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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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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7 조회 4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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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컴사서 구경갔는데..

야동(?)이 필요하다 해서 적당한 사이트 알려주고 친구사 술사러간 사이에 ** 접해봤는데...

ㅠㅠ 친구네 통신회사는 정부투자기관 통신 k*...

**넷 바로 접속되고 다 열리더라구용

친구컴도 부럽지만 **접 잘되는 그 통신회사가 더 부럽데요





농장안에 들어간 일행은 바닥에 일렬로 앉혀진 농장식구들을 쳐다보았다

미란이 구석에가서 의자하나를 가져왔다



"앉으시죠 교주님..."

"그래...미란이는 역시...민주제자..시작하지...그리고 넌 아까 하던거 마저끝내지"



구석에 있던 여학생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교주앞에 나왔다



"왜? 부모님앞에서 그러기 싫은가?"

"그게...."

"이제부터 저들은 네 부모가 아냐 그냥 너의 충실한 가축일뿐이라고..."

"네..그래요? 천자님?"

"그래 우리 천자교에 먼저 들어온 사람이 주인이 되는거지 한가정에 주인은 하나..나머지는 모두 그의 충실한 종일뿐..."



여학생은 부모를 한번쳐다보고 옷을 벗었다

여학생의 부모는 충격을 받았는지 눈이 둥그래졌다

여학생은 교주의 무릎에 엎드려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안돼....영희야"

"누가 주둥이 놀리랬어?"



민주동생은 여학생의 엄마를 잡아 앞으로 끌고나왔다



"그 입이 근질거리나본데 내 할일을 주지..."

"영희야....안돼"



민주의 발이 여자에게 날라갔다



"아악..."

"이게 어디앞에서 주둥이를 놀려"

"자 네 엄마는 신경쓰지말고...이리온"

"네..."





여학생이 교주의 자지를 잡고 입에 넣자 여자는 다시 입을 열려다 멈칫했다

민주의 표독스러운 눈과 마주쳤던것이다



"나의 동생들아...저년이 아무래도 입이 근질거리나본데...뭐 채울꺼 없을까?"

"헤헤 있죠...."

"그럼 뭣들해 어서 채워"

"넵..."



민주의 두동생은 여자를 둘러싸고 바지를 내렸다



"만약 물거나 빠는걸 거부하면 네 딸은 책임못져 알지?"

"아...전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요 제발 제딸을...."

"그래 알았으니 어서 시작해봐...빨리 끝나면 네 딸도 금방 풀려날텐데..."



여자는 허겁지겁 민주동생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난 어쩌지? 입이 하나라 난 공휴일이네..."



민주의 또다른 동생이 여자에게 말하자 여자는 난감해했다

그런 여자를 보며 동생은 엉덩이를 잡았다



"여기 입이 하나 더있잖아 이 멍충아"

"웁...."



여학생모녀는 교주와 민주 두동생사이에서 헐떡거렸다

미란은 그런 모습을 무시한채 나머지 앉아있는 농장식구들에게 다가갔다



"지금부터 내말을 잘들어라..싫음 바로 묻어줄테니 얘기해"



뒷쪽에 앉아있던 식당아줌마하나가 궁시렁댔다



"뭐야 애송이한테...우리가"



미란은 눈짓을 하자 그 아줌마는 바로 끌려나왔다



"호호 아줌마가 불만인가?"

"그게...."

"자 나에게 반항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얘들아 저년을 벗겨"

"넵..."



옆에있던 미란이 제자들이 아줌마에게 달려들어 옷을 찢다시피 벗겨내었다

미란이 아줌마에게 다가가자 아줌마는 유방을 가렸다

미란은 아줌마 보지털을 한웅큼 잡았다

그리고 흔들자 아줌마는 당황하여 손이 내려왔다



"이러지 마요"

"이제 시작도 안했어"







아줌마는 미란의 얼굴을 보고 그제야 자신의 경솔함을 후회했다









순서대로 입니다

페이지 넣는곳도 클릭이 안되 정신없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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