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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했던 여자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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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0 조회 9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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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 전


헬스충 이었음.


헬스장 가서 으쌰으쌰 쇠질..그저 쇠질만하고


여자구경 1도 안함.




그러던 중  헬스트레이너 여자가 나한테 작업검


나이 27살


얼굴은 ㅆㅅㅌㅊ 


허리 골반 허벅지 ㅆㅅㅌㅊ 


가슴은 그냥 A 컵






근데 이 타이밍에 다른 여자도 나한테 작업검


여자 나이는 21살..ㅋㅋㅋㅋㅋ컄


그냥 평범했는데


존나 섹끼 넘치는 얼굴


아주 개방적인 여자 였음


무려 10년 전인데 헬스장에서


쫄쫄이만 입고 운동하는 21살 여자.ㄷㄷㄷ


똥꼬라인 보지라인 다보임. ㄷㄷㄷ


지금은 개나소나 다 쫄쫄이입고 똥꼬 먹은거 보지먹은거 다 보여주는데


10년 전에는 드물었음.


한번은 복근운동 좀 봐달라고 하면서


보지랑 엉덩이를 대놓고 보여주는 거임.









이런 자세 취하면서 보여줌.. 개 당황함.ㅋㅋㅋㅋㅋ


바이킹 탈때 심장 철렁하는 기분임. 컄






근데 이때 21살 안만나고 27살 헬스트레이너랑 사귐.


인생의 실수 였음.


트레이너 시발년 개 김치년


돈 존나 빨리고




시발년 몸매는 훌륭한데


섹스는 못함.






21살 만났으면 모든 판타지 실현 가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정말 레아루 잘못된 선택이었음.




그리고 운동하는 여자가 섹스존나 잘할 것 같고
존나 맛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아니라고 생각함.




섹스 좋아하고 밝히는 여자가 좋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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