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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썰게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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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4 조회 4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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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썰푸는데 아냐? 

자꾸 여왕벌 하려는 것들 장단 맞춰주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간다

게시판 성격에 안 맞는 글 제발 관심주지마 


그런 의미로 나도 썰 푼다. 

제목: 인스타로 만난 백마 따먹은 썰. 


인스타 처음 시작 할 때 쯤이니까 

한 2012년도 였을꺼야 처음엔 팔로워니 뭐니

많은게 좋은 줄 알고 전세계 여자들한테 

팔로우 신청 엄청했었다. 


그 중에 한국에 관심 많고 어느정도 

한글로 의사소통 가능한 년들 몇 명 

추려서 메세지도 주고 받고 그랬었지. 


한 4년 정도 지났나? 2016년에 프랑스

여자가 자기 이번에 한국 XX대학교로 

교환 학생온다고 오면 놀아달라고 하더니 

한 달 정도 후에 진짜 왔더라. 


카톡 아이디 주고 받고 톡 하면서 

만날 각 재고 있다가 나 일 끝날 시간에

맞춰서 술 한 잔 간단히 하자고 하고 만남. 


존나 떨리는 마음으로 만나러 갔는데 

사진으로는 오~이쁘다 정도 였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와!! 씨이발!!!존나 이쁘다!!!

였다. 대가리도 주먹 두개 모아 놓은 것 마냥

존나 작고 허리 쏙들어가고 와..그 골반이랑 힙

보자마자 약빤 새끼마냥 넋놓고 봤다.


톡 주고 받을 때 한글 유창하게 쓰길래

소통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년이 존나 영심히 공부해서 한글 읽고 

쓰는건 잘하는데 대화를 주고 받을 사람이 

없었어서 회화가 좀 떨어지는거야 

조금만 빨리 말해도 못알아 듣고 존나 

단어 하나하나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줘야지 

알아먹고해서 한글이랑 영어랑 섞어가면서 

한 두시간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솔직히 난 친구 하자고 불러낸게 아니라

떡칠 생각만 가득이라 어떻게 얘를 꼬드겨서 

모텔 데리고 갈까 그 생각만 가득했다  


좆도 대가리 암만 굴려도 쓸만한 대사가 

추출이 안되길래 에라 썅 모르겠다  

정면 돌파다 라는 심정으로 

"나 모텔가서 잘껀데 같이 갈래?" 라고 얘기했다 

시발...그 멘트치고 그년 한 5초간 나를 

가만히 쳐다보는데 좆됬다 라는 생각에 

세상이 노래지더라 대가리 속으론 병신같은새끼 

만 염불 처럼 외우고있는데  "그래 오빠 나 때문에

늦어서 집에 못 가니까 같이 가자" 라고 하더라 


얘는 서울이었고 나는 집이 경기도라 차가 끊긴게

내심 마음에 걸렸나봐 존나 착했다 진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 좀 사서 

모텔 들어가는데 카운터에 아저씨가 

왠 여신같은 백인이랑 국산좆찐따 하나 같이

들어오니까 어리둥절해 하면서 날 위아래로 훑더라


암튼 키 받아서 방에 들어갔는데 존나 뻘쭘하고 

해서 모텔방암에 테이블에서 맥주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 하는데 이지랄 하다가는 떡치는건

고사하고 잠도 못 잘 것 같은거야

그래서 은근슬쩍 일하고 와서 좀 피곤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침대에 가서 누웠다 ㅋㅋㅋㅋㅋ


나는 침대에 누워서 걔는 의자에 앉아서 

잠시동안 대치하고 있는데 침대 위에 

손으로 툭툭 치면서 "와서 앉아~" 라고 하니까

고민도 안하고 와서 앉길래 바로 키스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입벌리고 격하게 받아들이더라 


좆만한 대가리에 뭔 입이 그렇게 큰지 입술주변

다 침으로 범벅되고 서로 누가 더 빨리 벗나 

시합이라도 하듯 홀딱 벗었는데 몸매가 와...

가슴은 꽉찬B컵에서 C사이 정도 손에 쥐면

탱글탱글한게 꽉찼고 허리라인에서 골반 

떨어지는게 벗겨놓으니까 예술이더라 

브라질리언 왁싱했는데 얘가 한국와서는 

못했는지 아빠 수염처럼 살짝 올라와 있는데

동양인 털처럼 꺼슬거릴정도는 아니었어

벗은거 보니까 풀발기에 꺼떡꺼떡 거리는게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이 성나 있는데 

순간 "아 동양인 좆 작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난 그냥 크지도 작지도 않아

평균자지? 암튼 걱정도 잠시 전혀 거리낌 없이 

바로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친구들 다 불러서 

내가 얘랑 섹스하는거 보여주고 싶을 만큼 

존나 황홀 했다 나는 시각에 예민해서 

야동도 현실감각없는 서양껀 보지도 않았거든 

근데 여신같은 백마가 엎드려서 내 자지 빠는걸

보는데 미치겠더라 이러다 쌀 것 같아서

자세 돌려서 눞히고 키스 목 가슴 옆구리 배

루트로 내려온다음 보지에 얼굴 들이댔는데 

새하얀 피부에 핑크색 속살이 보이고 물도 살짝

나와 있는데 한입에 넣었다 진짜 못 참겠더라 

빠는데 거친호흡이링 신음소리 내면서 

내 머리를 보지쪽으로 더 누르는데

손가락도 넣어서 클리 빨고 진짜 최선을 다해서

애무했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고 자지러졌다  


못참겠는지 내 위에 올라와서 날 눞히고 

여성 상위 자세로 넣는데 진짜 그 황홀함은 

친구들? 아니 가족, 일가친척들 다 불러서 

라이브로 보여주고 싶을정도였다 ㅋㅋㅋㅋㅋ


뭐 서양애들이라고 한국여자랑 다를건 없다는걸

그때 알았는데 보여지는 룩이 다르니까

흥분은 배로 되는 것 같더라 암튼 두 번의 섹스를 

마치고 벌거벗고 껴안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눈 마주치자마자 한 번 더 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라스트로 하고 나왓다  


얘는 나한테 호감있었는데 

난 얘 처음 봤을때 길가는데 느껴지는 시선들

술집에서 쳐다보는 남자들 

모텔 갈 때도 카운터에서 의아하게 보던 그런게

막 생각나고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니까 

정 붙히는 것 보다 때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좀 모질게 말하고 쪽 났다....그 다음년에 

다시 프랑스 간 것 같은데 얘가 한국에서 

떠났다고 생각드니까 존나 아쉽고 그립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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