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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대실녀 신상 알아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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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7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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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 글을 쓰는건 심심하기도 하고 얘기도 하고싶어서임. 
모텔은 단적으로 말해 섹스공장이라고 할 수 있음. 여기서 말하는 모텔은

주로 대학가 근처에 있는 모텔임. 왜냐하면 내가 관심가지는 모텔이 그런 모텔이기 때문.
대학 강의실에서 모텔을 주제로 발표하는 본인을 상상함. 첫마디로 

'모텔은 아시다시피 섹스하러 가는 곳입니다.' 라고 말함. 갑분싸해짐.
하지만 본인은 어찌어찌 난관을 돌파하고 모두를 설득시킴. 본인 망상 좋아함.
본인은 섹스하러 안가고 딸치러 감. 방음 안되는 모텔을 찾아가는 것임.

그럼 방음 안되는 모텔을 어떻게 찾는 것인가? 예전엔 숙박어플 사이트에서 후기 검색이 됐음.

특정 키워드로 검색(소음, 방음, 신음, 민망한, 옆방 등등...)으로 검색해서 일관되게
방음 문제를 지적받는 모텔로 찾아가 상태를 확인하는 것임. 이런식으로 찾아낸
방음 후진 모텔이 5개 정도 됨.
방음이 후지다는건 기본적으로 벽 너머로 옆방 소리가 들린다는 것임. 방문으로 소리가
들리는 경우는 모텔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커플들이 안쪽 문을 닫지 않고 떡쳐서 그런것임.
그런경우가 사실 더 잘 들리긴 함(거의 옆에서 듣는 느낌)
본인이 애용하는 모텔은 여자가 어느정도 목청이 큰 경우에 대화까지 들리는 정도임.

물론 벽에 귀를 밀착시키고 다른 기계 소음(컴퓨터나 냉장고)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요즘엔 더워서 대실 손님이 넘쳐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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