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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1 조회 1,24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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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맘은 없는데

지우라면 바로 지울게요

처음에 컴퓨터를 하면서 아매카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있는데

8시쯤에 초인종이 울리는거에요;

인터폰으로 여자친구를 확인하고; 자유수다에 용기내라고 도와달라는 글을 올리고

컴퓨터 강제종료 ㅋㅋ

그래서 문을 열어주고

마침 치마를 입고 왔더군요 ㅡ ㅡㅋㅋ 일부러 그랬는지;

처음엔 그냥 TV보면서 장난치면서 놀다가 밥을 안 먹고 왔다고 하길래

제가 볶음밥을 해줬어요 ㅋㅋ

너무 볶긴 했지만 ㅡ ㅡㅋㅋ 배가 고파서 잘 먹었든 싶습니다

저희 아파트가 원래 아파트 단지 중심지가 아니어서

뒷쪽에 보면 도로가 있는데 차도 별로 안다녀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밤거리를 좀 돌아다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락실 가서 노래 좀 부르다가 집에 왔죠

집에 오니깐 10시 좀 넘길래 상상플러스를 다 보고

이제부터 막 떨리기 시작했어요;

여자친구 보니깐 그런 마음은 절대 안 떠오르더라구요;

계속 고민하다가 "해서 뭐하겠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말고도 여자친구랑 기분 좋은 일은 충분히 있겠다 싶어서

안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엄청난 고민끝에

그래서 놀다가; TV도 재밌는 건 안하고

분위기가 약간 이상하게 잡혔어요;

여자친구가 제 얼굴을 두 손으로 딱 고정 시켜서

계속 얼굴에 뽀뽀 하는거에요 ㅡ ㅡ

저번에 말했듯이 여자친구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어서;

놀기도 좀 논 애구요; 그래도 애는 착합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입술까지 맞추게 되었습니다;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다보니 나쁜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등을 끌어당겨서 있다가

"나도 모르겠다" 싶어서 손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ㅡ ㅡ;;;;;;;

근데 이게 웬일이야 ㅡ ㅡ 여자친구가 아무런 반응을 안 보이는거에요;

아무튼 촉감은 정말 죽였음!!!!!!!!!!!!!!!!

저도 모르게; 그런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이상하게 손이 밑으로 가는거에요 ㅡ ㅡ;;;;;;;;;;;;;;;;

몸을 뒤로 빼면서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여자친구 : 나 정말 사랑해?

나 : 당연하지 ㅡ ㅡㅋ

여자친구 : 그런데도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니?

나 : 아니; 그건 아니고...

여자친구 : 근데 왜 그래?

나 : ...

솔직히 내 여자친구들도 다 해주고 ㅡ ㅡ 그런다던데 ㅠㅠ

맨날 친구들이 지금까지 뭐했냐고 그러니깐

그런 소리도 이제 듣기 싫어서;

여자친구 : 고작 그것 때문에 그런거야?

나 : 아니; 그런 이유도 있고...

여자친구 : .......

(한참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괜한 짓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럼... 제 정신으론 못하겠는데;

차라리 취했을 때...

대충 대화내용은 이랬습니다; 다 기억은 안나네요

물론 말투도 저렇게 하진 않았죠;

아무튼 ㅡ ㅡㅋㅋㅋ 속으론 후련한 마음도 들고 좀 기뻤습니다

그래서 대충 옷 챙겨입고 앞에 슈퍼가서 소주 한 4병이랑 안주 사왔어요

가면서 친구한테 다 문자돌리고 ㅎㅎㅎ;

친구들이 갖가지 조언을 다 해주더라고요 ㅡ ㅡ

왠지 집 근처가니깐 들어가기가 무섭더라구요; 떨리는 마음때문에

일단 들어가서 육포랑 쥐포랑 과자 등 펼쳐놓고

TV 보면서 서로 조금씩 마셨죠;

전 계속 마시는 척만 하고 조금만 마셨습니다

친구들이 취하면 힘들다고 해서 ㅡ ㅡ

여자친구는 좀 마셨구요

여자친구를 보니깐 좀 취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그런것을 생각하는 자체가 싫었나봐요;

괜히 제가 나쁜짓을 하는 가 생각도 들고;

아무튼 다시 시작하는게 안 되더라구요 ㅡ ㅡㅋㅋ

이번에도 정말 망설였음 ㅡ ㅡㅋㅋ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면서 일단 키스를 했죠

아까랑 똑같은 방법으로 하다가

치마속으로 손이 갔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거에요;

