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침 먹으려고 자취방에 데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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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2:30 조회 1,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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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도착증도 있고 오만가지 망상을하는 변태새끼라
얼마전에 여고딩 침맛은어떨까?의문이 든 이후로
채팅어플 3~4개로 며칠간 '침 뱉어주실분'으로
수백개씩 쪽지보내며 매크로 돌리던 끝에 근처 여고딩이 답장이옴
불과 몇달전까지 여고딩 여친이 있엇지만
서로 좋아하는 대등한 관계에서 키스까지 했는데 침 뱉어달라는건
뭔가 꼴리지가 않아서 일부러 서로 초면인 상태에서
내가 그 고딩보다 아랫것이되서 노예마냥 침 받아먹는걸 하고싶더라
암튼 그 고딩이랑 택시타고 자취방와서
어찌어찌 sm플 분위기만들고 걔는 옷 다입고 나는 탈코르셋해서
알몸상태로, 한손으로도 충분히 감싸지는 소중이를 부여잡고
무릎꿇고있다가 걔가 담배피는거 보면서
'아 얼른 만들어주세여 가래침 하앍' 속으로 애타하고있는데
걔가 나한테 주는걸 깜빡하고 종이컵에 가래침을 뱉었는데
막상 찐덕찐덕하고 찹쌀마냥 찰지고 누우런 가래침이
컵으로 떨어지는내내 끊기지않고 쭈우욱 치즈마냥 늘어나는거보고
아 시발 이건 진짜 아니구나 갑자기 현탐 오지게와서
일정 전면취소하고 그냥 얘기만하다 담배사주고 집 보냈음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
얼마전에 여고딩 침맛은어떨까?의문이 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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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고딩보다 아랫것이되서 노예마냥 침 받아먹는걸 하고싶더라
암튼 그 고딩이랑 택시타고 자취방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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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나한테 주는걸 깜빡하고 종이컵에 가래침을 뱉었는데
막상 찐덕찐덕하고 찹쌀마냥 찰지고 누우런 가래침이
컵으로 떨어지는내내 끊기지않고 쭈우욱 치즈마냥 늘어나는거보고
아 시발 이건 진짜 아니구나 갑자기 현탐 오지게와서
일정 전면취소하고 그냥 얘기만하다 담배사주고 집 보냈음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