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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2 조회 1,2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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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클럽찬이야 나좀 봐"



어제 부탁했던 녀석이다



"왜?"

"아 씨발 좃됐다"

"왜 그러는데..."

"네가 말한거 훔치다가 엄마한테 들켰다"

"에잉 좀 잘하지"

"그게....간호사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그래서 어떻게....엄마한테 다 불었어?"

"어쩔수가 없었어 어쩌지?"

"내 얘기도 했어?"

"미안해"



홛당하다

이런사살이 학교에 알려지기라도 하면 더 복잡해질수있다

찬이는 머리를 굴렷다



"일단은 너의 엄마한테 가서 사과하자"

"안그래도 엄마가 너 데리고 오래"

"알았어 걱정마 잘 해결될꺼야"

"난 걱정돼"

"이따 옥상에 올라와"

"응 그래도 되겟어?"

"그래도 노력했잖아"



찬이는 녀석을 보내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내린결론은 역시 모정에 호소하느것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점심시간이 되어 보건실 문을 두드렸다



"응 어서와 음료수줄까?"

"네 선생님"



찬이가 의자에 앉자 보건선생이 바로앞에 의자를 가져다가 놓고 찬이를 쳐다보았다

덩치는 자신만하지만 아직 아이로 보인다

옥상에서 볼때는 남자로 보였는데...



"너 고민같은거 없어?"

"네?"

"왜 여자친구같은 고민 그런거..."

"있긴 하지만 선생님에게 말하긴..."

"날 여자로 생각하지말고 선생님이라고생각하고 말해봐"

"그래도 되요?"

"응"

"이러시는 이유는?"

"너 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것 같아서..."



찬이는 문득 아까의 일을 생각해냈다



"제가 친구랑 야동을 보다가 그 엄마한테 걸렷는데..."

"응 그래서"



선생은 흥미롭다는듯 가까이 고개를 숙이며 찬이를 응시했다

찬이의 눈에 선생의 브라우스 사이에 가슴골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엄마가 저랑 친구랑 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일단 문제가 커지기 전에 엄마에게 사과하는게 원칙이겠지"

"네"

"그리고 자신의 아들도 관게된거니까 너무 확대하진않을꺼야"

"모정에 호소하라는 말씀이시죠"

"그것도 좋고....그리고 신뢰를 줘야지 다시는 그런짓안한다는..."

"신뢰라...어렵네요"

"그 어머니한테 너자신을 믿을수있게 하란말야"

"믿음이라..."



찬이는 믿음이라는 단어에 포인트를 맞추었다

다른 의미의 믿음....남녀간에 절대믿음...섹스



"고마워요 선생님"

"다른 고민은 없니?"

"다른거라뇨?"

"지난번에 보니까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할꺼같은데..."



차안에서의 일을 말하는것 같앗다

찬이는 선생의 의도를 깨달았다

차려논 밥상에 숟갈만 뜨면....더구나 영양사랑 친하니 원프러스 원 아닌가

찬이는 최대한 순진한 표정으로 선생에게 이야기 했다



"사실은 다른 고민이있어요 창피한데..."

"괜찮아 난 보건선생이야"

"알겠어요 선생님만 믿고 이야기 하겟어요"

"응"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해하는 선생이 더 바싺 다가왔다

의자와 함께 움직이는 바람에 치마가 말려 허벅지가 드러났다

아는지모르는지 선생은 찬이얼굴만 쳐다보고 잇었다

찬이는 선생이 일부러 찬이를 유혹하느라고 그런다는걸 깨달았다



흫 좋아 그런식으로 날대한다면 응대해주지



"저 ....제 성기가 너무 큰것같아요"

"어...아...그건 고민이 아닌데,,,,"



선생이 당황한다



"어쩔때는 바지위로 표시나 창피해죽겟어요"

"그래 그럼 운동이나 다른일에 집중해보지 그래"

"그래도 쉽게 가라앉지 않아요"

"그건 남자로서 좋은건데..."

"여자가 좋은거 아니에요?전 여자도 없고 아직학생이라,,,"

"옥상에서 그여자....헉"



선생이 자신의 입을 막았다

찬이는 선생이 옥상에서 자신들을 훔쳐보앗음을 깨달았다

못들은척 말을 이어갔다



"너무 커서 혹시 나중에 여자랑 문제가 있을까 고민되어...."

"고민되어...."



선생이 찬이말을 따라한다



"어떤 아줌마를 꼬셔서 해보았는데....왜 아줌마들은 경험이 풍부해서 괜찮을듯해서..."

"그래서...."



선생은 옥상에서 그 서무실선생이 그 아줌마가 아닌가 생각햇다



"아줌마도 처음엔 아프다고 하더니 나중엔 달라붙어 떨어지지않더라구요""

"그래 대단한데..."