엔진 롱치마 아시죠 ㅡ ㅡ 불편하더라구요

길어서 ㅡ ㅡ 그래서 허벅지 정도까지 걷어올려서

손을 넣었어요 ㅡ ㅡ;; 만져봤는데 ㅡ ㅡ 생전 처음 만져봐서

생각하는 거랑 느낌이 달랐어요 ㅡ ㅡㅋ

속옷 안으로 손 넣어서 만졌거든요 ㅡ ㅡ;;;;;;;;;;;;;;;;;;;;;

제 친구가 그러던데 쑥 들어가는데 약간 위에 계속 건드리면 여자가 좋아한다고 해서

해봤는데 약간 반응이 있더군요 ㅡ ㅡ;

이제 중단하기는 늦었더군요; 제 마음이;

차마 정면으로 보고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의 등을 저한테 기대게 했어요;

그 때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뒤에서 안아줄때가 제일 좋다고 했는 말이 기억났거든요

그리고는 윗도리를 벗겼습니다 ;;

속옷만 남은 상태에서 손을 앞으로 내밀어서 가슴을 감쌌습니다 ㅡ ㅡ;;

계속 꼼지락꼼지락 만졌어요; 아무튼 촉감 정말 끝내줘요;

더 이상 참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풀고 만졌는데; 촉감이 장난 아니었음 ㅡ ㅡ;;

가슴 딱 봤는데; 절벽도 아니고 글래머도 아니고 아담한 정도;;

정말 이뻣음 ㅡ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치마를 벗게 되었어요

ㅡ ㅡ 저도 보기 민망했지만...;; 제가 저지른 일인데

근데 전 속옷같은거 막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거 그런거 입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ㅡ ㅡ;; 의외로 좀 귀여운;;;;;;;;;;;;;;; ㅡ ㅡ

아무튼 아래속옷 하나만 입고 있었어요;

정말 참을 수 없었음 ㅡ ㅡ.....................

근데 친구가 아무런 준비 안하고 하면 잘 맞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여자 계속 만져줘야 한다고 해서 ㅡ ㅡ

손이 계속 가슴쪽으로 갔어요;

계속 만지다가 입을 댔어요 ㅡ ㅡ;;

그러니 생각나는건데; 저번엔 또 세이 대화 할 때 ㅡ ㅡ

자기 친구가 남자친구랑 비디오 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줬거든요

여자친구 : 오늘 내 친구가 남자친구랑 비디오 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해줬는데

내 친구가 절벽이거든 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가슴 만지려고 했는데

가슴을 못 찾아서 손이 해메고 있었데 ㅋㅋ 진짜 웃기지?

나 : (당황해서) 어; ㅡ ㅡㅋㅋ

여자친구 : 가슴은 빨아주면 커진다던데 ㅡ ㅡㅋ

만약에 너는 여자친구가 빨아달라고 하면 어떡할거야?

나 : ㅡ ㅡ;;

무표정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때 사귄지 얼마 안 됐었는데 저런 이야기를 하니깐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이전까지만 해도; 저런 이야기를 한 여자가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다시 현실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슴을 계속 빨았어요 ㅡ ㅡ; 왠지 가슴의 끝부분이 소름돋은 듯한 ㅋㅋ

기분이 드는거에요; ㅡ ㅡㅋㅋ

그러고는 팬티를 내렸어요 ㅡ ㅡ

"아무리 하고 싶어도 절차를 밟자" 라는 말만 생각하고

조금 촉촉해질때까지 씹질하라고 하더군요 ㅡ ㅡ; (이런용어 써도 되는지;)

안 그러면 안 맞는다고; 서로 아프다고 해서

다리 벌리게 해서 계속 만졌거든요 ㅡ ㅡㅋ

어쩌다보니 조금 촉촉해줬어요;

저는 저절로 현상이 일어났으니깐 뭐;

그래서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어쩌다보니 들어갔는데;; 정말 기분이;;;;;;;;;;;;;;;;;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음...

이런 기분이구나 생각하면서;

제가 두 다리 잡고 그냥 하는 걸로 계속 했어요

전 동영상에서 본 것 처럼 막 여러 자세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얼마 안 했는데 갑자기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ㅡ ㅡ;;;;;;;;;

그 때 친구한테 뽑을 때 어디에 뽑냐고 하니깐 여자친구 배에 하라는 거에요 ㅡ ㅡ

전 동영상만 그렇게 하는 지 알았는데; 대부분 그렇다네요;

그래서 배에 하려고 했으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무튼 이 때 정말 허무했음;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뽑았어요 ㅡ ㅡ...............

그래서 다시 왔거든요; 여자친구는 눈치를 못 챈 것 같았음

이 때 죄책감이 이상하게 안들었음...

