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하에서 꼬신 유부녀랑 한 썰 > 썰게시판

매일 눈팅만 하는 눈팅족인데요즘 좋아하는 유부녀 물이 안올라와서 글 작성해봅니다.아래서 부터는 편하게 반말로 작성하겠습니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래 같이 가기로 했던 제주도에 친구한테 좋은 게스트하우스 물어물어 첫날 게스트하우스만 예약하고 제주도 내려갔다
첫날 제주도 게하에서는 남자 40명 여자 8명? 성비 씹망해서 내 앞에 서른 몇살 누나 한명이랑 남자 8명이 얘기하고 놀다가 이제 가서 자라고 하는데 존나 아쉬어서 2차간다는 다른 조 남자한테 나 껴달라고 애원해서 같이 먹고 3차 까지 가서 술먹다가 뒤지겠어서 방에 들어가서 잤다 ㅋㅋㅋ술값 안낸거 개꿀그러고 일어나서 다른 게하 게하 이름 말하면 혹시 몰라 이름은 말 안한다 게하 가서 짐 맡겨두고 혼자 바다보고 산 올라갔다가 밥먹을려고 했는데 혼자 밥 못먹는 찐따라 쫄쫄 굶고 게하 들어갔다게하 가서 샤워하니까 곧 파티 한다고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라 그리고 설명해주고 술 먹는데 아줌마 2, 누나 3, 동갑 여자애1명 이렇게 있고 남자 10명정도? 있는데 남자들은 20대 후반보다 40살 중반까지 다양하게 있더라 같이 술먹고 얘기하는데 40살 중반 아저씨가 분위기 씹 하드캐리 해서분위기는 좋았고 나는 내 옆에 누나랑 얘기 많이 했는데이 누나가 나랑 섹스한 누나다이 누나한테 다른 테이블에 부리부리하게 잘생긴 남자 형 있어서 왜 나같은 찐따랑 노냐고 옆에 저 형이랑 노는게 좋지 않녀고 하니까 자기가 안가는데는 이유가 있다더라 너가 그나마 제일 나서 내 옆에 먹는다고 그래서거기서 부터 뭔가 삘이 왔다또 술 존나 쳐먹고 다들 꽐라 되서 거의 자고내 옆에 누나랑 그 동행 누나 그리고 나이많은 형이랑 나랑 노래방 가자고 그래서 밖에 나갔다.

밖에 나와서 넷이 바다 쫌 보고 가자고 바다쪽 가는데동행 누나할 같이 간 형이 걸음이 빠르더라 그래서 저 앞쪽에 가서 안보이길래나랑 그 누나랑 뒤에서 키스 존나햤다키스 존나 하다가 둘이 놀자고 하고 호텔 가려고 했는데내가 듣기로 그 쪽 호텔 가격이 존나 비싸다고 들어서그 술취한 정신에 거기말고 으슥한 막 건물 짓고 있는 건물이 있더라 거기서 키스 존나하고 가슴에 손넣어서 가슴 존나 만졌다 ㅋㅋㅋ 가슴은 작더라가슴 빨고 거기에 손넣으니 좀 젖었더라 근데 내가 술이 너무 취해서 발기가 안되서 빨아달라고 해서 겨우 세웠다
내꺼 빨 때 누나가 누워서 빨았는데 술취해서 시멘트 바닥에 그냥 누워서 빨았다그러고 다 커져서 삽입 하려고 하니까 자기 유부녀라고 커밍하웃 하더라 ㅅㅂ근데 이미 내 고추가 뇌를 지배하고 있어서 상관없다고 자지 넣었다 그리고 한 10분? 내가 존나 조루라 5-10분정도 밖에 못해서 그정도 하고 싼거같다 그거 싸고게하 돌아가는 길에 조금 현타오더라 누나 카톡보니꺼 애기가 프사고 그러더라 ...
그래서 내일 게하가서 그 누나 눈 피하고 친한척 안했더그러니까 그 누나가 혹시 안에다가 했냐고 뮬어보더라사실 나도 너무 취해서 안에 반 밖에 반 한거 같다 
그러고 제주도 떠나고 집에왓을 때 그 건물 씨씨티비 좀좀 걱정되더라 그러고 일년 좀 안되서 갑자기 나한테 데이트 하고싶다고 했는데 내가 손절했다.
여기 가지고 레알 실화고 이 누나 말고 같이 있던 여자애랑 다른 게하에서 만난 여자애도 잤는데 반응 좋으면 쓴다내가 글 처음 써봐서 괜찮은지 모르갰다 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