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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이야기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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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7 조회 1,7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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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누나와의 정사



엄마에 대한 않 좋은 감정이 점점 커지자 관계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

난 엄마가 결정적인 물증이나 증거가 생겨서,

더 이상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표정이 보고 싶었다.

엄마도 내가 쌀쌀 맞게 나가자 더 이상 내게 요구를 하지 않았다.

대신 밖으로 나가는 횟수는 더 많아졌다.



오늘은 부모님 결혼기념일...

엄마와 아빠는 2박 3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셨다.

이제 집에 있는건 누나와 나...

하지만 누나 역시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가고,

조용한 주말을 집에서 혼자 보내고 있었다.



“띵동~...”



여전히 아름답고 쌕시한 모습에 이모였다.



“다 어디갔어?...”

“네...엄마아빠는 제주도 가시고...누나는 친구들 만난다고 나갔어요...”

“그래?...”



이모는 얼굴에 야릇한 표정을 짓더니,



“혼자 뭐해?...”

“그냥 있죠 뭐...”

“너 혹시...또 그거 하고 있었지?...”

“이모도 참...내가 무슨 변태도 하니고...매일 어떻게 그것만 하냐...”



순간 깜짝 놀랄만한 일이 내 시선에 들어왔다.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다리사이에 있어야할 천 조가리가 보이지 않았다.



“헉...”

“왜?...”

“이...이모...그...그러고 나...나갈려구?...”

“내가 뭐?...”



이모는 내 말 뜻을 알면서도 내숭을 떠는 듯 했다.

그러면서도 다리를 오무릴생각이 없는듯 했다.

오히려 내가 잘 보이도록 다리를 조금씩 벌리고 있었다.

이모가 뭘 원하는지 알것 같았다.



“이모...또...그거 하고 싶어서 왔구나...히히히...”

“그거?...그게 뭔데?...호호호...”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이모에게 다가가자 이모는 알아서 내 바지를 벗기고는,

잔뜩 성이 나있는 내 자지를 꺼내들고 입에 물었다.



“음...음...음...홉...홉...홉...”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이모의 오랄은 최고였다.

살짝살짝 깨물기도 하고,

혀로 귀두를 꼭꼭 찌르기도 하고,

마치 내 자지를 뿌리 뽑듯 빨아 당기기도 하고...

이모는 붕알까지도 열심히 빨고 있었다.



“으...으...그...그만...으...으...이모...으...”



이모는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드렸다.

내가 자지를 빼려고하자 이모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더욱더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으...으...이모...나...나...윽...윽...윽...”

“홉...홉...홉...쫍...쫍...쫍...홉...꿀~ 꺽...”



이모는 내 자지에서 터져나가는 정액들을 모두 마시고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모...죄송해요...저도 모르게...”

“괜찮아...나도 좋았어...호호호...”

“조금만 기다리면 제가...”

“아냐...사실 아래서 너네 이모부가 기다리구 있어...혹시나 하고 잠깐 들린거야...호호호...”

“그럼 정말 이러구 나갈려구요?...”

“왜?...이러구 돌아다니면 않되나?...호호호...”

“네?...”

“호호호...걱정마...내가 미쳤니 노팬티로 돌아다니게...호호호...”



이모는 빽에서 팬티를 꺼내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팬티를 입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쌕시하던지,

금세 내 자지가 화를 내며 단단해 졌다.

난 그런 이모의 자태에 그만 이모를 뒤에서 껴 안았다.



“아이...나중에...이모부가 빨리 내려오라고 했단말야...”

“이모...금방 끝낼께요...지금 미치겠어요...”



난 이모를 쇼파에 기대게 한뒤 스커트를 올리고 입던 팬티를 다시 내렸다.

이모의 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난 업드려있는 이모의 보지를 뒤에서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그...그만...아흑...아흑...”



이모는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난 이모의 침이 체 마르지도 않은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갖다댔다.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진수야...아흑...어서...어서...”



이모는 콧소리를 내며 내 얼굴로 엉덩이를 더 디밀었다.

어느세 내 자지는 단단해 져서 고개를 들은지 오래였다.

난 서둘러 이모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 댔다.



“으...으...윽...윽...윽...”

“아흑...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진수자지...아흑...너무 맛있어...아흑...”



이미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한 마리 야수가 되어 이모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순간 이모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여보세요...”

“뭐해...빨리 않내려오고...”

“아...알았어...지금 내려가고 있어...읍...”

“지금 뭐해?...”

“아...아...아니...쇼...쇼파 밑으로...아흑...바...반지가 떠...떠어져서...읍...”

“알았어...빨리 내려와...”



