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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알바 하던애한테 고추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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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29 조회 2,7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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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지방선거때였다


군 전역후 복학은 안하고 타이밍을 재면서 집에서 엠생짓을 하던 내게 부모님께서는 뭐라도 하라고 지인을 통해 모 후보 선거 사무실에 집어 넣었다


누가 그랬냐 선거 사무실 알바가 꿀알바라고 씨발 밤낮없이 일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운동원이 아닌 사람들은 봉사활동의 개념이지 돈받고 일하는게 아니라더라 씨발


무튼 내가 한 일은 아직 선거 운동이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때까지 일정 및 홍보 사무일을 보조하는거 였고 거기 들어온 사람들도 인맥을 타고 온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니 전부였다


업무는 당연히 어디서 높은 직책 하다가 오신 분들이 좋은 자리는 다 쳐먹고 편하게 일하고 문서작성, 사무보조 청소나 잡일은 뭣도 모르고 들어온 어린애들이 다 했다


비슷한 나이대에서 남자가 5명 있었고 여자애들도 6명 정도가 있었다 좆같았던 점은 좋은 줄 타고 들어온새끼는 힘든일 안해도 욕도 안먹었다


여자애들은 나보다 다 어렸는데 나는 남자중에 막내였다.. 청소 및 무거운 짐 나르는 일은 무조건 나였다 그 넓은 사무실을 출근하고 나혼자 한시간 넘게 청소만 했다 당연히 계집년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지 일 바쁘다고 모른척했다 씨발년들


어쨌든 우리 팀은 과장이 돈이 썩어 도는지 회식을 유난히 많이 했는데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다음날 출근하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그것도 하다보니 적당히 치고 빠지는 요령이 생겨서 어느정도 적응해가고 있을 무렵이었다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선거 전 마지막 회식을 하자는 말이 나왔고 뺄수없는 우리들은 전부 참여했다 보통 밤에 일이 끝나고 회식하러 갔는데 그날은 저녁에 퇴근시켜주고 바로 회식을 하러 갔다


어른들 똥꼬 빨면서 비위 맞춰주기도 힘들더라 어느정도 술에 취해 나와서 담배 빨고 있는데 23살짜리 여자애가 나와서 술취했냐고 물어보면서 컨디션을 주더라 얘랑은 집방향도 같고 반반한게 약간 무표정에 시크했고 그래도 씹김치년은 아니라서 괜찮게 생각했는데 또 컨디션에 날 좋아하는 줄 알고 속으로 결혼식 올렸다 ㅋㅋㅋ 그러면서 쎈척한다고 괜찮다고 아직 두병은 더 마신다 하고 그냥 개소리 좀 나누다가 들어갔다


안에도 거의 뭐 술에 쩔어서 초토화 직전이었고 2차를 가니 뭐니 하는데 룸에 가는것 같길래 안간다하고 그냥 집에 갈 애들을 모아서 집에 가기로 했다


23살짜리 여자애랑 집방향 같으니까 같이 가는데 가면서 별 일은 없었고 약간의 호구조사를 했는데 모솔이란다.. 얼굴도 괜찮고 가슴은 작지만 엉덩이는 개탱탱해 보였는데 약간 놀랐다


어쨌든 시간은 흘러 선거 당일이 되었고 후보는 사전투표부터 낙승이 예상 되었기 때문에 쉽게쉽게 당선이 되었고 콩고물이라도 받아보자하는 사람들은 전부 모여서 사무실은 터지기 직전이었다


결국 당선인 주변에 몰린 사람들과 앞에서 제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들은 갇혔고 나는 존나 짜증난다고 씨발씨발거렸지만 애들의 엉덩이에 고추도 비비고 주물럭 거릴수 있어서 속으로는 행복했다 ㅎ


무튼 개표가 끝나고 새벽 한시가 다 되었는데 회식을 가자고 해서 또 따라갔다 한참을 마시다가 또 담배를 피러 나왔는데 23살 여자애도 따라 나왔다 나는 진짜 날 좋아하나보다 생각하면서 멋있게 담배를 빠는데 뜬금없이 나보고 오빠 아까 저 엉덩이 만졌죠? 이지랄 하더라..


나는 하늘이 무너지면서 좆됐다 씨발을 속으로 존나 외치면서도 태연한 얼굴로 응? 언제?? 라고 했다 그러니까 아까 사람들 몰릴때 누가 엉덩이 주물럭 거렸는데 뒤에 오빠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자꾸 오빠 거기 문지르는 느낌 다 들었다고 다 안다고 말했다 나는 끝까지 잡아 떼려다가 고소당할까봐 담배도 끄고 미안하다고 아까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뒤에서 자꾸 밀어서 안밀리려고 뭐라도 붙잡아야 겠어서 그러다 그런거라고 싹싹빌었다


애들한테 다 말한다니 뭐니 한참을 협박하다가 놀리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 표정으로 그럼 저도 오빠 엉덩이 만지게 해줘요 그럼 엉덩이 만진건 조용 할께요 이랬다


나도 갑자기 벙쪄서 머릿속으로 고민하다가 이만한 딜이 어딨나 싶어서 3초만에 덥썩 물었다 그러자 여자애는 끝나고 같이 가자고 했고 다시 들어갔다


회식 내내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고 여자애는 일부러인지 눈도 안마주치더라 그렇게 세시가 넘어서야 회식은 끝났고 여자애와 나는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나는 먼저 말이 나오기 전까지 입닥치고 있었고 한참을 걷다가 여자애가 어디서 만지지? 하면서 혼잣말인지 나한테 하는 말인지 모르게 휙 던지길래 내가 공원가자니까 CCTV많다고 그냥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갔다


