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1(체인지) - 40부 > 근친야설

마인드1-40(체인지)





엄마가 당황한듯이...나를 올려다본다. 하지만....엄마의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고있었다. 나의

주문에 의해.............그리고 엄마의 두눈이....차갑고 고요했던...흔들림없던 두눈이...천천히

흔들린다. 나는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일으켜 세울까...아니면 침대로 끌고 갈까...???.....

그러다가....지난번에 할아버지를 보니...아주천천히 스무스하게 넘어가던데.....그렇다면은...

나는 천천히 엄마의 뒤로 돌아가서....식탁의자에 앉아있는 엄마의 어깨를 다시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물론...한손은....엄마의 하이얀 목덜미와 귓볼을 아우르듯이 매만지고 있었고.....

나는 온몸에 흐르는 전율을 느끼면서....침을한번 꼴깍삼켰다. 그리고는....떨리는 손으로...

천천히.....도대체 왜 이렇게 떨리는것인지....나는...천천히...천천히....엄마의 젖가슴쪽으로

손을 옮겼다. 어느순간....나의 손끝에 무언가...닿는듯한 느낌이 들었고......그순간 엄마가

흠짓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엄마는 얼굴을 들어 나를보다가....천천히...아니 쓰러지듯이...

씽크대앞으로 간다. 나역시도 엄마를 천천히 따라갔다. 그리고는 뒤에서 엄마를 천천히

껴앉았다. 엄마의 중얼거림이 들어왔다.

".....네...네가...이럴수는....나 나한테...이 이럴수는........."

".....엄마가.....돈을 잃어버려놓고...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것은...그리고, 그것을 정당화

시키기위해서.....누나를 핑계로 거짓말하는것은.....아니 그건 그렇다고쳐도.......

돈을 찾아놓고도........아직도 모르는척하는...것은.....괜찮고...........내가 엄마한테

이러는것은.........왜....안된다고 생각하는거죠....????....."



나는 천천히 엄마를 뒤에서 앉으면서....살짝 힘을 주었다. 두손가득 느껴지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세가 자세인만큼....나의 한없이 부풀어오른 자지끝에

느껴지는....이 부드러운 탄력적인 느낌은......나는 더할나위없이 흥분해갔다. 나는 망설임

없이....두손을 엄마의 상의속으로 밀어넣었다. 따스한 체온...부드러운 피부의 느낌......

그리고 두손끝에 느껴지는 부라자의 까칠한느낌....나는 바로...두손을...브라자속으로 밀어

넣었다. 두손가득...차고도 넘치는...이 풍만함, 이 따스함....마치 고무공같은 아니 그보다

더한 이 탄력.......이 느낌이 너무 좋다. 나는 나도 모르게 두손에 강하게 힘을 주었다.

엄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한참을 엄마의 젖가슴을 음미했다. 엄마는....

씽크대에 기대채....두손은 씽크대를 잡고서.... 온몸을 떨고있었다.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천천히 음미하고싶었지만, 나는 급했다. 어 얼른 사정하고싶었다. 그래서 엉덩이를 아니

부풀어오른 나의 자지를 엄마의 히프에 강하게 밀착시키면서 허리에 힘을 주어 천천히

비볐다. 처음에는...히프의 느낌과 탄력에....죽을것같은...괘감이 일었지만..................

배설하고픈 강한 욕망이.....그래서...왼손은 엄마의 젖가슴을 계속...쥐어잡고....

오른손을 천천히 내려....엄마의 치마끝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나의 손끝에 느껴지는

엄마의 무릎...그리고.....허벅지..의 느낌.....점점 깊은곳으로 올라갈수록....피부는 더욱

부드러웠고...그리고 따스했다. 어느순간...나의 손끝에 느껴지는...색다른 감촉....엄지와

검지끝으로 살짝 잡아보니....팬티였다. 나는 그 팬티끝을 살짝 잡고....들추었지만,

자세가....그래서 나는....오른쪽 다리를 엄마의 히프아래 두다리 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힘을 주었다. 엄마가 다리에 힘을 준다. 안벌릴려고...........

".....그 그래도....이 이건....너와 내가...마 마 말도 안돼........."

"...엄마 말이 맞아요....그렇지만, 왜..???...할아버지는 되고 나는 안되는것이지요...???.."

"......뭐...뭐라고.........???...."

"....하 할아버지한테는...다리벌려 보여주고.....가슴도 만지게 해주고.....다리사이도

만지게해주고.........하...할려고 했잖아요......"

"....죄악이야...이건....이건.......이건 죄악이야........."

"....맞아요....엄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엄마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요.........