전화를 끊자 이모는 날 새우눈으로 쏘아 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모의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흑...너...너...나빳어...아흑...아흑...아흑...어서...어서...아흑...”

“으...으...이모...으...으...나...나...할꺼같아...으...으...”

“아흑...아흑...어서...어서...아흑...”



이모는 미친듯이 자신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이모 역시 절정에 다다른 듯...

그렇게 난 이모의 보지 깊숙이 내 정액을 토해 냈고,

이모 역시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며 사정을 하는 듯 했다.

이모는 여운을 느낄 새도 없이 흘러내리는 액을 휴지로 닦고는 날개를 팬티에 대고 입었다.

그리고는 내 입에 키스를 한 뒤 서둘러 집을 나갔다.



정말이지 짧지만 강렬한 쎅스였다.

그렇게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일어나 보니 저녁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누나는 아직 않들어 왔는지 집안은 조용했다.

라면을 끓여 먹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누나가 술에 취해 들어왔다.

시계를 보니 11시...

술을 좀 마셨는지 비틀비틀거렸다.



“무슨 술을 이렇게 먹었어?...”

“어떠냐?...난 뭐 술 좀 먹으면 않되냐?...피...”



발그스레한 누나의 얼굴을 보니 왠지 내 자지가 또 슬슬 기지게를 피고 있었다.

누나를 부축하면서 내 자지가 누나의 허벅지에 슬쩍슬쩍 닿자,

누나 역시 내 물건을 느꼈는지 날 째려보면서,



“너...어떻게 누나한테...너 정말...휴...”



무슨 말인가를 하고 싶지만 정리가 잘 않되는 듯 했다.



“피...누나도 좋았으면서...”

“휴...그래...손바닥도 부디쳐야 소리가 난다고...내가 지금 널 탓할때가 아니지...”

“히히히...누나...말 나온김에...”

“않돼!...아직 일주일 지나지 않았잖아...”

“피...치사하게...알았어...약속은 지킬게...”



누나를 방으로 보내고 나 역시 방으로 돌아왔다.

잠은 오지 않았다.

발그스레한 누나의 얼굴...

내 팔에 느껴지던 누나의 풍만한 가슴...

자꾸 누나의 몸과 전에 누나와 자위할 때 느꼈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내 오감을 자극했다.

당연히 내 손은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만지작만지작 거렸다.

이미 커져있는 내 자지에서 야릇한 자극이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난 손을 움직여 그 자극을 최대한 느끼면서 누나와의 쌕스를 상상했다.

점점 절정이 다가오자 난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는 누나방의 소리에 집중했다.



“음...음...진수야...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니...자지...자지...아흑...아흑...”



순간 깜짝 놀랐다.

자고 있을꺼라 생각했던 내 예상과는 달리,

누나 역시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서둘러 누나 방으로 다가갔다.



“똑! 똑!...”

“왜...왜?...”

“뭐해?...”

“머...뭐하긴...자...잘꺼야...”



누나의 목소리에는 떨림이 있었다.

아직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듯 했다.



“나...들어가도 돼?...”

“않돼...나 잘꺼야...”

“이상한 짓 않할게...그냥 심심해서...”



문을 돌려 봤지만 문은 잠겨있었다.



“나 잘꺼야...피곤해...”

“정말이야...그냥 누나랑 얘기 좀 하려구...”

“.....”



뭔가를 생각하는지 누나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 뒤 ‘철컥’하는 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정말 이상한 짓 하면 않되?...”

“알았어...”



문이 열릴때 난 알 수 있었다.

누나 역시 말은 저렇게 해도 마음속 어느 한 구석은 날 원한다는 것을...

우린 이불 속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그런 얘깃 거리들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내 의도대로 점점 얘기는 야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정말?...정말 남자랑 키스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단 말야?...”

“.....”



누나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만 끄덕였다.



“참나 세상에...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구석기 시대 여인이 내 옆에 살 줄이야...”

“거짓말...내 주변에는 그런 친구들 많던데?...”

“하하하...그런 말들을 정말 믿어?...”

“아...아니야?...”

“그럼 당연하지...요즘에는 중학생들도 경험있는 애들이 과반수는 될꺼다...”

“머...뭐?...중학생?...거짓말...”

“참나...이렇게 쑥맥이니 아직 키스도 제대로 한번 못해 보지...”



그렇게 이야기는 점점 내가 의도하는 데로 흘러가고 있었다.

누나가 술이 취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지,

맨정신이었다면 벌써 방에서 쫒겨 났을것이다.

난 그점을 최대한 이용하기로 했다.



“누나는 나 자위 시켜줄때 같이 자위하고 싶지 않아?...”

