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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꽁떡한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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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1 조회 4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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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세세해서 그런지 길게 가버렸네. 

암튼 거사를 치르고 같이 샤워하러 갔지. 근데 걔가 감도가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거품칠 해주면서 가슴이랑 클리 살살 돌리니까 또 소리내면서 물이 나오는거 같더라고 근데 내 꼬추가 스질않드라 ㅜㅜ 그래서 그냥 같이 욕조 들어가서 노는데 걔가 갑자기 불알을 슬슬 긁더니 꼭지를 막 빨아 대는거야 거기에 또 내 꼬추는 반응하고 있더라고 근데 욕조가 엄청큰게 아니여서 내가 나가서 하자고했지 그렇게 후딱 몸 대충 닦고 침대에 누워서하려는데 꼬추가 벌써 죽었더라 할수없이 살리기 위해 69를 하기 시작 했지 죽은 내 꼬추는 돌아올 생각은 안하고 내 눈위에는 치핵이 있고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눈 딱감고 이쁜 여자랑 했던걸 상상하며 어떻게든 살리려했는데 하늘이 감동했는지 어느정도 살아나더라. 그래서 바로 집어넣고 정상위로 한번 박을때마다 온힘을 다해서 박았지 그랬더니 걔가 아프다고 하면서 멈추라 하는데 무시하고 계속 했지. 그랬더니 걔가 막 날 때리기 시작하는데도 그냥 막했어 그랬더니 나중엔 울더라 근데 내가 S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런게 더 꼴려서 마지막 힘까지 다해 풀파워로 몇번 하다가 싸 버렸다. 근데 끝나고 나니까 욕하드라 베트남어로 시발 그래서 그냥 미안하다고 빌구 키스좀 하다가 같이 자고 아침에 모닝발기 힘을 빌려 한판하고 헤어졌다. 근데 헤어지려고 할때   걔가 울더라 그때 나도 쫌 마음 찡 하더라 그래서 라인으로 연락하자고 했는데 시발 한국에서 시도때도없이 영통걸어대서 바로 손절 쳤다. 막상 쓰고나니 또 기네 암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귀찮으면 안 읽어도 되. 

맹세컨데 이건 정말 구라가 아니야 약간의 MSG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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