"선생님"

"응 미안...."



선생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융기될정도였다



"저...나한테 한번 보여줄수 있니?"

"창피해서..."

"내가 한번 봐야 알겟는데...우리나라 평균길이가 한12-15센티정도거든"

"그럼 비밀을 지켜주실꺼죠?"

"응"



선생의 목소리가 떨린다

찬이가 바지를 내리려는데 선새이 보건실 문을 잠군다



"왜요?"

"누가 보면 너도 나도 이상할꺼 아니니"

"그렇긴 해요"



찬이는 창가에 섰다

선생은 의자를 가져다 찬이앞에 놓고 자를 가지고왔다

바지를 내리자 아직 발기가 되지않은 자지가 나타났다



"에이 별론데.."

"선생님..아직 서지않았잖아요"

"아..그렇지..."



선생은 당황한다 아니 흥분해서 그런지 들뜬 기분이다



"근데 이래가지고는 정확하게 잴수가 없는데...."

"그럼 선생님이..."

"그래도 되겠니?"

"저야 고맙죠"

"좋아 그럼 내가 도와주는데 이건 비밀이야"

"그럼요"



선생이 자지를 움켜쥔다

따듯한 기운이 느껴진다

선생의 손안에서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선생님너무 세게 쥐어 아파요"

"으응 미안"



손에서 커지는걸 천천히 살펴본다

귀두가 버섯처럼 크다

기둥도 굵고 강하다

선생은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조금 흔들어주시면 금방 발기될텐데...."

"아....으응 그래 알았어 오늘 내가 왜 이러지"



자지를 잡고있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손으로 쥘수도 없게 굵어진다



"어 대단한데..."



선생은 찬이얼굴을 봤어야했다

찬이는 넋이나간 선생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후후 선생도 여자야 어쩔수없는 여자...





"어서 재보세요"

"으응 그래 알았어"



찬이말에 선생은 자를 갖다대고 잰다

손이 떨린다



"우와 17센티야"

"큰거에요?"

"응 보통이상인데...크기도 그렇지만 굵기가 장난이 아니네"

"그래요?"

"너의 성기의 특징은 바로 귀두가 크다는거야 "

"그럼 뭐가 좋은데요?"

"여자들이 좋아하지 나중에 크면 알게돼"

"지금 알려줘요"

"책에보면 여자의 몸에 들어가 질벽을 긁어준다고 하더라"

"그래요? 난 잘모르겟는데..."

"알게돼"



찬이가 바지를 입으려햇다



"안돼"

"왜요? 선생님 다 봤잖아요"

"크기는 다 보았지만 기능이 어떨지 모르잖아"

"기능이요?"

"발기시간이나 사정하는데 지장이 없는지...그런거"

"그런거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해주실것도 아니고"

"아니야 방법은 있어"

"그래요?"

"내가 기능검사를 해줄테니 이것도 비밀"

"오늘 선생님과 비밀이 너무 많네요"

"네가 어제 해준것에 대한 보답쯤으로 생각해"

"네"



찬이를 창가에 있는 침대에 눕혔다

그옆에 앉아 찬이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는건 저도 할수있으니 제가 할께요"

"아니야 내가 할께"

"다른 방법아니면 선생님이 그럴 필요가..."

"잠깐 눈을 감아봐"

"네"



찬이는 기대하고 눈을 감았다

선생은 잠시 고민을 하였다

허지만 눈앞에있는 먹이감을 놓치기는 싫었다

찬이의 자지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귀두를 덮어왔다



하는구나 ..."



실눈을 뜨고 보니 선생의 입이 찬이껄 머금고있었다



난또 선생의 성기로 하는줄 알았네



찬이는 선생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눌렀다



"좋아요 계속해줘요"

"웁웁 쳐다보지마"

"어떄요 너무 멋진 모습인데..."



선생이 뭐라 말하기도 전에 찬이는 허리를 팅겻다

머리를 잡고서...

선생은 찬이가 하는대로 나둔채 열심히 입과 혀를 놀렸다



"아 이런게 오럴이구나....



선생의 입안에 자지가 커져간다

턱이 아플정도로...



사정을 입안에 하면 안되는데....난 그런거 받아본적 없는데....



선생의 머리가 헝크러져간다





보건실너머 화단에 교감이 잠시 꽃감상을 하고있었다



휴 꽃에 향기가 벌을 부르는구나

난 누가 찾는이 없으니 조금 쓸쓸한데....



젊어서 사랑했던 애인이 교통사고로 자신의 눈앞에서 죽어갔을때 교감은 더 이상 사랑이란걸 할수가 없었다

일에만 파묻혀 살기를 몇십년

이제는 이런 생활이 더 익숙해졌다

그래도 가을이 오면 가끔은 외로워진다

곁에서 기댈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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