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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딸 따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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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19 조회 2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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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 주방에서 어제 먹다 남은 떡볶이 데우고 있는데

밥 하던 여자가 날 부르더라
'저기요...'
'네?'
'여기 사세요?'
'네 여기 403호 사는데 왜그러시죠?'
'아... 제가 이건물 주인 딸인데요.. 밥을 해야 되는데 할즐 몰라서요... 죄송한데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네... 뭐 그러죠..(속으로..씨발 건물주 딸인건 왜 밝히는겨)
말없이 쌀을 씻는데 그녀가 묻는다.
'저... 여기는 왜 들어 오시게 된건가요?'
'그냥 사정이 있어서요'
'무슨 사정이요?'
' 아니 뭐 그냥..'
'무슨 일이신데요?'
'(하던일을 멈추며) 이보세요 건물주 따님 제가 그런것까지 말씀 드려야 하나요?'
'아뇨 아뇨 그냥 궁금해서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쌀을 내밀며) 자 여기요. 전이만'
'자...잠깐ㅁ....'
'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아니...그...저기...'
'하.... 진짜 황당하네.... 이보세요 남일에 그렇게 간섭하는거 이상한거에요. 사람 사이엔 지켜야할 선이 있는 거라고요. 근데 그쪽은 자꾸 그 선을 넘으려 듭니다. 다음부턴...'
'(말을 끊으며) 아니... 바지요..'
'네?'
' 바지 지퍼 내려갔어요... 죄..죄송해요 가볼게요....'
'아놔... 잠깐 잠깐만요!!!'
'네?'
'그냥 가시면 안되죠 절 이렇게 만들어놓고'
' 네...그..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 책임지세요'
' 책임이요? 제가 어떻게...'
'그야 그쪽이 하고 싶은대로죠'
'(한참을 머뭇거리다)..그...그러면....펠라치오로도 될까요..'
'...'
'그...그럼...해드릴게요.. 따라오세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내손을 잡아 끌고 가는 그녀...
곧 602호의 문을 따고 들어간다...

'사실.. 제가 이건물에서 혼자 자취하거든요... 근데 남자는 처음 대려오네요 허허...'






아 배고프다 난 이만 밥먹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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