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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카페 사장님과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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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0 조회 9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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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저번에 선배썰 썼는데 잘 읽었나? 글 솜씨 안좋으니까 이해해줘


방학때 알바할 일을 찾다가 꿀알바를 찾아서 했었다


알바치곤 특수한 일이고 지인분도 있고 해서 말은 못해주겠다 무튼 아줌마들하고 자주 마주치는 일이었고 밤일쪽은 아니다


나는 평소에 미시에 대한 환상도 없고 같이 일하는 아줌마도 있지만 말이 존나 많아서 아줌마에 대한 반감이 더 컸다 사실 좆같이 생겨서 그런거지


그러던 중 일터 근처에 카페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 사장님이 존나 건강미 넘치고 섹스하게 생기고 붙임성도 좋아서 비싸도 점심식사 후 여길 매일 가게 되었고 사장님도 내가 일하는 곳에 와서 업무를 봐서 친한듯 안친한? 그런 느낌으로 자주 봤었다


그러던 중 방학 끝과 동시에 알바가 끝나게 되었고 나는 마지막으로 카페를 찾아갔다.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사장님이 끝났는데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가까운 호프가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알게 된 사실은 30대 중반에 친정어머니랑 살고 돈 좀 있고 초등학생 애도있고 남편은 사업때문에 주말부부라고 하더라


20대 후반쯤처럼 생겨서 애까지 있다길래 좀 놀랐지만 그런가보다 했음... 썰게 새끼들이라면 미시랑 둘이 술 처마시면 뭐 해보려고 하고 실패한 뒤 따먹었다고 글짓기해서 올리겠지만 난 병신이라서 그냥 술만 쳐마셨다 ㅎ 그리고 다음 방학때 사람 구하면 카페알바 해보고 싶다니까 언제든 환영이라고 꼭 오라 하고 난 학교로 돌아갔다


그렇게 또 한학기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사장님께 연락해보니 마침 평일시간 비니까 바로 다음주부터 나오라 했다


카페에는 나 말고 저녁타임 주말 낮 저녁 이렇게 알바 세명이 더 일했는데 모두 남자였고 혼자 일해서 인사나 했지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


사장님도 일 가르쳐 줄때랑 점심시간 끝나고 커피마시러 몰릴때나 바쁘다고 와주셨지 잘 마주칠 일도 없었다


그렇게 알바만 죽어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마감알바가 오늘 못나오는데 자기도 오늘 모임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좀 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


할 일도 없고 남는게 시간이라서 좆같긴 했지만 사장님이 잘 해주시니까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까지 커피 존나 만들었다..


너무 오래 서 있어서 다리도 아프고 힘들어 뒤질것 같았는데 마감하는 중에 사장님이 들어왔다 향수냄새랑 술냄새랑 섞여서 미안미안 하면서 오는데 약간 꼴릿하더라 그러면서

 'OO이 주려고 맛있는거 사왔다' 

하면서 검은 봉지를 줬는데 안어울리게 족발이랑 양주를 가져와서 이게 뭐냐니까 약간 뾰루퉁한 얼굴로 

'싫어?' 

이러는데 약간 귀엽더라.. 그래서 내가

'잘 먹을께요'

하니까 같이 먹으려고 가져왔다고 술 한잔만 하자고 했다.


나야 뭐 저번에도 마셨으니까 알겠다하고 내일도 일 해야 되니까 좀만 마시자하고 블라인드 치고 셔터 내리고 안에 조명 두개만 켜놓고 같이 앉았는데 저번이랑 다르게 사장님도 좀 알딸딸한 얼굴에 분위기도 둘이 이렇게 있으니까 묘하더라..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더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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