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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함께 재밌었던 그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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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50 조회 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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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함께 재밌었던 그밤...


오늘은 부서 회식을 하기로 한 날이다.

늙은 놈들하고 회식하는게 별로지만,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

암튼 식사자리도 끝나고 다들 나이트를 갔다.

아~ 졸라 구린 나이트다. 물도 졸라 않좋고 짜증 만땅이다.

그래도 즐거운 척 어르신들과 춤추며 놀아주었다...앗싸~

잠시후 부르스 노래가 나오길래 들어가려는 나를 현아가 낚아챈다.

참고로 현아는 부서 막내로 방년 22살에 조막만한 얼굴에

안경을 낀 도도해보이지만 귀여운 인상...

몸매는 그냥 봐줄정도...유방은 모르겠다...작은 편 같지는 않다...

why?

우리 부르스 함 출까?

좋지...

약간 술기운이 들어간 귀여운 얼굴이다.

첨엔 손잡고 추다가 손을 엉덩이로 돌려 살며시 땡기니 내 목을 감아서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음~ 꽤나 좋은 유방인데...생각보다 튼실해...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흐믓해하고 있자니 바지속의 자지가 자꾸 꿈틀댄다...

은근히 현아의 치마위로 눌러주었더니 더 내 목을 세게 감아 왔고,

난 마구마구 비벼됐다...

아~ 좋다...

현아는 갑자기 낮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천천히 입술을 내 쪽으로 돌려온다...

난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작은 입술을 빨아댄다...

아~ 이러다가 다른 직원들한테 들키겠다...

난 키스를 한 채로 어두운 구석으로 몰아갔다,

한참 입술을 쪽쪽 빨고 있는데, 디제이의 음성이 들려온다...

거기~ 구석이라고 않보이는 줄 알아? 음악 끝났어..언능 떨어져...

헉! 난 약간 당황했지만 다른 부서직원들은 지들끼리 잘놀고 있었고,

난 기진맥진해 있던 현아를 부축해서 팀에 합류했다...아무일 없다는 듯이...

어느덧 회식은 끝나고 다들 집에 가는 분위기...

다들 택시 잡아 태워보내고...현아와 나만 남았다...

현아는 거의 인사불성...

난 어리다고 생각된 그녀를 안건드리기로 맘먹고...데려다주려고만 했다...^^

택시를 같이 탄 후 그녀의 집으로 가는데 그녀는 살며시 내 어깨에 기댄다...

난 지긋이 손을 잡아주었고...그녀는 팔장을 끼었다...고개를 숙인 채로...

어느덧 그녀의 집앞에 다왔다...

현아씨 빨리 들어가 푹 자~...내가 그녀를 현아씨라고 부른것은 첨 이었다...

오빠~ 고마와...그녀가 나에게 오빠라고 부른것도 첨 이었다...

난 집에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아쉬움에 쳐다보는데,

그녀는 갑자기 뒤를 돌아봤고 우린 눈이 마주쳤다...

한참을 그렇게 서 있다가 나에게 달려오는 그녀...

내 손을 잡고 어딘가 구석으로 끌고 간다...

진한 키스...

나이트에서 약간 술기운이 있을때랑은 또 다르다...

적극적인 그녀의 공세에 따먹지 않기로 했던 나의 마음은 무너지고...

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쫄티를 올렸고 브래지어를 풀었다...

출렁~...출렁~

오~ 이런...생각보다 훨씬 훌륭하군...

아~ 이 탄력 좀 봐...죽이는군...

음~ 왜 이렇게 맛있냐...음...쪼오옥...

난 허겁지겁 그녀의 작은 젖꼭지를 빨았고...그녀는 내 머리를 강하게 눌렀다...

음~

그녀는 신음을 참지 못하더니 갑자기 내 바지를 풀어버린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쑤우욱~ 하고 집어넣는다...

아~ 오빠...그만...그만 빨아....내~ 내가 해줄께...내가 빨아줄께...

그녀는 내 머리를 밀더니 무릎을 꿇고 잔뜩이나 흥분한 내 자지를

그 앵두같은 조그만 입술로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 아...너무 좋다...너무 잘한다...현아...이쁘다...^^

난 그녀의 놀라운 솜씨에 감탄을 해가며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주물러됐다...

아~ 현아야 쌀것같다...그만..아아~~

난 그녀의 얼굴을 들어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며 그녀의 치마를 천천히 벗겼다...

아~ 털이 왜 이렇게 많아...

난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 살짝살짝 문질렀다...

그녀는 젖은 머리를 흔들며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이였다...

오...오빠~ 미치겠어...빨리...아~ 제발 빨리...

그녀는 거의 울기직전이었고...난 천천히...아주 천천히...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며

기분좋게 밀어넣다...

아~ 오빠 넘 좋아...아 빨리...빨리...아~...좋아...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벽치기를 시작했다...

내 자지는 그녀의 말미잘 같은 보지속에서 힘차게 왕복운동을 해나갔다...

아~ 이제...쌀것 같아...현아야...아~ 미치겠다...

오빠...나두 쌀것 같아...아...안에다가 싸면 않돼...

내가 사정이 급박하게 온것 같아 자지를 급하게 빼자 현아가 갑자기

얼굴을 자지쪽으로 내리더니 덥썩 물어버린다...앗! 놀래라...

아~ 현아야...

난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허어엇...아...좋다...이 느낌...아...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아~아~

난 그녀의 볼을 쓰다듬으며 마지막 정액을 쏟아냈고 그녀는 눈을 감고 내 자지에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아냈다...

꿀꺽~꿀꺽~...삼키는 그녀...

그리고 천천히 일어서며 내 눈을 마주보며 천천히 키스를 한다...

정액냄새가 났지만...난 그녀의 혀를 깊게 휘어감는다...

그녀는 입술을 천천히 떼더니 어느새 옷을 입었는지 내 자지를 한번 꽉 쥐고

집으로 달려갔다...눈웃음치며...

그리고 난 고민에 빠졌다...


내일 현아를 어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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