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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야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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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02 조회 4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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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야설의 차이




이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내 친구가 해준 이야기다... 믿거나 말거나....

내 친구는 항상 여자와 부엌에서 섹스를 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이유는 나도 안다. 그녀석이 본 뽀르노테입은 나를 통하거나 그녀석을 통해 나에게 오기때문에 난 그녀석의 취향을 잘알고있었다. 그녀석은 정상적이 섹스보다는 화장실이나 사무실등 침실이 아니 다른곳에서 하는것을 무지 좋아했다. 그러나 그녀석이 강심장이 아니고 여자 친구가 그런곳에서의 섹스를 하지 않을것이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선택한 곳이 바로 부엌이다 그녀석의 계획은 이렇다

뽀르노 비디오에서 본것 > 격렬한 섹스후 아침에 일어나 여자는 알몸으로 아침을 준비하고 남자는 뒤늦게 일어나 여자의 뒤로 가서 앞치마밖으로 튀어 나온 가슴을 주무르며 다시 여자를 흥분시키고 아침 준비하고 있던것들을 한쪽으로 밀어버리고 여자를 위로 올려 놓고 섹스를 한다.

누구나 이런것 쯤은 한번씩 보았을 것이다. 한때 정상적인 남자의 컴퓨터에는 항상 있었던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동급생이라는 야게임에서도 나온다.(이제 정상적인 남자의 컴에는 미행이나 감금이라는 겜이 있다.)

이제 그녀석이 맞이 했던 섹스후의 아침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녀석의 아침(실제 상황) > 비디오와 똑같이 그녀석의 여자친구는 잠들어 있는 남자 친구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석이 일어 났을때는 여자친구가 한참 아침을 준비 하고 있을때 였다. 그녀석은 평소에 생각하던것을 행동으로 움기기위해 부엌으로 갔다. 당연히 그곳에서는 그녀석의 여자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현실과 야설은 다르다. 여자친구는 알몸이 아니라 완전무장(?)을 하고 있다. 게다가 밑에 입은것은 청!바!지 장소가 여자친구의 원룸이다 보니 그녀는 어제하고는 다른 옷을 입고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저 앉지 않고 내 친구는 힘을 내어 여자친구에거 다가 갔다고 그녀의 목에 야리한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앗~~"

그녀석은 죽을 뻔 했다... 여자 친구가 깜짝 놀라 들고 있던 걸을 그녀석에게 휘두른것이었다. 다행이 상당히 밀착 되어 있어서 맞지는 않았지만 내친구는 죽을뻔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화 위복이라고 그녀석의 여자 친구가 미안했던지... 그녀석이 원하는데로 옷을 벗어 버렸다. 그녀석은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좋아 했다고한다. 그러나 그것도 참시 그녀석이 조리대 위에 여자친구를 올리기 위해 조리대를 치우다가 그만 커피통을 엎퍼트렸던것이다. 게다가 조리대에는 방금 까지 아침을 준비하더 흔적들이 남아 있었는데 당연히 물도 있었던것이다. 상상을 해보라 더운물도 아니 차가운 물에 커피가 들어갔으니... 얼마나 과관 이었겠는가... 그런대 그녀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친구를 위로 올려다. 하지만 또하나의 미스가 있었으니... 조리대가 녀석의 생각보다 높았던것이다.평소에도 ㅤㅆㅗㅅ다리라고 불리는 녀석이 그것을 커버하기에는 너무 무리였다.게다가 여자친구를 올리다가 그만 너무 힘을 줘서 여자 친구가 조리대 위에 있던 찬장에 뒷통수를 찍어 버림으로써 그녀석의 야설 따라 하기는 허무하게 막이 내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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