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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국밥 아줌마 쫓아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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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4 조회 5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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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새벽 4시까지 배그하다가탄수화물 부족해서 근손실 일어난다는 친구의 개쌉소리에피씨방 근처에 있는 국밥집을 감
국밥 먹다보니까 내 그릇에서 시꺼먼게 나옴ㅋㅋ
뭐지 양파껍데기 말라붙은건가 하고 건져보니까 나방시체인거야


기분 개좆같아서 친구들하고 숟가락 내려놓고 사장하고 주방 아짐 두명 불러서 보여줌
“이거 뭐냐.. 이걸 지금 손님 먹으라고 내놧냐. 나방 독잇다는데 독도 다 국물에 우러났겠다..”
하면서 따짐 ㅋㅋ 근데 사장 할매 웃으면서 잠깐 기다리바 이러더니 콜라 한 병 갖다 주면서좀 봐줘요~ 이러고 넘어가려더라 ㅋㅋㅋㅋㅋ
씨발 ‘그 성별’ 특징 아니랄까봐 사과할 줄 모르는거 좆같아서국밥이랑 반찬 바닥에 다 뒤집어 엎고 사과 똑바로 하라고 따짐
근데 옆에서 누가 폰으로 동영상 몰래 찍는걸 친구가 봄 ㅋㅋㅋ
가서 폰 뺏어서 배터리 뽑더니 이따가 갈때 준다하고 뺏음 ㅋㅋㅋ

사장 할매랑 주방 아짐 두명 울면서 선생님 한 번만 봐주세요 하면서 우는데 ㅈㄴ 좆같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육수 끓이는 아줌마 짤라라 내일부터 출근하지 마라. 그럼 봐주겟다고 엄포 놓으니까
사장 할매 표정 싹 변하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짜르더라 ㅋㅋㅋㅋ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ㅋㅋ
그 국밥도 공짜로 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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