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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6 조회 5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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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참 젊었을때는 사지분간을못하고

섹에 미쳐서 술취함 아주 개가돼서참..


그때 내나이가 28살 

제조공장에서 납품을 했었다

제조후가공처리를 해야해서 아줌마들이 아주 드글드글 30대초중후부터 50초까지

그아줌들이보는 입장에서는 나같은 젊은놈이 귀여웠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보는 내눈에보인 아줌마들은 그냥 아줌마였으니까 이모뻘고모뻘

술도 취하고 넘 오래전일이라..생각나는대로

그렇게 일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해지고 술도마시고 이런저런얘기도하고..

그날도 야간일까지하고 술한잔하자고했다 납품사윈도 대충은 뭐라도 해야했으니 

일을하다보면 다 여자라 나처럼 왕성했을시기엔 아줌씨들이라해도 ㅇㄷ이며  ㅅㄱ 등 아줌씨들도 배껴놓으면 여자니까

퇴근하고 횟집에서 술을 정말 주체하지못할정도로 쳐묵쳐묵하고 그중에 40후반 아줌씨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다른아줌씨들하고도 그냥저냥..술을 너무많이 마셔서 그런지 당연히 앞에있는 아줌씨들이 이뻐보이고 또 이런저런생각을했다

횟집에서 자리가 정리될때쯤 2차로 맥주한잔하자고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남편때문에 애들때문에 간다고해서 그냥집에갈까하는데 아까 나랑 얘기하던 40대후반 아줌씨가 자기는 늦어도상관없다는듯 남편도 신경안쓰고 결혼을 일찍해서 딸이있는데 지방대학교잎에서 자취한다고..

그래서 이아줌씨랑 근처 호프집엘갔다.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여자친구얘기 일하는얘기 그당시 두살어린여친있긴했는데 내가 야근을 많이하니 주말정도에 만나서 놀곤했다..

암튼 대화의 주제는 거의 빠구리얘기ㅋㅋ남편하고는 각방쓴다며 자기도 그냥 저냥 ..애인도없고ㅋㅋ 그렇게 얘기하면서 5백을 한서너잔마시니..꽐라돼갈때 뜬금없이 내가 누나 모텔갈래요하고 미친새끼처럼 드립치니.. 그 이모같은 누나 날쳐다보며 순간침묵..호프집 음악소리만..ㅋㅋㅋㅋ개꽐라라 창피한것도 뭣도없이  나이차가 20살차이니..그래도 나이가 많아서 글지 얼굴이며 바디며 나이치곤 괜찮았었다. 아줌씨도 나랑비슷하게 취했는지 취한표정에서 그냥 ㅈㄴ쿨하게..가자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다.

모텔계산하고 드가서 키스는안하고 아줌씨가 ㅂㅈ종씻는다는등 뭐라는등하고 씻으러 들어갔다 나도 기다리다  아중씨가 수건으로 몸가리고나온뒤 나도 드가서 ㅈㅈ씻고 대충씻고 침대누워있는아줌씨한테 달려들었다 생각보다 가슴도 탱탱하고 보털도수북하고 씻고나와서 냄새도안나고 보딸대충해주니 대가리뒤로젖히고 신음한다.  오랜만이라서 좋다고 내머리쓰다듬고 ㅎㅎ 한오분빨아줬나? 보짓물ㅈㅈ에무쳐서 구멍에 찔러대니 대박대박~~~~~아줌씨 ㄱㅁ느낌이 여친하고 별반다르지않음  여기글을보니 냄새 허벌창 많다고하는데..오~~이 아줌씨 똥배만살짝빼면 나름굿~원래 술을마시면 다들그렇겠지만 지루성이되는데 이아줌씨ㄱㅇ을 ㅈㄴ게  십오분했나? 미친듯이 딸칠때처럼 쑤시니  사정끼가와서 물어보니ㅋㅋㅋ 자기가먹겠다고 입에싸란다~헐 대박 ㅋㅋ 입싸는그때까해본적이없어서 ㅂㅈ에서 쑥빼서 입에대주니 쏙쏙 빨면서 ㅈㅇ을 다먹어버리네?ㅎㅎㅎ 와 진짜 해본사람알겠지만 자지뽑히는 그 쾌락~~아줌씨 ㅈㄴ이뻐보여서 입에다싼다음에 ㅂㅃ또해주고 아주 개처럼 해본 격이었다ㅎㅎ 다하고 누워서 담배한대빨고있으니 그때가 새벽2시반? 아줌씨 가야된다고 낼보자네~~~~

참고로 거서 아줌씨들 열둘한테 따먹힌거가따ㅋㅋㅋㅋ  역시 ㅂㅈ는 남의ㅂㅈ가 첨먹는 ㅂㅈ가 맛나는가바ㅋㅋㅋㅋㅋ

반응괘안으면 열두번생각나는대로 올려볼께 아줌씨들도 아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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