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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성군기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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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2 조회 3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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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군번 공군이다. 
키 183에 조금 멸치끼있음 물건이 좀 굵은편이다..
길지는 않고 굵음
물론 화나면 길어지기는 하는대유달리 굵음
때는 전입하고 노랑딱지 달고 있을때였음.. 
맞선임이랑 샤워하는대병장이들어오는거임 맞선임 호들짝 놀라면서필승 하길래 나도 필승 갈겼지.. 
노골적으로 쳐다보시더니 그날 밤에 나오라고 하더라고.. 창고에 댈꼬 가셨는대 .. 벗으라는거야.. 
아니 만만하면 내가 개기는대..태권도 지도병이라는거야..나랑키는 비슷한대 체격이 1.3배임 ㅁㅊ와꾸도 ㅅㅌㅊ인게 .. 
벗엇지 ㅅㅂ 후장대달라고 해도 대줬을꺼임 ;;은 구라고 최악까지는 안감.. 
그때 하는말이 자기가 살면서 수치심 느낀게 첨이라 하더라고ㅁㅊ놈이 내꺼보고 수치심을 느꼈대 짤라버리고싶은대 그럴순 없대 ㅇㅈㄹ 했는대 
그자리에서 가위로 내털을 짜르라는겨 ㅁㅊ 짜르고있는대 계속보고있더라 
자기 전역할때까지 1주일에 1~2번씩 불러서 5분동안 묵묵히 쳐다보거나재수없다고 때림 (신고할정도로는 안때리더라)
한번은 발기시켜보라고 했는대 그게되냐? 못하겠다하니깐 담날 야동pmp구해서 주더라.. 딸치라고는 안하던대 진짜 당시에는하루하루가 무서웠다.. 
전역할때쯤 휴가나오면 밥사준다고 연락하라던대 금수저 같은대 전역한뒤로 페북 차단때림.
ㅈㄴ끔찍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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