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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본놈의 ㅅㅅ썰 여러개 1탄 (이별여행?가서 4p한썰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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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38 조회 7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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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ㅋㅋ 질문 몇가지 답하고 바로 글 이어 나가볼께;; 글재주 없는데 응원해줘서 땡큐



1. 위험한날에는 ?? 그딴거 없었엉 그냥 왠만하면 내가 날짜계산해서 ㅈㄴㅅㅈ 했구

    하고나선 꼭 ㅅㅇㅎㄲ 손으로 씻겨주면서 안에 거의다 뺏기 때문에 ㅇㅅ 걱정은 없었엉 

    


2. 어떤 사이트에 인증글 올린적 잇냐

  ;;사이트는 노코맨트하고  3장인가 올린적은 있어 ㅋㅋ 얘도 알고있고 

  근데 그이후로는 안올렸엉 


3. 구라 아니냐? 

믿든 안믿든 자유인데;; 얘랑 자주 쇼핑도 갔고 데이트도 갔구 내와꾸가 ㅆㅅㅌㅊ는 아니여도

 어디가서 꿀리진 않아서 얘도 그냥 옷도 사주고 일도하고 그냥 사촌오빠같은 섹파?? 이런느낌이였던거같아

글구 테니스 치마는 라코꺼나 보세꺼 보면 주름치마인데 테니스치마같은건 속바지 없어

있는거는 르꼬그나 데상트같은게 있지;;



시작해볼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말고도 썰 많은데 키보드에 이거 치는데 한 20분걸리고

먼가 지루하기도하고 내가 무의미한짓하는거 같아서 ㅋㅋㅋ 여기까지만 쓰고 잠시 쉴까함


이때는 겨울 이였어 1월 중순쯤 이였구 ㅋㅋㅋ 얘가 군바리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외국나갈 준비하고 있어서


왜 나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교환학생인지 유학인지;;;


나도 카페원래 주인형 귀국까지 한두달밖에 안남아서 서로 암묵적으로 이별을 할꺼라 생각하고 있었지


그러고 1월1일날 해돋이 보러가서 우리 2주만 더 만나고 서로 생활로 돌아가자고 약속을 했어 


걔도 나랑 그때까지 해볼꺼 안해볼꺼 다해봐서 ,, 자기취향도 알게됐고 더 심해지면 생활에 지장도 있을거같았고


나도 얘랑 진지하게 관계를 이어가고 싶진않았어 나이차이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워서.



 

여튼 1월중순에 나 , 알바 내후배1명 , 친구커플a , 친구커플b 해서 총 7명이서 스키장을 갔어


콘도 54평인가 복층짜리 잡고 다같이 자기로했구, 처음부터 이별여행으로 간건 아니였는데 이때이후로 서로


실제감 높히기 위해 콘도이름은 ㄷㅁ비발ㄷ ㅅㄴㅍㄹㅊ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되서 이별여행으로 말해봄, 도착하니 오후2시쯤되서 장보고 술먹고 백야한타임타고


7명이서 적지껄하게 놀았는데 친구커플a 여자랑 친구커플b 여자랑 다투고;;  친구커플b 남자랑 여자랑도 싸워서


친구커플 a , 친구커플b 여자 / 이렇게 3명은 다음날 올라가버림 친구는 씩씩거리고 꺼지라고하고;; 분위기가 안좋았어


3박예약해둬서 빠꾸도 못하는 상황이라 친구커플a 의 남자애가 수습하고 여자애들 데꾸 서울간거



나랑 알바는 첫날 애들 거실에서 술먹는데 방에서 떡치고 ㅋㅋㅋ 소리안나게 ㅋㅋ 여튼 이런식으로 있다가


다음날 오후되니 3명이 빠져서 남자 3 여자는 알바혼자인 뻘쭘하고 분위기 싸한 상황이됬어


일단 오후보드한탐 타고 저녘에 우리끼리 그냥 맥주나 홀짝거리고 난 후배한테 사인(?) 주고 ㅋㅋㅋ 


눈치 챗겠지만 후배는 첨부터 나랑 얘기가 되어있었어 ㅋㅋㅋ 이후배는 운동하는애인데 문신도좀 있고 


근데 알바가 얠 약간 혐오하고;; 생긴게 개구리 같데나 어쨋대나 못생겼다고 ㅋㅋㅋ


후배도 이알바랑 내관계를 알고있고 내 문란한 성생활을 알아서 계속 부탁했었거든, 형이 길들일대로 길들였음


자기도 함 하게 해달라고 ㅋㅋㅋ 콘도값도 얘가 더부담함 



여튼 저녘6시쯤 오후타임 쉬었으니 고기먹을사람먹고 나랑 알바는 안방에서 한 11시까지 잤어 아무것도 안하고


오후에 보드타고 맥주도 마셔셔 몸이 피곤했거든, 남자애들은 3명이서 지들끼리 타고 나가서 여자한테 말걸다 까이고 ㅋㅋ


대충 그리 노는거 같았어



11시반쯤에 알바랑 숙소에서 나가기로 하고 (12시반인가 1시인가부터 백야타임 보드 탈려고 했어)


보드복을 입혔는데, 당시 보드복 바지는 빌린거고 상의는 내가 사준 ㅇㅇㅇ 방수후드였어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근데 애들도 없고 나도 이상하게 꼴려서 얘 보드복입으라고하고 차에가서 성인용품모아둔 가방에서 


밑에 트인 전신망사 알어?? 아는 사람을 알꺼야 , 괜챃으면 참고할수있게 사진도 올리고 싶다 ㅎㅎ


여튼 그거 들고올라와서 다시 다벗기고 노 ㅍㅌ에 ㄴㅂㄹ에 그거만 입히고 그위에 보드복 바지,


후드만 입히면 추울거같아서 상의는 노ㅂㄹ에 망사에 내꺼 운동할때입는 컴프레션 타이즈 입혔어 (미끌미끌한거)


얘도 ㅋㅋㅋ 내심기대했는지 "오빠 먼가 느낌이 야해~ㅋㅋㅋ " 막 이런 장난 치면서 ㅋㅋ 그대로 보드타러감


새벽2시반쯤되면 1월중순 중급자 코스중간지점은 사람들이 별로없자나 ? 알려주면서 뒤에서 만지고 속에 손넣고


하면서 몇번탔어 ㅋㅋ 따뜻한몸속에 눈넣는 장난도 좀 치고 ㅋㅋㅋ


내려오다가 톡이왔어 후배한테 "형 어디에요?? 형친구1,2는 지금 여자꼬셔셔 같이타고있어요 지금 해요 ㅠㅠ" 


ㅋㅋㅋ 이렇게 시작이 되었지 2탄에 이어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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