또 하려고 했는데 이게 말을 안 들어요 이상하게 ㅡ ㅡ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보고

나 : 좀 세워줘 ㅡ ㅡ (취해서 한 말 인지 짐승으로 변해서 그런지;)

라고 하면서 여자친구의 손을 가지고 와서 잡게 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빨아줬음 ㅡ ㅡ...................... 이 때 정신 확 깨는것 같았음;

솔직히 넣을 때 보다 이 기분이 더 좋았는 것 같았음;

저도 모르게 손으로 여자친구 머리를 앞으로 계속 댕겼음;

본능인가봐요 ㅡ ㅡ;;

그래서 다시 딱 되더군요

다시 여자친구 몸을 좀 더듬다가

여자친구를 딱 안았는데 왠지 제 품에 딱 들어오는 기분 ㅋㅋ

남자들과는 다른 두께와 형태였음 ㅋㅋ

아무튼 또 넣었죠; 왠지 아파하는 것 같았음; 깊숙히는 안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냥 기본자세 아시죠; 그 자세로 쭉 갔어요;

하면서 계속 가슴 만졌어요 ㅡ ㅡ;

손이 계속 가더군요 ㅡ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쯤했는데 신호가 오더군요;

이번엔 너무 넣다보니깐 빼기 싫었는데 "영화의 주인공은 되지말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빼서 화장실로 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뽑힐것 같아서

그냥 여자친구 배에 뽑았음..............;;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기분;;;;;;;;;;;;;

여자친구랑 물로 같이 헹궜음 ㅋㅋ

아무튼 여자친구 몸 정말 이쁜것 같았음;

서로 볼 거 다 봤으니깐 민망할것도 없었구요

나머지 술 다 처리하고

자면서 계속 만지면서 장난치면서 잠들었음 ㅡ ㅡㅋㅋ

가슴 손가는 거 중독 된 것 같아요 ㅡ ㅡ; 저도 모르게;;;;;;;; 계속 가요;

아무튼~ 여자친구랑 더 좋아진것 같아요

어색한 점 전혀없어요~~~~~~~~~~~~

영화주인공은 안됐겠죠 ㅋㅋ

더 자세히 쓰려고 했는데; 너무 야하고 변태같네요; 기억도 잘 안나고

재밌게 읽으세요~ ㅡ ㅡㅋㅋ 여자친구도 동의하고 한거니깐

나쁜짓 한거 아니죠? 성생활은 나쁜거 아니라고 들었는데;

아무튼 지우라면 지울게요 ^^


그다다음날인가?

그때 걔네집에서 또 그냥 위에벗고 침대에서 놀고;;있는데,

키스하고 막 그러다가 걔가 은근슬쩍 내 손을 또 지 거기 쪽으로 가져가는거야;;

근데 솔직히 그때 진짜 18년인생 처음으로 만졌는데, 또 막 만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만졌다??

그러다가 걔도 내꺼가 만져보고싶나바;;

근데 내가 그때 싫다는 식으로 해서 막 아랫배까지 만져서 망설이는거야ㅋ

그래서 내가 막 웃었더니;;

그냥 좀 만지데ㅡㅡㅋ

존나 좀 아팠어ㅜㅜ 그러기도하고 좀 꼴리드라ㅋㅋㅋ

나도 걔꺼 만지고;;

그러다 걔가 자기 해보고 싶은게 있다는거야,ㅋ

처음엔 망설이다가 조폭마누라 보면 신은경이 손가락빨자나-

그게 남자 거기 빠는거잖아ㅡ 그게 해보고싶데;;

그래서 내가 미쳤지ㅜㅜ 해줬다- -??

그러면서 걔껄 보게되써ㅡ ㅡ;;

내가 그냥 잠깐 했었는데, 기분이 졸라 좋다는거야; 또 해달래서 몇번하다가 좀 싫다그러니까

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데,ㅎㅎㅎ

그리고 계속 키스하고 그러는데 걔 막 숨소리 존나 거칠어지고;; 지혼자 꼴렸나바;

그래서 해달래서 한번해주고 막 그랬어;;

걔가 내 아래도 보여달랬는데, 내가 막 싫다고 해서 내껀 안보여주고 걔만 보여주고;;

 

문자 하는데 걔가 막 좋았녜ㅡㅡ

그래서 아프고 좀 별로라는듯이 말했다? 그랬더니 미안하데,

그리고 내가 넌 괜찮냐고 하니까 내가 만지는게 인정하긴 싫지만 좋았데;;;

댓글목록

성유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성유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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