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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아재의 키스방 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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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1 조회 3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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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그동안 졸라 바빠서 가끔 들러서 둘러보던것도 까먹고 지냈다.


여름휴가철이 되니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최근 경기도 모지역 (이거 밝히면 웬지 내 정체가 드러날거 같아 말 못하겠다.) 으로 사무실이 이전했다.


이래저래 바빠서 신경 못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보니 유흥 업소들이 꽤 눈에 많이 띄더라.


유흥 사이트를 뒤지다 과거 열심히 다니던 키스방이 생각나서 주변에 괜찮은 업소가 있는지 검색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졸라 많더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방문 할 계획으로 예약 전화를 해봤는데


공교롭게도 내 사무실이랑 같은 건물이더라 ㅎㅎㅎ    


처음가는 업소라서 그냥 실장말만 믿고 예약했는데 민간인 필 많이 나는 볼륨감 좀 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내가 평소에 키스방 가면 매니저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쓰는 몇가지 스킬이 있는데


정말 마음 같아서는 여기에다 풀고 싶은데, 이거 풀면 내 정체가 드러나버릴거 같아서 차마 못 쓰겠다 ㅜㅜ


나중에 같이 술한잔 할 기회 있으면 내가 상세히 가르쳐 주마. 


아뭏튼 입장하자마자 적당한 스킬로 호감을 산후에, 늘 그렇듯이 슬금슬금 터치가 시작되다가 


본격적인 물빨....... 이 부분도 사실 묘사가 너무 힘들다 ㅜㅜ  


아뭏튼 결론은 홈런까지 갔다는거다.    나도 잘 몰랐는데 예전에 열심히 키스방 다닐때 


다수의 매니져들이 나한테 해준말이 내 손이 막 들어오면 막거나 거절하지를 못하겠다 하더라.


그냥 마음은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그냥 보고만 있게된대.   그래서 내가 신의손이란 별명을 갖게 된거고 ㅎㅎㅎ


암튼 그날은 오랫만에 깔끔하게 홈런 치고 나왔다.


한번 생각해봐라. 사무실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키스방이 있어. 한시간만 땡땡이 치면 ㅅ ㅅ 할 수 있어.


그럼 너같으면 틈나는대로 가지 않겠냐 ㅎㅎ  그렇게 그 업소 그 여자애랑 너댓번  홈런 치고 난 후 어느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키스방을 방문하려고 예약을 하려 했는데 다른 매니져 밖에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아쉽긴 하지만 


그냥 시간되는 매니져로 예약했다.  홈런치던 아낙네처럼 풍만한 몸이 아니라 완전 슬림한 체형, 내가 졸 싫어하는 


체형이었다 ㅜㅜ  근데....  또 어떻게 홈런을 쳐버렸다 ㅎㅎㅎ   


이런식으로 이 업소에 세명을 상대로 전부 홈런을 첬다.   중요한건 단 첫번째 만남에서,  팁 따위는 한푼도 안주고 말이다 ㅎ


세명을 골고루 돌아가면서 홈런을 치다가 어느날인가 문득 다른 업소는 어떨까 궁금해지더라.


그래서 주변에 있는 다른 키스방을 검색해서 예약 전화를 날렸는데, 글쎄 이 업소도 우리 사무실이랑 같은 건물 ㅋㅋㅋㅋㅋㅋ


알고 봤더니 같은 건물에 키스방이 세개더라 ㅎㅎㅎㅎㅎㅎㅎ  아 씨바 이쯤되면 눈치빠른 넘들은  어느지역인지 알아버릴거 


같은데 ....         세번째 업소는 한번만 가고 안갔다.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냥 너무 가까운 업소는 이제 좀 피하고 싶은


본능 같은게 있었던듯 하다 ㅎㅎ    그러다가 또 다른 업소를 검색했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또 하나가 있더라.  이 업소를 택한 이유는 그날 첫 출근하는 99년생 매니져가 있어서였다.  막 레알 99년생!! 이러면서 프로필에


써놓은걸 보니 급 땡기더라 ㅎ    99년생 화류계 초년생의 첫 출근길에 내가 상대하게 된거지 ㅎㅎ


나름 기대하면서 티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까 말한 그 몇가지 잔 기술을 역시 시전했다ㅎㅎ     이 기술을 제대로 시전하면


남여 사이에 대화 시작전에 급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스킬로써, 알려준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아뭏튼 그리 호감을 사놓은후에 본격적인 탐색전에 들어갔는데, 엉덩이가 다소 마른편인게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상급 와꾸에 마스크도 훌륭하더라고.     한참 물빨 하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는데 생리대를 하고 있더라.  키스방 다녀본 넘들은


알겠지만, 키스방 아낙네들은 봉지 공격 피하려고 생리 아닌대도 생리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아낙도 첫출근이긴 하지만


'흠 선배들한테 제대로 교육받았군'  이렇게 생각하고 생리대 너머의 ㅂㅈ를 공략했다.  ㅂㅈ 가 흥건해질때까지 공격후에


팬티를 딱 벗겼는데......


아 씨바.... 진짜 생리중인거야 ㅜㅜ   생리대에 피가 뭍어있더라 ㅜㅜ   손가락을 티 안나게 옆에 둔 물티슈에 딱으니 진짜


피가 뭍어 나오더라 ㅜㅜ   하지만 급꼴 상황에 이런게 장애가 될리 없잖아. 더군다나 첫 출근한 99년생 ㅅㅌㅊ 아낙인데말야.


팬티 탈의후 ㅋㄷ를 장착했다.  내가 예전에도 얘기 했나 모르겠는데 홈런의 성패는 바로 여기서 결정난다. 


ㅋㄷ 장착하는 광경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홈런 성공,  갑자기 기겁 하거나 현타 오는 아낙네들이 있으면 홈런 실패.


근데 이 99년생 아낙이 ㅋㄷ 장착하는 광경을 그냥 물끄러미 보고 있더라.  홈런을 직감했지. 


살살 밀어 넣는데 자꾸 엉덩이를 빼는거야.  그렇게 슬슬 몇분 정도 실갱이를 했는데 갑자기 얘가 정말 충격적인 얘기를 하더라.


아 씨바, 이거 여기에 쓰면 글에 나오는 상대들이 보면 딱 나란거 알아버릴거 같은데 ㅜㅜ


"오빠, 나 아직 경험이 없어요 " 


컥... 아다 였던거야.  그래서 그리 내 조그만 곧휴가 잘 안들어갔던거지. 근데 결론은 ........



결국 홈런 쳤다 ㅎㅎㅎㅎㅎㅎㅎ 


다시한번 정말 호기김에 물어본다.  나 이 근방 키스방 5군데에서 홈런 성공율  90% 상회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잘 


못세겠는데 한명 빼고 다 성공했다.  나만 그런거냐? 아니면 너네들도 키스방 가면 다 그러냐?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  


답변 보고 반응 봐서 좀 더 구체적인 묘사로 들어가겠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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