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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마을 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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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0 조회 5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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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마을 이야기



어느 야동마을이 있었다.

그쪽에는 작은 산골마을이여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어느 날. 1달뒤에 결혼해서 신혼여행 온 부부는

빨리 애기가 갖고 싶어서 온갖 고생을 하며

쎇쓰를 하며 즐겼다..

2주뒤에.. 여자는 배가 불룩 나왔다...

그래서 야동마을에 있는 야동산부인과에 가 보았다.

야동산부인과 의사께서는...

"결혼한지 1달 2주밖에 안됬는데.. 이상하네요. 임신입니다."

이런 부부는 깜짝 놀랐다.

부부는...

"의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휴~.. 여보 넘 좋아요"

이러해서 3주 뒤가 되었다...

부부는 여자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이예나 라고 지었다.

세월이 빨리 지나가자 예나가 15살이 되었다.

( 부부는 딸 한명만 낳게 됨.)

예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쎇쓰를 즐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 아버지! 어떻게 된거예요? 왜 쎇쓰를 즐겼어요?"

그래서 그 부부는...

"아.. 너가 빨리 낳고 싶었단다. 그래서 1개월 5주만에 낳게 되

었지.. 그렇지만. 너가 빨리 자랐잖니..."

그래서 예나도 쎇쓰를 즐기고 싶었다.

어느날... 예나가.

"어머니! 나도 쎇쓰를 즐기고 싶어요. 해두 되죠? 어린나이에

도 전 즐기고 싶어요. 남자친구를 구해서, 쎇쓰를 하여서 나

도 어머니와 아버지 처럼 아이를 빨리 자라게 해서 잘 살고

싶어요. 알겠어요? 저는 이제 나갈꺼에요!!!"

예나는 자기 옷과 속옷, 돈을 몽땅 다 가져가버렸다.

어느덧 예나는 19세 성인이 되어버렸다.

예나는 남자친구를 19세 성인이 되어서 구하게 되었다.

그 남자친구의 이름은 김민규 였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쎇쓰가 뭔지 몰랐다..

그래서 예나는 옛날때 있던 야동마을과 쎇쓰에 대한

이야기를 몽땅 다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는 못 알아 들었다.

그래서 헤어져버리고 송민우라는 남자친구를 만나게됬다.

그런데 그 남자친구는 쎇쓰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나와 민우는 일주일에 5~6번은 쎇쓰를 즐겼다.

예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렇게 하여 쎇쓰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야동마을에 갔다.

그러나 예나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죽은 뒤였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예나가 집에 나간 뒤에 바로 쓰러졌는 것

이다......

그러나 예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걱정 안했다..

왜냐하면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계속 쎇쓰에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던 어느날..... 단풍잎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었다.

예나는 민우한테

"민우오빠.. 내 보지하고 가슴 빨아조잉~~"

애교를 떨며 살아갔었다.

그래서 민우는

"예나야~ 알았어. 너무 흥분하지마. 그럼 난 꼬추 안 꺼내 준

다.. 알았니? 그리고 예나야 .. 쎇스를 하면서 너는 무엇을 느

꼈니??? 나는 쎇쓰를 하면, 아이를 빨리 가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너는...??"

그런데 예나가 화를 내었다.

"오빠! 난 그런건 관심 없어.. 나는 쎇쓰하는거에만 관심있단

말이야.. 오빠 그런건 필요없어. 쎇쓰만 즐기면 되는거야...

알았지? 그럼 나는 오빠랑 헤어져 버리겠어....!!!!"

그래서 민우는...

"너는 왜이래 쎇쓰에만 관심이 많니? 난 이제 그런것은 1주일

에 1번하겠어.. 너무 많이하면, 바로 쓰러질 수도 있단 말이

야.. 그래도 안되겠으면,, 우리 헤어져 버리자."

이런게 엃겨버린 7년의 생활...

아들 송민기는.. 병으로 죽어버렸다.

그래서 남편 민우는.. 냉장고에 쪽지를 붙였다.

"이제 아들도 죽었으니.. 우리 헤어지는게 낫겠어... 그럼 나

는 유학을 가기로 했어. 어느 나라에 갈지.. 안 정했지만...

헤어지자... 그럼 안녕."

이걸 본 예나는,, 민우가 얘기했던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민우는 딴 나라로 3년동안 유학을 가게 되었다..

3년 뒤.....

대구공항에서 예나와 민우가 같이 만나게 되었다.

민우는 보는둥 마는둥, 스쳐가 버렸다..

예나는 민우랑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냥 민우오빠를 스치고 가고,

예나는 딴 남자와 결혼을 해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래서 공항에서 민우가 예나 가족이 가는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나는 깨닫지 않고 짧은 치마에 브라지어 보이게

입었다. (혹은 쎅시하게 입었다.)

예나의 남편은 아내가 그래도 상관 없이 살았다..

그래서 민우는 ,, 예나보고,

"예나야, 너는 이렇게 살구나. 미안, 나도 원래 쎇쓰를 너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어머니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어.. 그럼

안녕...."

예나는 집에 돌아왔다. 남편보고

"오빠. 나 정액 쯤 갔다줄래? 쫌 먹게..."

그래서 남편은

"그래,, 갔다줄께... 그대신 쪼금 먹어.."

그집 냉장고에는 정액쥬스가 있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먹었다.

왜냐하면 그것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나는 쎇쓰를 많이 즐겼고,,

56세가 되어서 바로 죽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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