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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사지 시리즈 (상)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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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0 조회 4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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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나간후
앤디라는 백인 남자하고 전화를 주고 받았다.
앤디: 킴 ! 무슨 광고니?
나: 쓰여진 그대로 니 와입이나 여친 맛사지 해 주는거지.
앤디: 얼만데?
나: 공짜
앤디: 진짜로? 음....
이해가 안가는데...... 그럼 니가 원하는게 뭔데?
나: 마사지는 내 취미 생활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그저 여자 홀라당 벗겨놓고 주무르는걸로 만족이야.
하는것은 노쌩큐.
앤디 : 그래? 그럼 내 여친좀 마사지 해줄래.
나: 이뻐? 나이는? 몸매는?
앤디: 니가 생각하는것 이상이야.
이름은 이사벨이고 나이는 23살에 이태리계 백인이지.
나: 그래. 그럼 이번 토요일 어때?
너희 집으로 가도될까?
앤디 : 오케이. 근데 이사벨이 한번도 이런 마사지를 안받아서
승낙 할지 모르겟네.
나: 걱정마.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그냥 타올 2장만 준비하셔.

전화가 끝난후 헬스에 가서 운동을 하니 덤블을 들때마다
가벼운 흥분이 몸 깊숙한 곳에서 솟아났다.
토요일 오후 1시간 가량 드라이브해서 뉴저지로 넘어갔다
아파트 벨을 누르자 50세정도된 백인 남자가 문을 열어 주었다.
나: 앤디?
앤디: 예스. 잇스 미 하아유?
나: 난 니가 30세정도 된지 알았는데
앤디: 흠... 킴! . 이사벨은 내 슈가 베이비야.
나: 슈가 베이비? 무슨 뜻이야?
앤디: 말 그대로 용돈 대 주면서 애인 하는거지.
나: 그러셔. 부럽네 제기랄.
앤디: 사실 너 부른 이유는 내가 자지가 잘 안서서
혹시 니가 이사벨을 벗겨놓고 마사지하는걸 보면 내가 흥분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서..
나: 그래..I see.
그럼 내가 어디까지 주무르면 되니?
앤디: fuck 만 빼고 다 해도 돼?
하지만 쉽지 않을걸.
이사벨은 니가 레귤러 마사지 하는걸로 알고 있으니까.
나; 앤디. Dont worry about it.
현관문을 들어서자 방에서 키가 크고 갈색 머리의 글래머 처녀가 생긋 웃으며
걸어왔다.
앤디: 이사벨. 디스이즈 미스터 킴. 마사지 테라피스트야.
이사벨: 오 킴 만나서 반가워요.생각보다 핸섬 하군요.
나: 이사벨. 정말 듣던대로 미인이시군요.
당신에게 마사지를 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여자들은 미모를 칭찬해 주면 기분 좋은 법.
이사벨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나: 앤디 어디서 마사지 하면 돼?
앤디 : 응 .방에 침대 가서 하면 돼.
방에 들어가자 이사벨이 엎드려 있었는데 진짜 팔등신 이었다.
아쉬운건 옷을 다 입은체로 있었다는것.
약간 실망 했지만 오기가 생긴 나는 부드럽게 등과 어깨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히프쪽에 두손을 겹쳐서 지긋이 눌러주자 가벼운 한숨 소리가 들렸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훝으면서 부드럽게 터치했다.
그순간 누군가 나를 주시한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려보니
앤디가 팬티만 입은체로 마사지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 관객이 있단 말이지 속으로 생각한 나는 이사벨에게 말을 걸었다.
나: 이사벨. 마사지 괜찮니?
이사벨 : 예스.
나: 근데 진짜 마사지는 옷을 홀라당 벗고 받는거야.
이사벨: 진짜? 하지만 좀 쑥스럽고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어서.....
팬티만 입고 하면 안될까?
팬티만 입고 하겠다는 것도 진도 나간다 싶어서 선듯 대답했다.
그녀가 옷을 벗 는 동안 돌아서 있었는데 이 세상 에서 여인 옷 벗는
소리가 어떤 음악보다도 귀를 감동 시키는 것 같다.
다시 엎드린 그녀에게 일단 엉덩이부터 다리에 타올을 덮어 주었다.
난 아로마 오일을 등부터 서서히 발라 나갔다.
한 10분 정도 정성드려서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손을 놀리면서 서서히
엉덩이 쪽으로 옮겨 갔다.
걸림돌은 역시 팬티.
나: 이사벨. 오일이 팬티에 묻겠는데. 팬티좀 벗고 할까?
이사벨: 글쎄... 하지만 좀 창피하네.
나: 걱정마. 타올로 다 가려 주니까.
이사벨 : 그래. 그럼 너 믿으니까 잘 덮어줘.
나: 예스. 예스
이시벨은 엉덩이에서 요술 헝겊을 허벅지를 거쳐 두 다리 사이로 빼내는데
살짝 보니 항문의 주름이 예쁘게 오물 거리며 입을 다물고 있었다.
나: 이사벨 . 니 엉덩이 예술이다. 마치 신디 크리포드 같네.
이사벨 : 정말? 거짓말이래도 기분좋네.
타올을 엉덩이에 살짝 걸치고 히프를 원을 그리면서 주물럭 주물럭.
아쉽지만 밑에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부드럽게 쓸어 주면서
다시 엉덩이로 손이 도착.
이번에 과감하게 양손으로 엉덩이부터 허리위까지 쓸어 올라 가면서
자연 스럽게 타올 제거 성공.
모른체 하면서 이사벨 표정을 보니 발그러미 상기되었고
굳이 컴플레인을 안하길레 타올 내려 놓은체로 마사지를 했다.
.
정성스럽게 엉덩이부터 허리까지 반복하면서 주무르면서 엉덩이 갈라진 안쪽을
살펴보니 항문은 국화빵 마냥 실룩 거리고
길게 늘어선 보지가 하이 하고 웃고 있는것 같았다.
그냥 만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쪼끄만 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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