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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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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7 조회 8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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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경험(2)....

소리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거기에 있던 4명 모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연인들의 나이는 20대중후반 저희와 거의비슷하거나 어려보였고 나쁜사람들 같진 않았기때문에 전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가슴이 쿵쾅거렸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죠. " 제 아내가 지금 노출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좀 봐주실래요?"
"예?," 그둘은 뭐라고 얘기를하더니...."그러지요"라며 순순히 승락을 했습니다.그들도 이 상황을 즐기고 싶어했고 자기들은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했던거겠죠...달빛과 가로등빛이 제아내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제아낸 걱정스런 표정으로 절 쳐다봤지만 전 눈빛으로 안심을 시켰죠.외투를 벗고 완전나신이 된 아내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출렁이는 유방과 털이없는 보지, 여행출발하기전에 다 밀어버렸죠.
전 제아내의 다릴 안고 아내의 다린 W자가 되어 속을 훤히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낸 챙피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도 보지에서 꿀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더군요, 그걸 신기하게 쳐다보던 그남자와 여자 ,아마 엄청 흥분되었을겁니다. 불과30센티미터 앞에서 생전첨보는 여자의보지,그것도 꿀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는 그런 쇼킹한 것을 보았으니 흥분이 고조에 달했을겁니다.순간 남자가 흥분을 했는지 제아내의 보지에 손을 댈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그건 안된다고 제제했죠,그럴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하늘만 보고 다릴벌리고 있는 제아내,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이상을 연출하기엔 여의치가 않았기에,
아내를 일으켜 옷을 입히고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습니다.생각같아선 거기서 바로 쑤시는걸 보여주고 싶었지만 어둡지만 가끔 사람도 지나가고 아내도 자꾸옷을 입고 싶어하더군요...담배를 피우며 공범이 된 상대방 커플들과 얘기를 했죠,이런저런 성에대한 우리부부의 이야기등을... 이런걸 전에도 해보셨냐는둥 와이프가 상당히 미인이라는둥 자기들도 곡 한번 해보겠다는둥.....우린공범이된기념으로 연락처를 나누고 기자리에서 떠났습니다. 다시 휴게소를 나와 성우오가는길 우린 또 재미있는 생각을 해냈습니다.톨게이트에서 직원이 남자건 여자건 아낸 옷을 홀딱벗고 옆에 앉아 있기로..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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