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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3 조회 7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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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다 먹고 넷이 한 침대에 누워서 
쓸대없는 이야기 주고 받는대
나랑 누나 내 친구랑 원래 내 파트너였던애
이 순서로 둘둘 짝지어서 누워있었는데
스와핑에 관심 안보이던 누나가 먼저
둘이 무슨일 있었길래 그렇게 친해졌냐며 웃으면서
물어보니까
내 친구랑 내 파트너였던 아이 그냥 파트너라 할게
둘이 입술 뽀뽀 하면서
친구 : 우린 처음 볼때부터 친했엌ㅋㅋㅋ
나 : 내가 먼저 아니냐???
파트너 : 오빠도 친해질수 있는 기회는 많지 지금도??
대충 이런식으로 대화하다
내가 친구 넘고 파트너한테 손가락으로 찌르며 장난치니까
친구 : 야 둘이 친해져봐~~ㅋㅋㅋㅋㅋㅋㅋ
나 : 준비됐니???
파트너 : 지금?!
그대로 키스시작함
보고있던 친구가 누나한테 우리도 친해질수 없냐고
물어보니까
누나 : 나 오늘 쟤랑 같이 있기로 했는데 안되겠내ㅋㅋㅋ
친구랑 누나도 키스를 시작했고
서로 누가 더 격렬하게 흥분하는지 싸우는것처럼
소리도 크게 내면서 서로 애무해주다가
우리가 69를 시전하고 
친구도 지기 싫었는지 누나를 벽에 세워두고
진짜 뜯어먹을 기세로 빨아대는데
누나랑 눈이 마주치니까 누나가 내쪽으로 오더니
나랑 키스하고 친구는 누나 보빨해주면서
파트너는 사까시를 해주는 상황이 됨
뒤엉켜서 물고 빨다
파트너한테 꽂았는데
확실히 누나가 맛은 있었음
그래도 와꾸가 깡패여서 얼굴만 보면서 떡치는데
옆에서도 떡치는 소리가 들리고
누나의 비명같은 신음이 들림
서로 뒷치기 자세로 여자들 둘이 키스하게 만들고
신나게 박아주고 뒤엉켜 박다 자연스럽게 바꿔서 박고
친구가 먼저 누나 가슴에 정액을 뿌렸고
난 파트너랑 미친듯이 하는데
누나가 정액 닦고 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해서
파트너한테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길래
누나 보지로 옮겨서 두번째 질싸했음
파트너 : 뭐야ㅋㅋㅋ난 장난감이야??
나 :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ㄱ
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이 씻고 또 이야기 하다 한번더 했는데
그땐 서로 때리고 욕하고 난장판이였음
지금 뭐하고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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