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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살이 최근 했던 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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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4 조회 5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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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요즘 가장 최근한 섹스 이야기...




내가 만나고 있는 남성분은
나보다 연상이신데 30대 초반이심




원래 우리집은 경기도인데
나는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살고 있음




어차피 혼자 살고 있고
누가 와도 변명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기에




그 남성분이 자주 집에 오심
나도 그 남성 분 집에 자주 가는 편이고..



내가 요즘 불규칙적으로 바쁘다보니


얼굴을 못본지 꽤 됐더라고

한 2주정도




그래서


내가 우리 1박2일로 어디 놀러갈까? 해서




시흥갔다왔어




드라이브도 하고 카페가서 얘기도 하니깐


내 모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기분이랄까....




내가 운전에 심취해서
잠은 월곶가서 잤어...



월곶 모텔촌에서 그나마 괜찮은데 잡았어,,ㅎ



나나 오빠나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고
항상 우리집이나 오빠집에서 하는 데이트였는데




이렇게 새로운 곳에서 데이트 하니깐
뭔가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생각나더랑




저녁에 들어와서 안나갈거 같아서




나먼저 씻을게 하고




세면대 앞에서 옷벗고 있는데




같이 씻자 하면서 오는거야




같이 씻은 적은 많아서




그래 그럼 브라 후크 좀 풀어줘 했지ㅋㅋㅋㅋㅋ




브라 풀어주고 난 들어갈려고 했는데




자긴 왜 벗는거 안도와주냐고 하길래




만세!


하고 윗옷 벗기고




그냥 샤워타올이랑 클렌징할거 챙기고 머리묶고..
샤워 부스 들어왔어ㅋㅋ




샤워기로 내 몸 적시고
오빠 몸도 적시고




바디워시로 서로 씻겨줬는데




오빠도 이미 서있었고




나도 젖꼭지로 이미 티 내고 있어서




내가 오빠 씻겨줄때




손으로 한 번 만져줬는데




 
오빠가 내 엉덩이 씻겨 줄때




일부러 손을 다리사이로 넣었다 뺐다가 하다가


등 씻겨줄때는 밀착해서 씻겨주더랑




그런거 알잖아ㅋㅋㅋ




상대방 등을 씻겨줄 때는 안아주면서 씻겨 주는거
으 뭔가 갱뱅과 다르게 민망하다




날 먼저 물로 씻겨 주고




그다음에 내가 샤워기들고 오빠 몸에 물 뿌려가면서 씻겨줬는데
.


..뭐 서있으니깐 몇 번 빨아주고 수건 가져와서 닦아줬어...



닦아주면서




내가 오빠 나 머리도 감을까? 하니깐




안돼




라고 해서 섹스하겠구나했지




물론 처음부터 머리감을 생각도 안했고




어차피 하고나서 또 씻을건데 뭐




아무튼 난 얼굴을 씻었기에
에센스 바르고 침대 속으로 들어가서


티비 보고있었는데




오빠는 냉장고 가서 물 가져오더니
물 한모금 마시고




내 옆으로 와서
리모콘 뺏으면서
티비는 이제 그만~ 하더니




티비 끄고




내 위에 올라와서




입 한번 맞춰주고
혀 넣길래
오빠 얼굴 감싸고 키스했지




거의 한달만의 섹스라서


좀 떨리긴 했어




오빠가 먼저 애무 해줬는데


가슴을 거칠게 애무해주는거야




가슴을 세게 쥐고




꼭지를 깨물고 하니깐




가슴이 찌릿하게 느껴지는데




그날따라 키스마크를 엄청나게 새기는거야




그것도 진하게 말이지




가슴이 터질 것같은 아픔과 찌릿찌릿함과




내 무릎에 닿이는 오빠 것이 날 흥분하게 해서




애꿎은 오빠 머리채만 잡았어




배꼽을 따라서 내 밑으로 가더니




내 허벅지밑으로 팔을 넣어서 골반을 잡고




내밑으로 입술을 파묻더라..




계속 클리랑 밑을 입술로 자극하니깐




혀로 클리만 자극하는것보다




더 자극되고 내 시선으로 보는 오빠는




머리만 왔다갔다하니깐




오빠가 내밑을 핥는 모습이 상상되는거야




그렇게 핥다가




내 클리에 입을 맞추고




내 위로 올라와서




다시 진하게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오빠가 눕고 내가 오빠 위에 올라탔지




키스하다가 귀핥아주고




혀로 목따라서  젖꼭지로 내려가서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 잡고




혀로는 젖꼭지 핥고 빨고 하니깐




오빠도 살짝살짝 느끼더라고




혀로 명치따라서 배꼽으로 가서 배꼽 주위 핥아주고




자세 돌렸어




오빠가 내 엉덩이 볼 수있게




나 진짜 성 적으로 센스있는거 같당




 2n살의 짬에서 나온 애무하는 팁이자 방법인데




그 상태로 바로 좆으로 향하지 않고


골반 한번 핥아주고 다리 한쪽 공략해야돼




한 쪽 골반을 핥고


허벅지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고




무릎 안 쪽 을 입술로 쪽쪽 거렸는데




오빠도 신음내면서 느끼더라 항상 그랬듯이




또 오빠도 내 구멍을 괴롭혔고




그상태로 쪽쪽 거리면서 정강이 안 쪽으로 지나오면




아킬레스건을 한번 훑고 발가락을 하나씩 쪽쪽 빨아줬어




난 되게 발을 잘핥아주거든




발가락을 하나씩 꼼꼼하게 혀로 핥아주고


혀로 발바닥을 천천히 핥아 주니깐


오빠도 되게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도 너무 좋았어




























[혀에 힘을 주고 핥거나 빨면 안돼..
 오히려 내 턱이 더 아프고 침이 안나온다


 힘을 줘야하는 상황은 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때 인 걸 잊지말아줘...
 (ex: 유두, 클리, 요도등등....)


 힘을 풀어서 더 넓은 면적으로 핥아줘야지 정말 물컹한 혀를 느낄수 있을거야
 이건 키스도 포함이다.
 난 키스하는데 혀에 힘주는 애들 진짜 싫어...


 만약 자신의 침이 부족하면 입술로 쪽쪽 거리면 돼.


 그리고 남자 하반신 공략할 때는 내 엉덩이와 두 구멍을 보여주자!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자가 촉각적으로 시각적으로 모두 만족할 테니깐..★


 이렇게 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구멍에 물이 맺힌 걸 볼 수 있을거얌.]






그리고 섹스도 센스가 있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뭔가 갱뱅과 다르게 매우 부끄러운 걸ㅋㅋㅋㅋㅋㅋㅋ
으 너무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못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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