골목 들어가자 마자 그냥 벽타고 엉덩이 내밀어서 만지라고 하니까 여자애가 원래 10분 넘게 만졌는데 엉덩이 까고 만지게 해주면 3분만 만질께요 이러길래 나는 엉덩이는 차마 못까겠으니 그냥 만지라고 했다


여자애도 콜 하고 엉덩이를 살짝 탁탁 쳐보더니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강약조절 해가면서 만지고 치기도 하니까 은근히 기분이 좋더라 ㅎㅎ 근데 한참 만진것 같은데 아직도 3분밖에 안지났다길래 피곤한것도 있고 약간 꼴리는 것도 있어서 엉덩이 까지는 말고 바지안에 손넣어서 1분만 하고 컷 하자고 합의보고 다시 시작하는데 이년이 팬티안에까지 손 넣어서 만지더라 나도 흠칫 했지만 기왕 넣어서 한거 뺐다가 다시 하면 또 시간 더 걸릴것 같아서 입닥치고 기다렸다


이윽고 시간이 다 되고 나는 바지춤을 채우면서 미안하다고 이걸로 끝난거다? 라고 했다 근데 여자애는 엉덩이 만진건 이걸로 끝났고 오빠 거기도 비볐잖아 그건 어쩔래여? 이러길래 나는 아 씨발 진짜 잘못걸렸구나 생각하며 또 왜그러냐고 아까 말 다 끝났는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협박이 심하다고 정색하면서 말하니까 맞정색 빨면서 그럼 이거 얘기할께요 사무실에도 CCTV 다 있는데 알아서 해봐요 이랬다


나도 할말이 없더라..씨발 나쁜짓 하지 말자 무튼 내가 어쩌면 좋겠냐니까 오빠 그거 한번만 보여줘요 이러더라 내가 미쳤냐 술취했냐 그건 아니라니까 잘 생각해 보라고 한마디 하더라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 알겠다고 1분 시간 잰다고 하고 까기로 쇼부치고 나니까 진짜 약간 후회되기도 하는데 정복당한다고 생각하니 약간 흥분되더라 ㅎ... 한숨 푹푹 쉬면서 한손에 팬티 한손에 폰 타이머 켜고 내리자 마자 카운트 들어갔다


내 ㅈㅈ는 수치와 굴욕을 받으면서도 반꼴상태를 유지해서 약간 커보였다 ㅎㅎ 그 여자애는 불을 켜서 유심하게 보는데 엄청 빨갛네 라고 하고 오..어... 이지랄 하면서 쳐다보니까 내 ㅈㅈ도 흥분했는지 점점 커지면서 움직이니까 진짜 움직이기도 하네? 이러더라 그리고 이거 들어서 잠깐 볼께요 하면서 귀두 밑을 검지손톱으로 들어 올려 관찰하고 하니까 내 꼬추가 정신을 못차리더라 풀발기 하면 너무 수치스러울것 같아서 어느정도 조절 한다고 했는데 조절이 되야 말이지 씨발 그냥 풀발기 했다


나는 흥분되서 시간도 끄고 덮칠까 씨발 이생각만 수백번은 한것 같다 여자애는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봤고 흥분한 나는 싫은척 하면서 허락 해줬다 그러니까 손으로 귀두 아래 부터 기둥을 잡고 딸모션을 한번 해주는데 쿠퍼액이 쭈욱 흘러서 손에 묻으니까 읔엨ㅇ읔 이지랄 하면서 손냄새 맡더니 으엨 뭐야 이게 하면서 벽에 닦으면서 냄새 이상해 ㅠㅠ 정액이에요? 하고 묻더라 정액 아니고 쿠퍼액이라고 말해주고 바지 계속 까고 있으니까 이제 됐으니까 올리라길래 약간의 희망에 차있던 내 꼬추는 시무룩해져 팬티속으러 기어 들어갔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이제 다 끝난거지? 라고 하고 걔도 네 이제 뭐라 안할께요 라고 하고 같이 집에 가는데 나는 어색해 죽겠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오빠 솔직히 괜찮은것 같은 생각 조금 있었는데 오늘 그렇게 함부러 남의 몸 만지는거 보고 좀 별로라더라  그래놓고 지는 내 고추는 다 쳐보고 지랄이냐 라고 하려다가 입닥치고 지는 언니만 두명이라서 조금 궁금한것도 있어서 초2때 부터 어린 남자애들 놀이터에서 바지벗겨서 보고 그랬는데 제대로 된 고추는 첨이라서 신기했다고 하고 자기도 약간 이런 취향 있는거 안다고 변태 같냐고 묻길래 내가 사람은 다 변태라고 다 그런거 참고 사는건데 나처럼 꼴리는대로 하면 이렇게 지금처럼 벌 받는다 라고 자폭하니까 잘 안웃는 애가 쳐웃더라 그리고 그냥 걸어가면서 얘기하다가 집에 갔다


그리고 일도 끝나고 골목에서 덮치는 주제로 상딸 치고 그러다가 어떻게 해볼까 연락도 하고 꼬추도 깠겠다 술마시면서 섹드립도 존나 치고 해서 사귀게 되었다 나만 꼬추 깐게 억울해서 존나 비벼봤는데 은근히 철벽이라서 섹스까지 엄청 오래 걸렸다


까니까 엉덩이는 ㅅㅌㅊ인데 가슴이 진짜 십에바긴 하더라 그래도 떡칠때 마다 변태야 고추가 그렇게 보고싶어? 하니까 '으앙으앙하면서 네 으엨 ' 이러길래 정복감 오지더라 ㅎㅎ 무튼 맛있게 먹다가 복학하고 다른 여자애 눈에 들어오고 만나는 시간도 적어지니까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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