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애비한테 뒤지게 쳐맞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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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2:35 조회 3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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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본인 중2때ㅇㅇ
잠자다가 화장실 급 꼴려서 가는데
엄마 아빠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ㅇ;
허리좀 빠르게 움직여봐~ 라고 아빠가 말하길래
섹스하고 있구나 라는걸 직감함
계속 듣다가 나도 자지가 커지는거임ㅇ;;
한 10분인가 계속 듣다가 못참겠어서
방문을 확 열었는데
엄마 아빠 존나 놀라더라ㅇㅇ
그리고 꼬추 발딱선 모습으로
내가 "나도 하면 안돼?" 라고 병크터트림ㅋㅋㅋㅋㅋㅋ
근친의 관계는 당연히 알리가 없었고ㅋㅋㅋ
그냥 섹스가 존나 하고싶었음ㅋㅋㅋㅋ
엄마는 존나 당황했는데 아빠는 한숨 한번 쉬다가
옆에서 빗자루 집어들더니 내 면상에 후려싸더라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알몸인 상태로, 빗자루 손잡이 가지고 나 개패듯이 패셨음ㅇㅇ
실화임ㅇㅇ
잠자다가 화장실 급 꼴려서 가는데
엄마 아빠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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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다가 나도 자지가 커지는거임ㅇ;;
한 10분인가 계속 듣다가 못참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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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꼬추 발딱선 모습으로
내가 "나도 하면 안돼?" 라고 병크터트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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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빗자루 집어들더니 내 면상에 후려싸더라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알몸인 상태로, 빗자루 손잡이 가지고 나 개패듯이 패셨음ㅇㅇ
실화임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