안된다고

밖에싸...누나가 다하고 빨아줄게.... 해서 밖에 싸고 청룡받음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ㅆㅅㅌㅊ


섹스 글케 끝내고 몰래 나먼저 나가고 이아줌마 그담에 나갓는데 집에 어캐가냐니까


지는 지인 차 타고 간다고 알아서 가라더라 시발년

그래서 콜택시 부르고 알아서 옴 시발.. 번호는 여자친구 있다고 비싸다고 장난치면서 안알려줫다 아줌마랑 깊게 엮이면 귀찮아 질게 뻔해서

번호 맨날출근부나 pda 일지 거기에 백날 썻으니 일부로 찾으려면 찾아서 연락 하겠지..

근데 얘도 연락 안하는거 보니까 이아줌마도 딱 이정도 사이로 생각하는거 같다 개꿀이고 종종 나가면서 더 따먹을 예정이다


어디 센턴진 말 못해준다 믿든 안믿든 니들 알아서 하고 

반응 좋으면 21살때 호프집 왕가슴 아줌마 따먹은 썰 푼다 

쿠팡 미시줌마랑 더 하게되면 후기 썰도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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