“몰라...”

“에~이...누나도 내 자지 잡고 흔들면 아래 젖지?...”

“몰라...”



술기운인지 흥분을 해서 인지 누나의 얼굴은 벌게져 있었다.



“지금도 이런 얘기 하면 아래가 뜨거워지지 않아?...”

“자꾸 그러면 나가라고 할꺼야!...”

“알았어...알았어...근데 그 수진이 누나는 경험 많은거 같던데...”

“나랑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순간 누나는 그때의 일이 떠올랐는지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어쩔 줄을 몰라 몸을 비비꼬았다.



“누나...요즘 자위할 때 무슨 생각하면서 해?...”

“몰라...그런거 자꾸 묻지마...”

“혹시 그때 수진이 누나랑 나랑 쌕스하는거 생각하면서 자위하는거 아냐?...”

“내...내가...어...언제...”

“다 알아...누나가 문틈으로 훔쳐본거...나랑 눈도 마주처 놓고선...”

“그...그건...”

“괜찮아...뭘 그렇게 창피하게 생각해...이미 서로 성기도 다 본 사인데...크크크...”

“.....”



누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는지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정말이구나?...정말 그때 그 쌕스 생각하면서 자위해?...”

“으...응...몇번...”

“그럼 수진이 누나대신 그 대상이 누나라고 생각하면서 자위 한거야?...”

“.....”



누나는 고개만 끄덕였다.



“궁금해?...”

“그...그렇긴 하지만...”



누나의 뜻을 알 것 같았다.

쌕스를 하고는 싶지만 동생과는 하기 어렵다는 뜻인 듯 했다.



“누나...나...부탁이 있는데...”

“머...뭔데?...그...그거 해달라고?...”

“아냐...내가 약속한거니까 그거 해달라고는 않할게...대신...”

“.....”

“나 누나 자위하는 모습 보면서 나도 자위하고 싶어...절대로 누나 몸 건드리지 않을게...”

“머...뭐?...”

“그냥...누나 자위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어떻게...니 앞에서...”



누나는 얼굴이 더 붉어져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뭐 어때?...이미 누나 거기도 다 봤는데...응?...한번만 그렇게 해 보자...

엄마, 아빠도 없는데...이렇날이 그렇게 흔한가?...”

“하지만...”



더 이상 말이 없자 난 이불 속에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벌떡벌떡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지...진수야...그...그냥 내가 너...그거...해주면 않되?...너 앞에서 그거 하기는 좀...”



난 이불을 겉고 하체를 들어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누나...으...으...누나...으...보...보지...보고 싶어...으...

누나 손으로 쑤시는...보지...으...으...보고싶어...으...으...”

“지...지...”



누나는 내 이름을 부르려다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했다.

그리고는 손을 천천히 가슴으로 가져가 옷 위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흑...지...진수야...아흑...아흑...아퍼...아퍼...가슴이...아흑...”



누나는 뭐에 홀린 사람처럼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난 누나가 내 자지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일어서서 누나 앞으로 갔다.



“으...으...누나...으...어서...어서...그냥 누나...자위하는거...보기만 할게...으...으...”



나에 재촉에 누나는 한손을 천천히 바지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듯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어떻게...아흑...아흑...”

“으...으...누나...보고싶어...어서...어서...으...으...나 미치겠어...어서...으...”



난 여전히 누나 앞에서 자지를 흔들면 누나의 보지를 보여달라고 재촉을 했다.



“아흑...아흑...아흑...”



드디어 누나가 이불 속에서 입고 있던 바지를 천천히 벗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이불을 겉자,

앙증맞은 팬티가 내 눈에 들어오면서 내 심장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누나는 아직 팬티 속으로 손을 넣지는 않는 듯 했다.

팬티 위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으...으...누나...누나...너무...너무 쌕시해...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나...나...어떻게...아흑...아흑...”



팬티가 젖어들자 누나는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흠뻑 젖어 있는 보지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악...악...아흑...아흑...아흑...어멋...아흑...아흑...”



누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난 그런 누나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곁으로 다가갔다.



“으...으...누나...누나...으...으...”

“아흑...아흑...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



누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었다.

그때였다.



“악!...아...아...아퍼...아흑...악...악...”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자,

처녀막이 찢어 진듯 했다.

많은 피가 나진 않았지만 손에 혈흔이 보였다.

하지만 누나는 아파하면서도 손가락 한 개로 보지를 계속해서 쑤시고 있었다.

아픔은 곳 희열로 바뀌고 있는지 누나의 일그러진 인상이 조금씩 펴지고 있었다.



