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랑 한썰 1 > 썰게시판

1. 자기 소개
 2. 기본적인 것
 3. 궁금증
 4. 썰

 이중에서 썰은 새로 하나 써야할 것 같다.

 1. 자기 소개

 나는 20대 초반 남자다. 대학은 그냥 지방 사립대 다니고 있는데 좀 괜찮은 동네임.
 나는 중3때부터 아줌마 페티쉬가 있었는데 하도 어린 나이다 보니 채팅이고 뭐고 다 아줌마들은 무시하더라. 혹시 나처럼 어린 나이에 아줌마 페티쉬가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본다.

 2. 기본적인 것

 일단 중학생이면 먼저 다가가는 건 포기하는게 좋을것같다. 지나치게 어리면 아줌마 나잇대랑 맞는 취미 찾기도 어렵고 먼저 다가오는 아줌마도 없다.
 고딩 2학년쯤 되면,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럼 어른스러운 게 뭔가?
 다들 하는 말이 처음부터 ㅈㅈ 보여주고 ㅈㄹ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 맞는말이다. 그냥 자상하게 대하는게 가장 기본이고... 어른스럽다는 건 그냥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하는 말도 가벼운 느낌인 건 쓰지 말자.
 유행어나 욕이나 줄임말 있잖아. 세대가 달라서 어차피 못알아들음.
 특히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건 그게 남자든 여자든 당연한거다. 그 새끼 성격이 지랄같은게 아니면. 이건 꼰대가 아니다.

 3. 궁금증

 1) 아줌마들은 어린애들 안 좋아한다.

 반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들 중 아줌마 페티쉬 있는거처럼 아줌마들도 페티쉬까진 아니더라도 호기심같은 건 있는거 같다.
 하지만 싫어하는 이유도 애들 버릇없고 가벼운 탓이니 그렇게만 안하면 반은 먹힘.
 근데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한다.

 2) 어떻게 먹었나

 난 지금까지 아줌마 2명이랑 했는게 이건 썰로 풀거다.
 근데 두 명 다 내가 먹힌거 같다ㅋㅋㅋ 그게 싫지는 않지만.

 3) 아줌마들은 어떤 ㅈㅈ를 좋아하나

 클수록 좋긴 하지만 적어도 나랑 한 줌마들은 애무를 많이 해달라더라.
 그리고 ㅈㅈ는 무작정 크지는 않고 단단한 거랑 싸고 금방 서는게 좋은 거 같다. 어차피 빨리 싸도 아줌마들은 다시 하려고 한다. 
 4) 현자 타임

 물론 있다. 나랑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섹스한다는 게 없을 리가 없다.
 근데 난 페티쉬가 있어서 그런 거 별로 없고 이 여자 엉덩이 부숴버리겠다는 생각하면서 했다.
 이정도면 된 거 같다. 썰은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