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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요가강사랑 한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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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8 조회 9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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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5에 커피숍 매니져로 일하고 있을때다.

난 연상취향이라 연하면 아무리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 와도 별로 감흥이 없지만 

연상인대 몸매 좋고 잘빠지고 옷도 과감하게 입으면 그렇게 아랫도리가 벌떡벌떡 하더라.

그날도 매장 오픈하여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동네 골목에 위치한 커피숍이라 손님들은 많지 않았고 동네 유부녀들의 사랑방? 같은 그런 커피숍이었다.

점심시간 좀 지나서 이제 밥도 먹고 아줌마들 커피 후르륵짭짭하러 오겟구만 하고 생각하며

아줌마들의 러시를 받아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역시나 문이 열리며 손님이 들어왔따.

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키는 좀 작은대 가슴 사이즈 괜찮고 몸매 잘빠진 아줌마가 들어왔다. 

가을 막바지라 날씨는 조금 쌀쌀햇고 그 아줌마는 쫙 달라붙는 니트에 스키니 진과 핑크 하이힐로 자기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나는 여느때와 같이 주문을 받았고 계산을 할때 적립을 핑계로 그 아줌마의 번호를 땃다

그리고 자리에 가서 앉는걸 보고는 조각 케이크 하나를 꺼내 서비스로 가져다 드리며 말했다.


나 : 안녕하세요~ 저희 가게 처음오시죠?

아줌마 : 아~ 네~ 어떻게 알았어요?

나 : 이렇게 아름다우신대 기억못하면 바보죠 ㅎ

아줌마 : 어머 고마워요~ 

나 : 그럼 케이크 서비스 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줌마 : 호호 감사히 잘먹을게요~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곤 난 다시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고, 점심시간 아줌마들의 러시를 쳐내고 잠시 앉아 쉬며 그 아줌마에게 문자를 보냇다.


나 : "핑크하이힐이 인상적이내요 ^^"


아줌마는 문자를 확인하고는 내쪽을 쳐다보며 살짝 웃었다.


30분후 아줌마는 자리를 일어서 가는듯 했다. 


나 :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아줌마 : 핑크하이힐이 맘에 드나봐요?

나 : 잘 어울리시내요~

아줌마 : 다음에 또 올께요~ 

하며 웃으며 가게를 나갔다. 

그런데 왠지 오늘 쇼부를 보지 못하면 연락을 못할꺼 같아 아줌마가 나가자마자 따라나섯다.


나 : 저기요~ 

아줌마 : 왜요?

나 : 저.. 혹시 제가 연락해도 될까요?

아줌마 : (웃으며) 나 나이 많은대?

나 : 이렇게 이쁜데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요?

아줌마 : 내가 이뻐요?

나 : 네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줌마 : 호호호 빈말이라도 듣기 좋내요.

나 : 제가 문자해도 괜찮으시죠?

아줌마 : 네~ 그래요~ 


그 이후로 아줌마랑 문자로 연락하며 알게된것은 나이는 43살이며 고등학생 딸이 있으며 현재 요가 강사로 활동중이라고 말햇다 (어쩐지 몸매가~ )


그 아줌마는 우리 커피숍의 단골이 됬으며 이제 서로 말도 어느정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다. 


아줌마 : 오늘 몇시에 마쳐?

나 : 왜요?

아줌마 : 우리 동생 맛있는거 사줄려고 그러지?

나 : 흠.. 나 비싼남잔대? ㅋㅋ

아줌마 : 그래? 그럼 비싼거 먹자~ 


그렇게 그날 커피숍을 마치고 그 아줌마 차를 타고 시 외곽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좋게 식사를 하는대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나 : 누나 일단 차에 타자

아줌마 : 어 그래 


차에 탑승한뒤 미친듯이 쏟아져 내리는 비를 멍하니 바라보다 무심코 한마디 햇다. 


나 : 우와~ 비 정말 많이 오내 앞이 보이질 않내

라고 말하며 아줌마를 처다봣는데 눈이 마주쳣다. 

그순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폭우속 차안에서 우리둘은 열심히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쪽 ~쪽 으흠 쪽 낼름 쪽쪽

서로의 입술과 혀를 물고 빨다가 난 누나의 풍만한 가슴으로 손을 향해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 : 누나 가슴 어때? 맘에 들어?

나 : 누나 몸에 어떻게 이런 사이즈가 나오지? 수술했어?

아줌마 : 어 물방울 성형까지 했어

라고 말하며 누나는 자신있다는듯 윗옷을 살짝 내려 줫다. 

검은색 과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 안으로 나이에 답지 않게 윤기흐르는 피부와 탱글탱글한 가슴이 이쁘게 자리잡혀 있었다.


나 : 누나 나 어떻게?

아줌마 : 왜??

나 : 이거바바

난 아줌마 손을 잡고 내 자지로 향했다. 


아줌마 : 어머 언제 이렇게 딱딱해졋어? 우리남편을 물고 빨아줘야 서는데.. 젊어서 좋구나? ㅋㅋ

나 : 누나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책임져

아줌마 : 누나가 맛있는 밥도 사고 섹스도 책임져야해? 

나 : 내 원대로 하면 누나 오늘 집에 못갈껀데? ㅎㅎㅎ

아줌마 : 일단 가자


그리고 우리는 근처 모텔로 향했다.



2부 곧 온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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