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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꽁떡한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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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1 조회 6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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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모바일쓰기 너무힘들규 너희도 긴글 읽기 싫어하잖아 아마 이게 마지막일거야.

다음날이 출국이니 짐도 쌓고 해야되서 돌려보냈지. 그리고 내일 간다고 하니까 걔가 쫌 충격받은거 같더라 약간 떠날건 알았지만 너무 빠르다? 그런거 같았어. 걔가 오늘도 일끝나고 놀자 하더라 뭐 나랑 친구는 꽁떡하고 좋으니까 알겠다고 하고 일끝나고 연락하라 했지. 

오후랑 저녁은 스킵하고 다시 10시가 됬어 마지막날이고 하다보니 뭐먹고 싶냐고 하니까 한국음식 먹고싶대. 그래서 아는곳 있냐고 하니까 어제 2차 갔던 가게 우리 숙소 근처에 있다는거야 가본적있니? 라고 물어보니 비싸서 못가봤데 ㅜㅜ 불쌍해서 좀 비싸긴 할건데 떡값이라 생각하자 하고 그곳으로 갔지 거기서 불고기랑 떡볶이 그리고 김치찜?일걸 얘들 좋아 죽더라 특히 떡볶이에 치즈 올려서 먹는걸 젤 좋아하더라 암튼 그렇게 3개 시키고 소주도 시켰지. 근데 얘들이 맥주만 마시다 소주 주니까 별로 안좋아 해서 한국 전통 칵테일 소맥을 말아줬지 그랬더니 잘 마시더라고. 숟가락으로 잔쳐서 거품만드는거랑 맥주 흔들어서 뿌리는거랑 보여주니까 재밌어 하드라 ㅋㅋㅋ 근데 얘들이 소맥은 처음이여서 그런지 훨씬 빨리 가더라고 그래서 바로 숙소로 ㄱㄱ 했지 그담에 바로 샤워실에서 부터 1차전 들어갔지 걔 씻을때 내가 들어가서 거품칠해주면서 부드럽게 만지니까 바로 꼭지가 스고 신음을 내더라구 바로 나도 꼴려서 뒤치기 했는데 시벌 치핵이 또 눈에 떡하니 보여서 넣은채로 죽고 콘돔 안꼇다하고 얼버무리고 씻고 나와 다시 시작하려는데 걔가 콘돔 안껴도 된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며 폭풍 삽입을 했지. 어제는 약간 부드럽게 하는게 8이였다면 오늘은 하드한게 8이였지 그랬더니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더라고 혹시 옆동에서 컴플레인 걸까 두려웠지만 차피 낼 떠날꺼 즐기자 해서 폭풍 앞치기 가위치기 하면서 노콘이니까 쌀거 같더라고 그래서 말없이 안에 쌌는데 아무말 안하드라 ㅎㅎ 또 키스좀하다가 걔가 사까시 해주는데 손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또 바로 스더라고 그래서 또 가위치기로 열심히 하는데 클리 만져주면서 발좀 빨아주니까 이제 거의 비명을 지르더라고 그렇게 한 2분정도 가니까 눈물흘리고 있고 난 이미 안에 싸서 밖으로 나와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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