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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음!!! 쓰리썸 그날 그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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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9 조회 5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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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줜나덥다..

여러일들이 있어 지금 적어보려고왔다

시간이 많이 없는 관계로 많이 줄여서 써볼게..


원래만나기로했던 주에 못만났고 그다음주에

만났다. 너무 더운 날씨 관계로 술 음료 간식거리

사들고 바로텔로 ㄱㄱ

도착하자마자 같이 씻고 섹스하고

음식시켜먹고 술마시다 한번 더 섹스했다

영화틀어놓고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그때 내친구이야기 나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일마치고 바로달려왔다(1시간 좀 넘게 걸린듯)


친구도착 후 씻고 이런저런 게임하면서 술마셨고

내가 잠깐 장실갔다오니 둘이 한몸인 상태더라

하지만 예상했었다ㅋㅋ사실 이걸 바랬거든


둘이 진짜 뜨겁게 엉겨붙어 키스하면서 박고있고

나는 옆으로가서 애무랑 클리쪽 비벼주면서

다시 내가 키스하고 선생년은 내자지 붙잡고

빨아주는데 다시 그날로 빙의..ㅋㅋ


침대끝트머리로 서서히 내려오게해서

박고있는 친구놈 슬며시 밀어내고

내가 눕고 선생년을 내위로 올리고 내자지 삽입.

그리고 손으로 들어오라고 친구한테 신호 보내니까

친구자지가 서서히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라


한번이 쉽다고 결국 다시 그날로 돌아감ㅋ

역시 밑에사람이 완전히 누우면 잘빠졌던거였다

자세잡기도 어렵고

내가 'ㄱ' 모양으로 누워야 잘안빠지고

힘은좀 들지만 나도 같이 박을 수 있더라


선생년 물넘치고 이미 반정신줄 놓은상태고

흐르는 애액에 두자지가 마찰되니까

생크림겁나 나오더라..소리도 찌걱찌걱 소리나고


무튼 그자세로 하다가 옆에 쇼파로 옮기고

이번엔 내가 위 친구놈 밑에서 다시 박아댔다

여기서 장단점ㅋㅋ

밑에는 느낌진짜 쎄다..특히 질벽+두자지가

비벼지는?느낌이랄까 무튼 묘하게 드럽지만

진짜 금방쌀것같고

위에는 해보니까 시각적 흥분감은 최고다

요플레까지 흘러나오니까 미칠것같더라

대신 밑에보단 느낌이 덜하다


무튼 선생년 비명같은 신음소리에 찌걱찌걱..

절정에 다와갔고 걍 안에 쌀까 고민하던 그찰나에

나오길래 반사적으로 뺐는데 반은 안에 흘렸다ㅋ

빼면서 쌌기에 친구자지가 박힌 그위부터 선생년 후장

그사이에 쏴버렸다..친구 개지랄함

근데 친구놈 이미 안에쌌다고 함ㅡㅡ..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다시 넣을라고 하는데

이미 힘을 반쯤 잃은 자지는 뚫어내질 못하더라..

선생년 반쯤 나간 정신 찾고 친구놈자지 뽑아내니까

두 정액이(내 지분은 물론 4분의1정도)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더럽다기보단 묘하게 꼴릿하더라.


셋이 같이 씻고 자기전에 친구놈은 한판더하고

난 바로 뻗었다. 그리고 담날 아침에 한번더 같이하고

친구는 출근 나랑선생년은 밥먹고 영화보고 헤어짐


아 헤어질때 저번에 지친구(오바이트년)랑

다음주 주말에 같이밥먹자고 약속하고

나는 회심의미소를 팅구면서 빠빠이함


또 돌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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