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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시클럽 가서 겨드랑이 냄새 맡고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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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06 조회 5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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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이었음진짜 겨드랑이에 환상이 있어서 더는 못참겠어서 페티쉬클럽이란 곳을 갔음..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클럽 들어간 후 방에서 5분정도 기다리는데 한 여성 들어옴키는 170 정도 커보이는 여성들어와서 하는 말이 겨드랑이 신청하셨죠?갑자기 부끄러워지더라...

부끄러움도 잠시 민소매로 보이는 겨드랑이에 눈돌아감..
매니저 왈 : 오늘 날이 더워서 땀이 많이 났는데 땀난거 좋아하세요?
그 질문에 당연히 네 좋아하죠 라고 답했고 한쪽 겨드랑이 들더니자 이제 하고싶은거 하세요.이러고 겨드랑이 들기만 하는데 폭발하는 줄 알았다...

냄새 킁카킁카 맡는데 와 씨...태어나서 여자 겨드랑이 냄새 처음 맡는데진짜 식초냄새 확 나서 표정관리 순간 안됐음하지만 그곳은 여전히 발딱 스고 있고냄새는 고약한데 자꾸 맡게되는 마법의 냄새였음

그렇게 양쪽 겨드랑이 번갈아 가면서 냄새 계속 맡음핥아도 되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핥아도 된대그래서 냄새 맡으면서 혀 내밀면서 겨드랑이에 코박고 혀돌렸음.........

계속 냄새맡고 혀돌리고 있는데 계속 그러고 있자니 지루하고 처음 설렘도 사라져 감여성도 지루해졌는지 계속 이럴 거예요? 다른 건 안하고?이럼..

그래서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장면 해보고싶다고 말했음남자 앉혀놓고 여자가 겨드랑이로 남자 얼굴 이곳저곳 겨드랑이로 비비고...겨드랑이 사이에 끼워서 사정하게 해달라고..

좀 곤란한 얼굴 하더니 하는 말이아 네 뭐 그 정도는 근데 야동과 현실은 많이 다를 거예요 많이 더러울텐데 괜찮아요? 이럼

괜찮다고 하고 내가 이제 의자에 앉고 여자가 내 앞에 서서 겨드랑이 들이밀고 눈 코 입 볼 귀 다 겨드랑이로 비벼줌...
그러고 10분정도 남았을때 클라이맥스로 겨드랑이에 내 물건 끼워서 여자가 비벼주고 쌌음...겨드랑이에 싸고 싶었는데 그건 안된다더라비비다가 나올때쯤 빼서 휴지에다 싸고 나옴...

환상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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