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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자흐스탄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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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5 조회 5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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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일하는 친구랑 동대문근처 술집에서 술쳐먹고 있는데 
옆옆 테이블에 왠 외쿡인 2명이서 술먹고있는게 보임
호기심 반 충동반에 어찌어찌 합석을 하게됨 
외모는 중상정도 약간 먼가 혼혈이라그런지 신비로운 느낌이 있었음.. 물어보니
애비가 카자흐스탄사람 애미가 한국인이었나? 러시아인이었나? 암튼 러시아에살다가 한국으로 왔다고함..
한국말이 서툰데.. 시발련 안되는거 이빨털려니까 존나 힘듬..
하지만 결국 여자는 비슷비슷하고.. 알콜 
내가 찍은 파트너랑 같이 MT입성. ㅋㅋ 키는 166~8정도 체중 추정52정도 슴가는 C컵 이었음
나보고 존나 동안이라고 칭찬함 . 한국사람들 동안 동안 이지랄하면서.

아무튼 샤워후 전희한창하는데 가슴빠는데 왠지 달달함. 이년이 로션 이상한거 발랐나 하면서 
보빨후... 서비스 받고
넣으려고하는데 샹년이 피임이 확실함 콘돔 꼭껴야한다고 앵앵대서 하는수없이 질싸는 포기하고.. 콘돔낌...
아랍계열 형들 죶이 세계에서 제일큰데 봉지들드 존나 넓으면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 날까봐 걱정했는데 ㅋㅋ
그런거 없음 여자 봉지는 다비슷비슷함... 
열심히 헉헉대며 박다가..
여자 위로올리고 여성상위자세로 하면서
C컵 가슴 움켜쥐면서 폭풍 피스톤질하는데 어디서 내얼굴에 물이 튀김 
속으로 씨발련 이상한 취향있어서 ㅅㅅ하면서 침뱉나 싶어서 ㅅㅄㅂ 거리면서 하는데 
이년이 어눌한 한국말로 우유나온다고 미안하다고함 ㅋㅋ
그래서 전에 임신 6개월정도 된여자랑 한번 해본경험있어서 또 좆같은 임신인가했는데 
ㅅㅅ 끝난뒤 물어보니 1살 된 아기 있다고함 그래서 모유나온다고..
내가 가슴빨때 느낀 달달한 맛도 모유고 여성상위로 ㅍㅍㅅㅅ하면서 가슴 움켜쥘때 물튄것도 모유
ㅇㅇ 본인으로썬 신박한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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