“악...아...아...아...아퍼...아흑...아흑...멈출수가...없어...아흑...아흑...”

“으...으...누나...누나...으...”



누나는 아파하면서도 손가락은 점점 깊게 집어넣어 신음소리 또한 점점 커졌다.

누나의 표정은 시각적인 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날 사정하게 만들 정도였다.

난 나도 모르게 흔들던 자지를 누나의 입에 갖다 댔다.

누나는 입술에 뭔가가 닿자 눈을 떠 보더니 그대로 입을 벌려 삼켜 버렸다.

난 누나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고,

누나 역시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의 속도가 점점 높아 졌다.



“악...홉...홉...홉...홉...악...악...”

“으...으...으...”



조금만 더 있으면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난 입에서 자지를 빼고 누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목을 따라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흑...아흑...진수야...아흑...나...나...몰라...어떻게...아흑...아흑...어멋!...아흑...”



내 손은 어느새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는 누나의 손과 내 손이 부딧치면서 새로운 자극이 내 몸에 일었다.

난 보지를 쑤시던 누나의 손을 잡아 클리토리스로 옴기고,

내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누나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이끄는 데로 누나는 따라왔다.



“아흑...아흑...아퍼...진수야...아흑...아흑...나 어떻게...아흑...아흑...미칠것 같아...아흑...”

“으...으...누나...누나...좋아?...뭔가가 느껴져?...으...으...”

“으...응...아래가 타버릴것 같이 뜨거워...아흑...아흑...나좀...어떻게 해줘...아흑...아흑...”



은연중에 누나는 손가락만으로는 뭔가가 부족한 듯이 말했다.

내 자지는 꺼떡꺼떡 거리면서 누나의 보지를 원하고 있었다.

난 자지를 누나의 보지로 가져가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의 눈이 다소 놀란듯이 커졌다가 이내 눈을 질끈 감았다.



누나의 행동은 분명 삽입을 허락하는 표정이었다.

내 자지는 이미 누나의 분비물로 축축하게 졌어 있는 상태였다.

귀두를 살짝 넣자,

누나의 보지가 움찔하는 것이 자지에 느껴졌다.

난 서둘지 않고 천천히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귀두가 삽입되고 뭔가에 자지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이 아까 약간 찢어진 처녀막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자지를 잡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여전히 눈을 감은체 아픔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듯 했다.



“악...악...처...천천히...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악...악...”



내 자지는 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처음이라 그런지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꽤나 빡빡하게 조이는 듯 했다.

조금씩 들어가던 자지는 어느새 부랄이 누나의 보지에 닿을 정도로 삽입이 되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나와의 쌕스가 이제 막 시작되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헉...헉...지...진수야...우...움직이지...마...헉...헉...”



누나는 미치 숨이 넘어 갈 사람처럼 어쩔 줄을 몰라하는 듯 했다.

내가 천천히 자지를 빼자,



“아흑...안돼...아흑...제발...아흑...아흑...제발...”



누나는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면 애원을 했다.

내가 다시 삽입을 할때는 내 목을 꽉 끌어안으면서 보지에 힘을 줘 내 자지를 압박했다.



“아흑...처...처...천천히...제발...아흑...아흑...헉...헉...헉...아흑...아흑...”

“으...으...누...누나...으...좋아?...느...느낌이 어때?...으...”

“아흑...몰라...몰라...아흑...헉...헉...악...악...악...”



내가 조금씩 속도를 높이자 여전히 누나는 아파하는 눈치였다.

다시 속도를 낮추자,



“않돼...더...더...제발...제발...아흑...진수야...빨리...아흑...”



누나는 아프지만 지금 느끼는 기분을 깨고 싶지 않은 듯 했다.

난 누나가 원하는 데로 점점 허리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기분이...기분이...너무 이상해...모...몸이...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

“으...으...누나...누나...보지가...너무...너무...으...으...최고야...으...으...”

“아흑...아흑...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나...나...아흑...아래가 이상해...아흑...”

“으...누나...누나...나...나...더이상은...으...”

“아흑...아래가...아래가...뭔가...아흑...아흑...터질것 같아...아흑...아흑...”

“으...으...누나...누나...윽...윽...”

“아흑...아흑...진수야...악...악...악...”



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애기 누나의 보지속으로 발사되고,

누나 역시 절정을 느끼는지 굉장한 수축 운동을 시작했다.

마치 보지로 내 자지를 쥐어짜는 듯했다.



그렇게 난 누나의 위에서 쪼그라든 자지를 그대로 누나의 보지속에 담근체 엎어져 있었다.

누나의 보지가 간헐 적으로 수축 운동을 하며 여운을 느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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