할아버지에게 그럴수밖에 없었던것처럼.....지금....엄마는...나에게...이럴수밖에

없어요........아무도....아무도.....엄마와 나만 아는...그리고 무엇보다도....나도...

그리고, 엄마 몸도...원하고있어요.....안그래요....???....흐흐흐...."



내가 다리에 다시힘을 주자...엄마의 두다리가 힘없이 벌려진다. 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던...나의 오른손이 자유로워졌다. 나는....손가락으로...살짝 엄마의 팬티위.........

둔덕아래를 살짝 쓰다듬어...보았다. 손끝에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그리고 그속의...

모양을 말해주듯이...나의 손끝이 깊게...패인 그 무엇과...그 아래......깊은....그엇...

나는 갑자기 급해졌다. 쌀것만 같았다. 그래서....손가락끝으로 살짝...엄마의 팬티

부분을 들춘다음에...손을 넣어보았다. 손끝에 느껴지는 뜨겁고도 축축한 느낌.....

까칠한 음모들...그 사이의 깊은 계곡..... 가운데 중지가...알수없는 그 무엇을 따라

미끌어지듯이...아주 깊은 곳(?)으로 " 쑥" 들어간다. 그러자 엄마가 상체를 숙이면서

온몸을 바르르떤다. 그리곤...나의 중지에 느껴지는 미끌한 감촉과...뜨거움...그리고

강한 압박....나 나는.......얼른 바지자크를 열어...나의 자지를 꺼내었다. 나의 자지가

나를 재촉하면서...아프게 꺼덕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치마를 걷어올리자....엄마의 하이얀 종아리와 뿌이연허벅지가....그리고 무엇보다도

풍만한 엉덩이가....그 엉덩이에 홀려...잠시 넋을 잃었다. 하지만, 미묘한 엄마의 신음

소리에...나는 정신을 차렸고.....나는 좌우로 벌려진...엄마의 다리 사이.. 팬티아래를

살짝 들춘다음에.......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완전히 벗겨놓고

구멍속에 잇댈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손으로 여전히 팬티아래를 들춘상태에서

서너번 나의 자지를 밀어넣어봤지만, 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그래서...왼손으로 엄마의

상체를 밀었다. 그러자 엄마의 허리가 더욱 숙여지면서...엉덩이가 들려졌고....나의 눈에

들춰진 엄마의 팬티 아래로.......흉측하게 생긴.....시커멓게 생긴...밤송이처럼 쩍벌어진...

그곳이....보였다. 그리고...그 깊은 질구 구멍도...아니 시뻘건 그 구멍도....낮익은 모습으로

나는...허겁지겁...나의 자지를 거기에 잇댄다음에...힘껏 밀어넣었다. .....으으으으음......

한없는 괘감이 밀려왔다. 엄마의 거기는....이모와 비교해보면 너무 시커멓고....영애것과

비교해보면.....너무 시커멓고...시뻘게서...너무너무 이상하게 생겼는데....무엇보다도....

엄마의 피부는 하이얗고 매끄럽다. 그래서 그 속에 이런 모습이라는것이 도저히...도저히...

거기도 매끈하고.그래야되는것 아닌가.???..하지만, 내 자지에 느껴지는 이 끈적한 부드러움..

그리고 이 뜨거움....이 압박감..에 의한 쾌감.......이 느낌과 쾌감만큼은....영애나...이모와는

도저히...비교할수가 없었다. 나는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씽크대를 손으로

잡은채....상채를 깊게 숙이고있었다. 엉덩이를 들은채....두다리를 벌린채....나는 그런 엄마의

허리를 잡고....허리를 움직이고있었고....물론, 팬티가...엄마와 나사이를 방해(?)하고 있었지만,

나의 자지는...이미 제껴진 팬티사이로....엄마의 뜨겁고도 부드러운 질구속에...깊게 삽입되어

있었다. 나는 더할나위없는 쾌감에.....온몸을 떨었다. 사정을 참고 참았다. 더 느끼고 싶어서...

이대로 사정을 하기가 싫어서......하지만, 하지만, 나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사정을 시작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나는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연이어 또다른 쾌감이 일어났고....사정속에 또다른

사정이 시작되었다. 하늘이 다 노래지고....폭팔할것같은 쾌감이...나의 전신을 휘감았다.

앙다문...나의 입에서.....끄응...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엄마역시...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너무강한쾌감에...너무강한느낌에..나의 온몸에 힘이 빠져....나의 온몸이 후들거렸다.

나는 허리를 숙여....엄마의 허리를 두손으로 강하게 끌어앉은채....엉덩이는 엄마의 엉덩이에

바짝 밀어넣은채......그렇게 그런 자세로...온몸을 부들부들....떨고있었다. 엄마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