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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살여자갱뱅한썰푼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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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0 조회 1,8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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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님들하이모르는취준생은나가라)



글은 다 내렸지만 다시 돌아왔어

아 글쓰는거 의외로 재밌어 

스트레스 풀려ㅜ 

다시 수능봐서 문과로 갈까


취준생이 중요하게 여긴


나의 성적결정권으로 내린 두번째인가 세번째 갱뱅을 써볼게



이거는 사실 도입부라서 꼴리진 않을거야



갱뱅에 참여하려면


남자들 얼굴,좆사진 찍어서

보내면 여자랑 주최자랑 고르는거거든

곽한구 그샛기는 내 의견 싸그리 무시하고 지 맘대로 선택했지만



하지만 내가 했던 갱뱅에는 거의 갱뱅이 열리면 참여여부를 물어볼정도인 고정멤버가 있었어




이번에는 그사람들이랑 했던 갱뱅을 써볼거야


이번 갱뱅에는 조교도 있고 관전도 있고 갱뱅도 있으니깐 한 몇편 나올지도



벤츠타고 다니는 30대 근육남 (이하 벤츠)

르꼬끄 져지 입고 온 슬렌더형 남자 (이하 인피니티) 차가 인피니티인가 그래서..



얼굴만 비추고 가신 50대 남자 (진짜 얼굴만 비추고 가셔서 뺄게)

아 누군지 기억이 안나 내가 기억이 안나는 거면 존재감 없는애니깐 중요하지않아 (이하 남자)

그리고 곽한구개샛기



이번에는 되게 큰 모텔에 가서 했어

한 7층 정도 된거같았는데


딱들어가니깐 쇼파가 ㄱ자로 있고

침대 2개와 통유리로 된 욕실과 스파형 욕조가 있었어



남자들이 맥주를 까고

자기네들끼리 여자얘기, 차 얘기, 돈 얘기 하니깐 난 개노잼이라서

옆에 앉아서 폰 했다.


그러다가 그냥 씻으러 들어갔는데

통유리 샤워 부스라서 밖에서 다보이더라


남자들이 맥주 마시면서 나 보니깐


솔직히 흥분되더라..




머리는 묶고

대충 물기만 닦아서 가운입고

거실로 나갔는데



나한테 말 걸더라고



남자친구 있어요?

성향있어요?

좋아하는 플레이 뭐에요?

우리 중에 이상형이랑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에요? (시발 잊혀지지가 않는다.)

.

.


뭐 이런 이야기했는데


저 성향 얘기 나올때

곽한구가 " 쟤~ 섭기질이에요" 라고 했다.

내가 곽한구랑 톡할때 섭성향있다고 했거든..



막 그러고는 자기네들 업소 간 얘기하더라고

" 아니 수원애들은 마인드가 개 좆같애~ 띠뱔~~"


이러길래 진짜 개노잼이라서 침대로 갔다




그리고 이불 덮고 폰 했다


폰 하다보니깐 한 명씩 씻는거 같더라고






씻고 나온 벤츠가 내가 누워있는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 앉더니

나랑 얘기했는데 자기는 돔 이라고 이런식으로 성향이야기하다가


벤츠 팔뚝에 한 여자 손바닥 만 한 문신이 있길래

내가 이거 진짜 문신이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 스티커야ㅋ 이러고 웃는거야

알고보니 진짜 문신이였어.






내 기억으론 벤츠가 가장 먼저 씻었던거 같아




벤츠가 곽한구랑 사람들한테




" 나 먼저 한다~! "



를 시전하더니



나한테




" 애들 오기전에 얼른 한번 하자 "



이러면서



입으로 벤츠의 혀가 들어오고

혀로 내 입을 헤집었는데

내가 그 사람의 속도를 못맞춰서 정신없이 키스하고 있는데






밑에서도 느낌이 났어

벤츠가 내 클리에서 손장난 치고 있더라고




한 2주 반만에 하는건데


물도 진짜 샐 정도로 많이 나올 정도 였고


무엇보다 너무 많이 느껴져서



내가 한 손으로 벤츠 손목 잡고

벤츠의 손가락을 제지했어



벤츠가 키스를 그만 두고

날 한번 보고 내옆으로 가더니




제지 하던 내 두손을 벤츠의 한손으로 잡고

내머리위로 올리더라




한손은 내 두손을 잡고 있고

내 얼굴 확인하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밑에서 깔작 대고 있었어



클리에서 자극이 느껴지니깐

골반이 뻐근해지는거야

점점 느끼고 있다는 거지






느껴지는게 점차 강해지니깐 몸이 비틀어지고 움직이게 되더라고




움직이다가 왼쪽으로 몸을 비트는 순간




벤츠의 두꺼운 손이 내 오른쪽 엉덩이에 날라왔어



맞는 순간 아! 하고 소리내게 되더라고



아프기도 하고 얼얼해서 벤츠 쳐다보니깐



가만히 있어.



이 한마디 하고 계속 클리만지다가 구멍 한번 건드리고




나도 좀 쫄아서 최대한 견뎠어






내 손목 풀어주고

벤츠는 내 밑으로 와서 콘돔을 끼고



한번에 훅 들어오더라




나는 갱뱅할때 섹파가 없었고 갱뱅을 하면 쉬는 텀이 길다보니




아무리 충분히 젖어서 들어와도 아프더라고



한 번에 훅 들어 왔으면서

처음부터 질 끝까지 박아대는거야




충분히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좀 아프더라고






살살해주세요 ..






부탁해서 그나마 속도는 느려졌는데




아픔과 흥분이 계속 되는거야

흥분되서 좋은데 아프니깐 힘들었어ㅜㅜ



그래서 내 손을 벤츠 양 치골에 갖다대고

내가 벤츠의 움직임을 조절할려고 했지



벤츠가


 


손치워.


이러더라 나쁜놈




내가 아픈데 지만 생각해


일단 쫄아서 손 뗐는데



계속 아파서 약간 밀어내듯이 벤츠 가슴팍 밀어냈는데



내 손목을 잡더니 미친듯이 박는거야

가뜩이나 아픈데



그러고는



한번만 더 손 갖다대봐



이러길래 좀 무서워서

화장대앞 의자에 앉아있는 인피니티한테 SOS를 요청했는데



이 놈은 눈썹을 한 번 치켜 올리더니

자기는 모른다는 표정 짓더라



그렇게 계속 박혀도

아픔은 가시지 않았고



마지막 남자까지 다 씻고 나올때에 맞춰서




벤츠가 스퍼트를 올리니깐

진짜 아픔>>>>>>>>>>>>흥분이였다


이미 내 손은 내 보지밑에서 벤츠의 상체가 못들어가게 막고 있었고


벤츠는 미간을 찌푸리고


날 보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야?



물어봤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대답도 못하고 고개를 저었는데



벤츠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 한구야~ 이 년 내가 교육 좀 시켜도 되냐! "



" 어? 좋은데요? "


...






이때의 '나' 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100점)








내가 최대한 기억을 짜내서 쓰는거니깐

이런 분위기인걸로 생각해줘..


아 올린 사진은 이 두번째인가 세번째인 갱뱅을 하고 다음날 찍은 사진이야.





그럼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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