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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알바시절 강제 몸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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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2 조회 9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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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구석 노래방 알바하는데
그랜져 끌고온 아지매 둘이 주차 어디다 하냐고
그 대사까지도 기억남
“내 그랜져” 어디다 주차해 총각?
이래서 내가 키달라하고 주차까지 해줌
그래놓고 들어와서 양주도 안시키고
맥주두잔에 뻥튀기 쳐먹으면서 갑질 좆나하더라
막 놀다가 한 아지매가 애새끼 학원 끝날때됐다고
부리나케 집에가고 애새끼도 못낳았나 아니면

애새끼 독립했나 혼자 놀다가 갑자기
여기는 남자 도우미 없나? 이지랄 
그래서 없는데요? 했더니 너라도 들어와 ㅋㅋ
이지랄 ..
그래서 저는 그런거 안해요 ㅋ 했더니 갑자기
뻥튀기 접시 집어던지더니 내가 누군지 아냐며
사장 불러오라고 지랄 ......

사장 아니 사장도 아니고 사장(여사장) 기둥서방 씨발새끼
서전무 씨발새끼가 갑자기 지가 들어가서 쇼부본다더니
갑자기 껄껄 웃으며 나옴 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들어가래 ㅋㅋ 미친새낀가
그래서 안들어간다니까 시간당 25000원 준다고
오천원만 지 뗘달래 아 씨발 ㅋㅋ
그래서 들어갔지
들어갔더니 아지매 존나 쪼개면서
나를 만족 시킬 노래좀 불러보래 ....

그래서 뭐 불러야되나여 했더니 
자기는 신승훈 노래 좋아한다더라 씨발 ....
그래서 미소속에 비친 그대 불러주는데
미친년이 너는 노래부를때 복근에 힘을 안준다면서
주먹으로 배를 존나 처누름 아 진짜 씨발
거기서 마이크로 그냔 머가리 후리고 집갈까 하다가
참고 부르는데 씨발 아주매미 나잇심 무시 못하겠더라
존나 아픈데 참고 불렀지 
그후에 아주매미 신승훈 메들리 부르는거 어거지로
참고 겨우겨우버텨서 티씨 5만원 받아서 나오는데
서전무 씨발새끼가 손가락 까딱까딱 하면서
만원 달라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와서 인사하는데
자기 술마셨다고 집까지 데려다달라더라 ㅋㅋ 하
애미 씨발 내가 그년을 거기서 존나 패고 인생 하직했어야됐는데
대리비 만원 준대서 그년 집앞까지 가서 주차해줬지
근데 이년이 만원권 팔랑팔랑 거리면서
누나한테 뽀뽀 해주면 주지~! 이지랄
진짜 내가 거기서 또 참은게 오늘날까지 악몽으로 찾아온다
니기미 씨발 그래서 볼에 뽀뽀하고 만원 받아서
가게 택시타고 들어왔는데
서전무 씨발새끼가 쇼파에 팔벌리고 다리꼬고 쩌개면서

크ㅓ러러허하허 봉길이 내덕에 오만원 벌은거여~!
형한테 술한잔 사? 이지랄 하는거 하 진짜
내가 전생에 부처였나 지금같았으면 그날
노래방 도륙사건 떴을텐데 씨팔 지금 쓰면서도 좆같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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