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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지하철에서 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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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8 조회 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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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출근시간 지하철이야
요즘은 여름이라 다들 얇고 짧은 옷들은 입고 다녀서
더 할 나위없이 좋지
4일전, 저번주 목요일에 있었던 실화야
난 지하철을 타기전에 끝부터 끝까지 쭈욱 스캔하면서
괜찮은 여자 있는칸을 골라탄다.
타고나서 사람들 오르고 내릴때를 이용
자리를 그 여자 뒤로 이동함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이젠 몇 번 해봤다고
그냥 대놓고 옮길때도 있음 다행히 아직까진 아무일 없음
목요일 아침에도 스캔을 하다 중간쯤에
짧은 검정색 미니스커트에 흰색 반팔티를 입고
쪼리를 신은 여자 뒤에서서 스크린도어로
와꾸까지 확인후 그곳으로 결정
지하철이 오고 문이 열렸을때 자연스럽게
그 여자의 뒤로 쫓아감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 붐비지 않았고
바로 다음역에 엄청나게 타는 구간이라
준비함
다음역에서 역시나 사람이 물밀듯이 몰려와
진짜 밀착이 안될수가 없었음
처음에 팔로 거리를 두고 샴푸냄새 좀 맡다가
골반을 앞으로 살짝 밀었는데
이년 엉덩이가 큰건지 살짝만 밀었는데
엉덩이에 비비게됨
일단 다시 빼서 발기 시킨후에
발기된 자지를 위로 올린후
밀착
처음엔 뭔지 몰랐나봄
비비다가 쿠퍼액이 나올때쯤
뒤를 살짝 쳐다봤음
눈이 마주쳤는데 이년이 살짝 입꼬리 올리면서 웃었음
비비기 인생 두달만에 드디어 건진건가 싶었음
네정거장쯤 갔을까
이년이 갑자기 뒤로 돌았음
나랑 마주보고 있고 이년이 아무일 없다는듯 핸드폰을 함
뻘쭘하고 좆될것같아서 뒤로 돌려는데 이년이
내 팔목을 톡톡 건드림
벙쪄있는데 한손은 핸드폰 한손은 내 자지를
툭툭 건드리다 잡아줌
그냥 바지에 쌀까 생각중에
이년이 나한테 자기 핸드폰 건냄
그래서 번호 찍어주고 카톡했는데
20대같은 와꾸에 34살이나 먹었다고 함
서로의 성향 확인후 퇴근후 만나서 삼쏘먹고
풀파워쎆쓰 2번하고 헤어짐
이거 백퍼 리얼 인증샷도 있는데
차마 못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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