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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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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5 조회 9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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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고 싶어, 나 보게 해줘.”

그러자 그녀는 뜻밖에 소리를 했다.

“삼촌, 그냥 내 옆에 누워줄래”?

실망했다. 참을 수가 없었는데 , 하는 수 없이 나는 그녀 옆에 누웠다.

내가 눕자 그녀는 내게 안기었고, 내 볼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그런다음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갔고, 그녀의 반바지가 벗겨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정말 흥분되었다.

나의 눈은 밑을 향했고, 거기에는 까맣고 앙증맞은 털이 그녀의 배 밑에 자리잡고 있었다.

내가 그녀 위로 올라갔고, 우리는 격렬한 키스를 했다.

턱을 키스하고 목을 키스한다음 가슴으로 내려갔다.

배꼽을 키스하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자 그녀의 몸이 한번씩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조심스레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런다음 그녀의 보지앞에 멈추어 섰다.

“이야, 우와, 정말 이쁘다.”

그녀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흥분되었고,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 입구에서 액이 나오는것도 볼 수 있었다.

이젠 참을 수 없다. 나는 나의 팬티마저 벗은 다음 그녀의 몸에 포개었다

쉽지 않았다. 미끄러져 나오고 또한 잘 들어가지 않았다.

또 이상한건 나의 자지가 죽어 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그녀가 이상한 듯 나를 보았다

“삼촌 뭐해”

나는 당황했다.

“어 ..이상해, 이게 안서서 말이지.”

정말 이상했다. 조금 만져주자 나의 심볼은 커지기 시작했지만,.......

계속해서 그녀의 질 입구로 넣는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문제는 일단 그녀의 질 입구를 볼 수 없었으니깐..

순간 번뜩 생각이 났다.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런 다음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이제 질 입구가 어딨는지 보인다.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질 입구에 살짝 밀어 넣었다.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도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아...너무 아퍼. 잠시만 빼줘.”

“어, 그래, 그래도 처음엔 다 아프다던데 참아줄래”

그녀는 정말이지 아픈 듯 했다. 얼굴을 많이 찌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그녀의 보지안으로 살짝 밀어넣었고, 그녀의 얼굴은 다시 고통에 찬 모양이었다.

나는 귀두만 밀어넣은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이젠 정말 넣을께, 좀 참아줄래”

“다 넣은 거 아니었어? 그녀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어 앞부분만 살짝 들어갔어”

“다 넣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아픈데......... 그녀가 말을 흐렸다.

나는 조금더 전진했다. 그녀의 비명 소리가 좀 더 커졌다.

그러자 뭔가가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질 안쪽이 좁아진 듯 했다.

그 부분에 다다르자 그녀는 좀전보다 훨씬 많은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순간 나는 생각했다. 이게 처녀막일거라는....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이걸 파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곤 그녀의 비명 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끝까지

밀어넣었다.

“아아악........그녀는 소리를 질렀고, 눈가가 축축해졌다.”

나는 몇 번을 더 움직였다. 정말이지 감촉이 좋다. 귀두만 넣었을때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다.

나의 자지를 그녀가 꽉 지고 있는 느낌이 들다 못해, 나의 자지를 압축시켜 버리는 듯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린 그녀의 볼과 입술에 키스하면서 나는 계속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아,,,하악, 아퍼, 아아..”

비명은 지르지 않았지만, 그녀는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이젠 참을 수 없었다. 그래도 나는 순간 대처를 잘했다.

사정 순간 나는 자지를 빼내 그녀의 배위에 쓰러졌다.

엄청난 정액이 나왔다.

한숨을 몰아쉬었다. 그런다음 일어섰다. 그녀의 배위에 나의 정액과 피가 섞여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도 상당량의 피가 흘러져 있었고, 이불에도 피가 있었다.

일단 그녀의 배위에 있는 나의 정액과 피를 닦아낸다음, 수건에다 물을 적셨다.

그녀의 보지를 닦을려고 하자,

“부끄러워 쳐다보지마,”

“아, 미안 하지만 닦아야하잖아, 그리고 내가 닦아 주고 싶어”

그녀는 부끄러운 듯 눈을 감았다.

보지를 닦자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다. 나는 다시 주미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분홍빛의 그녀의 보지는 불에 데인 듯 벌겋게 달구어져 있었다.

이불에 뭍은 피는 분무기를 뿌린 다음 열심히 닦기 시작했고, 어느 덧 핏자국은

거의 다 지워져 있었다. 그런다음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웠고, 한손으로 그녀의

젖무덤을 만지작 거렸다.

“많이 아팠지?

“응, 정말 내가 태어나서 가장 아팠던 기억이 나네,

부끄럽지만, 나 그래도 키스랑 섹스는 다른 사람보다 빨리 하고 싶었어.“

“왜”

“그냥 궁금한 건 참는 성격이 아니라서, 나 만약 삼촌이랑 섹스하지 않았다면

궁금해서 공부도 되지 않았을 것 같애.“

“그래도 나랑 했는데, 이제 우린 어쩌면 좋지”

“사실 나 어제 삼촌 친구 소개받고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삼촌이 친구 소개 시켜줬어도 나 왠지 그 남자에게 나를 주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

“근데 그게 어때서?

“아마 삼촌 친구는 나를 헤픈 여자로 생각할거고, 삼촌은 헤픈 사촌을 두었다고

삼촌 친구들이 생각하는게 싫었거든, 만약 친구들이 소개팅을 해서 남친을 사귀고

또 그 남자랑 섹스하면, 그 친구들도 나를 이상한 여자 취급하는게 싫거든.

그래서 나 남자 사귀는거 주저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삼촌이랑 했으니

비밀은 지켜질 거 같으니 기분은 좋다.

순간 나는 멍했다. 그렇다 이 비밀은 지켜질 것이다.

그녀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나를 놀랍게 만들었다.

“근데, 너 남자몸 궁금하다고 했잖아.”

“삼촌이랑 나랑은 뭔가가 좀 통하는 거 같네, 나 사실 남자 몸 만져보고 싶어서,

방금 이 이야기 할려고 했어“ 부끄러운 듯 그녀가 고개를 숙였다.

“그래, 너 궁금하면 못 참는다고 했지, 이젠 내가 가만히 있을께”

그녀는 몸을 일으킨다음 내 몸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손이 목에서 가슴,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왔다.



“삼촌, 만져봐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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